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릴
릴 중 스피닝릴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832개
밴포드 스피닝릴, 부하가 걸릴 때만 긁는 소리가 나던 라인롤러 베어링
스피닝릴을 새로 장만할 때 가볍다는 점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막상 던져 보고서야 부하가 걸릴 때만 나는 소리나 드랙이 거칠게 출발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스피닝릴 인피니티 루프, 처음 던지면 목표를 12m 넘게 지나쳐 날아간다
스피닝릴 두 모델을 놓고 기어비와 무게부터 대조하다 결국 결정을 못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5000번 급에서 이 숫자들은 거의 같게 나와서 표만 봐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밴포드 신형, 부품은 구형과 거의 같은데 무게는 192g까지 줄었습니다
같은 시마노 중급 릴이라도 3000번 신형 밴포드와 2500번 스트라딕은 무게가 36g이나 갈립니다. 크기가 더 큰데 무게가 줄었다면 그 차이는 소재와 내부 구조에서 나옵니다.
와키 리그는 스피닝으로, 밑줄 합사 리더를 더블 유니노트로 잇는 세팅
같은 와키 리그를 던져도 스피닝릴과 베이트릴은 웜이 남는 정도가 다릅니다. 채비가 가벼울수록 스풀이 먼저 달아나고, 캐스팅 때 웜이 바늘에서 떨어져 나가는 일도 늘기 때문입니다.
세르테이트와 트윈파워 SW 8000, 스펙은 같아도 기어 소재가 다릅니다
스펙표만 놓고 보면 두 대형 릴은 거의 같은 릴입니다. 갈리는 곳은 메인 기어 소재와 정비할 길입니다. 이 두 가지를 기준으로 차이를 가려 보겠습니다.
스트래딕 FM과 오스프리 CE 프로 2500번, 펠트·카본 드랙 와셔 차이
같은 2500번급 스피닝릴도 드랙 와셔가 펠트냐 카본이냐에 따라 오래 쓸 때의 기대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마찰을 만드는 와셔의 소재와 그 부품을 갈아 줄 정비 체계입니다.
나스키 FD 스피닝릴에 처음 들어간 인피니티 드라이브, 하중 걸린 감기 변화
같은 연안 루어 장비라도 줄을 팽팽하게 쓰는 낚시인과 느슨하게 쓰는 낚시인은 릴에서 겪는 문제가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줄이 느슨할 때 라인롤러 안에 머무르느냐입니다.
베일리스 릴 밴스탈 VSX2, 클러치를 축 아래로 옮겨 사라진 로터 유격
서프를 걸으며 자리를 옮기는 낚시에서는 릴이 파도와 모래를 매번 뒤집어씁니다. 이런 환경에서 몸체가 벌어지거나 로터가 흔들리면 고기를 걸기도 전에 릴이 먼저 탈이 납니다.
트윈파워 아래 급 스피닝릴에 내려온 인피니티 루프, 서스테인 FK의 구조
트윈파워까지 올라갈지, 그 아래 급에서 멈출지 갈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상위 모델에만 붙던 기능이 한 단계 아래 릴로 내려오면 그 선이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가벼운 튜브는 한쪽만 시원하게 날아간 2500 사이즈 스피닝릴 두 대
같은 2500 사이즈 스피닝릴인데 가벼운 튜브는 한 대만 시원하게 날아갑니다. 시마노(Shimano) 스트라딕(Stradic)과 다이와(Daiwa) 타튤라(Tatula)가 그렇습니다.
스텔라와 눈 가리고 비교한 트윈파워 FE, 달랐던 건 베어링 세 개와 소리
스텔라(Stella) FK와 트윈파워(Twin Power) FE는 스펙표에서 베어링 수만 다릅니다. 그런데 눈을 가리고 쥐어 보면 두 릴을 가려내는 단서는 감기는 느낌이 아니라 소리입니다.
감김은 부드러운데 바다용으로는 아쉬운 경량 스피닝릴 2500 사이즈
핀네스 낚시를 하루 종일 하고 나면 어깨보다 릴을 감는 손이 먼저 지칩니다. 릴마다 사양 차이가 크지 않은 급에서는 감기는 느낌이 선택을 가릅니다. 가벼워도 감기가 거칠면 약한 입질을 놓치기 쉽습니다.
