베이트릴
릴 중 베이트릴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30개
스티즈 SV 라이트 베이트릴은 낮게 깔려 날지만 7g 이하 루어에는 버거웠다
이름에 라이트가 붙었다고 가벼운 루어를 던지는 릴로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7g 이하 루어를 던져 보면 오히려 버겁습니다. 숫자로 따져 보면 이 릴의 자리는 따로 있습니다.
다이와 타튤라 베이트릴, 21g 루어는 브레이크 4단이 한계였던 캐스팅
같은 21g 바이브레이션을 던져도 브레이크 5단에서는 끝까지 날아갑니다. 4단에서는 맞바람에 라인이 풀려 버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 한 단계입니다.
IMZ 100 베이트릴, 5g 지그에서 빅베이트까지 모드별로 던져 본 결과
전자제어 베이트릴을 사고 나서 가장 궁금한 것은 어디까지 던질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가벼운 루어는 뜨기 쉽고 무거운 빅베이트는 공중에서 돌기 쉽습니다. 그래서 한 대로 두루 받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간 브레이크에서 백러쉬 나던 바스 X 베이트릴, 스피너베이트는 두 칸 강하게
새 베이트릴을 사서 브레이크를 중간에 두고 바로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공기 저항이 큰 루어에서 첫 캐스팅부터 백러쉬가 납니다. 초기 설정과 루어별 브레이크 위치를 기준으로 하나씩 짚어 봅니다.
료가 베이트릴, 브레이크 그대로 10g에서 5g 크랭크까지 이어진 SV 캐스팅
같은 100번 크기의 둥근 베이트릴이라도 한쪽은 알맞게 잡히고 한쪽은 묵직하게 남습니다. 스풀 지름은 34mm와 33mm로 거의 같지만 브레이크를 얼마나 만지느냐에서 갈립니다.
료가 150H는 롱핸들이라 감기는 가볍지만 작은 손엔 엄지가 닿지 않는 라운드 릴
같은 라운드 베이트 릴이라도 빅베이트를 던질 때와 감을 때는 릴마다 낫다고 느끼는 쪽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스풀 지름, 핸들 길이, 그리고 몸체가 손에 맞는 크기인가입니다.
PR100 II 베이트 릴, 드랙 클리커가 생기고 기어비가 올라간 2세대
새 베이트 릴을 꺼내 처음 던질 때는 브레이크 눈금을 어디에 둘지부터 막막합니다. 마그네틱 브레이크는 눈금이 10까지 있어서 처음 잡는 값에 따라 첫 캐스팅 느낌이 달라집니다.
겨울 앞두고 베이트 릴을 분해 세척할 때 구리스를 아주 얇게 발라야 하는 이유
겨울을 앞둔 베이트 릴 정비는 세척보다 윤활을 얇게 하는 쪽에서 갈립니다. 구리스가 많으면 브레이크 디스크가 제대로 물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해 순서와 윤활 양을 차례로 풀어 봅니다.
알루미늄 한 덩어리에서 깎아 낸 베이트 릴 프레임, 이음매가 없어 덜 휘는 이유
베이트 릴을 새로 볼 때 눈이 가는 곳은 보통 브레이크와 스풀입니다. 그런데 그 부품들을 붙들어 주는 프레임은 대부분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베이트 릴은 기어비가 달라도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줄 길이가 같을 수 있다
기어비가 7.2 대 1인 릴과 6.8 대 1인 릴이 있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는 양도 달라 보이지만 핸들 한 바퀴에 들어오는 줄은 똑같이 약 70cm였습니다.
베이트 릴 기어를 바꿀 때 황동 샤프트 너트를 세게 조이면 안 되는 이유
베이트 릴을 열어 기어를 바꾸다가 황동 샤프트의 나사산을 뭉개는 분들이 많습니다. 너트를 세게 조이면 샤프트 쪽이 먼저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구형 앰버서더 베이트릴, 35g 루어는 문제없고 7g 네꼬리그에서 갈린 비거리
같은 35g 루어를 던져도 신형 릴과 구형 라운드 릴은 손이 가는 곳이 다릅니다. 스풀이 무겁고 브레이크를 밖에서 못 만지는 릴은 써밍과 브레이크 조정이 결과를 가릅니다.