1년 동안 물에 담그고 바위에 내려놓은 스피닝릴 두 대, 먼저 닳은 부품
릴 내구성을 드랙 성능 하나로만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1년 혹사한 릴은 먼저 닳는 부품이 따로 있습니다.
드랙 20kg에도 줄이 파고들지 않게 오실레이션 속도를 달리한 스피닝릴 구조
겉모습은 닮았어도 2019년형과 2025년형 스텔라(Stella)는 다릅니다. 큰 고기 앞에서 줄과 드랙이 다르게 움직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줄이 스풀에 쌓이는 방식과 드랙 와셔의 구성입니다.
스피닝릴 오실레이션을 늦췄더니 눈앞 농어를 6m나 넘겨 던진 캐스팅
스피닝릴을 고를 때 기어와 드랙은 꼼꼼히 따지면서 스풀 깊이는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얕은 스풀에 굵은 줄을 감으면 100m 남짓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열린 얕은 연안에서 큰 농어를 걸면 줄이 먼저 바닥납니다.
스피닝릴 두 대, 사양은 거의 같은데 56g 무게가 가르는 루어 낚시 피로
루어를 몇 시간째 던지다 보면 핸들을 돌리는 손보다 릴을 쥔 손목이 먼저 무거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시마노(Shimano) 나스키와 다이와(Daiwa) 푸에고 LT는 권사량도 드랙도 비슷합니다.
바다 스피닝릴은 밀봉이 없으면 한 시즌을 못 넘기고 수리비도 만만찮다
바다 스피닝릴은 값보다 밀봉 구조와 수리 가능성에서 수명이 갈립니다. 물보라를 맞는 낚시에서 밀봉이 없는 릴은 한 시즌을 못 넘기는 일이 잦고, 고장이 나도 수리 부품값이 새 릴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뱅퀴시는 관성을 낮춘 대신 마그네슘 몸체의 소금기 관리가 따른다
아주 가벼운 루어를 맞바람에 던지다 보면 베이트릴은 스풀이 풀리다 엉키는 일이 잦습니다. 그래서 약 1.8g(1/16온스) 이하의 루어는 대개 스피닝릴이 맡습니다.
스트라딕 FM 스피닝릴, 하중이 걸릴 때 오히려 매끄러운 감김
가벼운 릴이 무조건 편하다고 믿고 헤비 커버까지 그대로 들고 나가는 것이 흔한 실수입니다. 가벼운 릴은 세게 감아야 하는 순간에 손이 오히려 어색해집니다. 힘을 쓰는 낚시에는 릴을 고르는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스피닝릴 밴포드가 더 낫다고 여겼는데, 로드 균형은 스트라딕이 앞섰다
가벼운 릴이 좋은 릴이라 믿고 시마노(Shimano) 밴포드(Vanford)부터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로드에 달아 놓고 보면 앞이 무거워져 팁이 자꾸 내려가는 일이 생깁니다.
스피닝릴 밴포드 FA, 내부는 스트라딕과 같고 갈리는 건 무게뿐
하루 종일 가벼운 소형 루어를 던지다 보면 오후에는 손목이 먼저 지칩니다. 여덟아홉 시간을 쉬지 않고 던지면 릴 무게 차이가 그대로 몸에 남습니다.
스피닝릴 다섯 종을 스트라딕과 견주면, 소재마다 한계가 갈린다
같은 선반에 나란히 걸린 두 릴이라도 한쪽은 이름값으로, 한쪽은 구조로 평가가 갈립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몸체 소재와 드랙 재질, 방수 구조입니다.
스피닝릴 메인 샤프트가 마그네틱에 붙는다면, 바다에 쓰기 전 방청부터 봅니다
새 릴을 받으면 감아 보고 부드럽다는 느낌만 확인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유격과 실링을 보지 않고 쓰면 몇 번 쓴 뒤 소리가 나거나 안쪽이 상하기 쉽습니다.
대형 스피닝릴은 드랙 와셔와 한 조각 베일에서 구조 차이가 갈립니다
조류가 센 선상에서 110g이 넘는 포퍼를 던지다 보면 릴의 약한 곳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베일이 중간에 닫혀 비싼 루어를 날리거나, 드랙 와셔가 떨리며 라인이 고르게 안 나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