비 오는 날 SV 베이트릴 정확도 시험에서 질리언이 타튤라보다 더 가까이 떨어졌다
같은 로드와 라인, 같은 루어로 던져도 릴이 다르면 낙하 지점이 달라집니다. 그 차이는 브레이크가 속도를 줄이는 방식과 스풀의 유격에서 갈립니다. 이 두 가지를 기준으로 두 릴을 나란히 놓고 봅니다.
모래 낀 베이트릴 세척과 피니언 기어 안쪽에 구리스를 바르면 안 되는 이유
모래가 날리는 해안에서 쓴 릴을 열어 구리스부터 바르는 실수가 흔합니다. 모래를 씻어 내지 않고 기름을 바르면 모래가 안에 그대로 남아 릴이 거칠어집니다.
베이트릴 정비에서 오일을 치면 안 되는 안티 리버스 클러치와 라인 가이드 청소
바닷가에서 쓰던 베이트릴을 열려는데 사이드 플레이트가 빠지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눈에 띄지 않는 나사 하나나 속에 굳은 먼지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베이트릴 정비에서 귀 달린 와셔가 어긋나면 릴이 걸려 돌지 않는 이유
오래된 베이트릴을 분해했다가 부품 순서를 놓쳐 다시 조립하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드랙 와셔 하나만 어긋나도 릴이 걸려 돌지 않거나 드랙이 제 구실을 못 합니다.
양축릴 분해, 롤러 클러치는 마른 채로 두고 사이드 플레이트는 엇갈려 조인다
오래 방치한 양축릴을 열어 보면 옛 구리스가 굳어 있고 모래와 먼지가 섞여 있습니다. 이 찌꺼기는 기어를 천천히 갈아 내는 연마제가 됩니다. 그렇다고 모든 곳에 기름을 넣을 수는 없습니다.
중고로 산 타툴라 베이트릴을 열어 보니 카본 드랙 와셔가 마른 채였다
중고 베이트릴을 정비하다 보면 구리스를 많이 바를수록 좋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면 감김이 둔탁해지고, 반대로 드랙 와셔를 마른 채 두면 금방 타 버립니다.
30lb 합사를 100m 넘게 감는 깊은 스풀, 스티즈 A TW HLC 베이트릴
굵은 합사를 감으려고 스풀이 깊은 릴을 고르면 캐스팅이 무거워질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풀이 깊어도 가벼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다이와 렉사 베이트 릴 분해, 스풀이 안 빠진 건 쇼크리더 걸림 때문이었다
스풀이 안 빠진다고 힘으로 당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라인 양이라면 힘을 줄수록 케이스 가장자리만 상합니다. 좌권 릴은 나사 방향까지 반대여서 실수가 한꺼번에 겹치기도 합니다.
큐라도 라인업을 스풀 크기로 나누면 작은 크랭크베이트는 70, 만능은 150
같은 큐라도 시리즈여도 70과 150은 던지는 미끼가 다릅니다. 스펙표만 보면 비슷해 보이는 릴이 현장에서는 꽤 다르게 느껴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스풀 크기와 브레이크 방식입니다.
베이트 릴이 거칠고 시끄러우면 열어서 닦고 구리스를 채우는 타튤라 SV 정비
던질 때 소리가 거칠어지고 핸들이 뻑뻑해진 베이트 릴을 가방에서 꺼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수리점에 맡기자니 번거롭고 직접 열자니 겁이 납니다.
타튤라 80 분해해 보니 베어링은 7개인데 웜 축은 부싱, 피니언은 한쪽만 받쳤다
베어링 개수는 릴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숫자입니다. 하지만 7개나 들어간 릴이어도 오래 가는 정도는 릴마다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개수가 아니라 베어링이 받치는 자리입니다.
초경량 베이트 릴을 분해해 보니, 낮은 드랙은 알루미늄 기어를 지키는 설계
드랙이 약해 보여서 디스크를 더 넣어 힘을 키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이빨이 작은 알루미늄 기어부터 갈려 나갑니다. 다이와(Daiwa) 스티즈(Steez) SV TW 100은 160g대 초경량 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