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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르: 농어·연안루어

농어·연안루어 낚시와 관련된 장비 글을 모았습니다. 총 481개

베이트릴

다이와 베이트릴 네 종, 스풀 지름과 브레이크 방식에 따라 쓰임이 갈린다

가벼운 루어를 멀리 던지려고 고른 베이트 릴이 막상 무거운 루어에서는 힘을 못 쓸 때가 있습니다. 스풀 지름과 브레이크 방식이 쓰임새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보급형 5000번 스피닝릴, 와셔 한 장으로 라인이 고르게 감기고 핸들도 단단했다

스피닝릴에 줄을 감다 보면 스풀 윗부분에 줄이 몰려 쌓이는 릴이 있습니다. 이대로 두면 캐스팅할 때 줄이 엉키고 거리도 줄어듭니다. 스풀 와셔 한 장으로 이 문제를 잡는 순서를 기준으로 삼아 봅니다.

스피닝릴

플라스틱 몸체 스피닝릴에 20파운드 합사와 플루오로카본, 연안 바닥 낚시 세팅

방파제 바닥에 게 조각 미끼를 던져 놓고 기다리는 낚시에는 릴이 꼭 고급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합사를 어떻게 감고 목줄을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 하루가 갈립니다.

베이트릴

18g 스푼은 비슷하게 날고 7g부터 거리가 갈리는 티윙 베이트릴

같은 방파제에서 던져 보면 18g짜리 슬랩 스푼은 어느 베이트릴로 던져도 비슷하게 날아갑니다. 그런데 7g, 3.5g으로 내려가면 릴마다 거리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줄이 빠져나가는 구멍의 크기입니다.

스피닝릴

메탈 로터보다 가벼운 자이온 로터, 갯바위 지깅에 고른 세르테이트 SW 8000H

갯바위에서 100g짜리 지그를 하루 종일 던지다 보면 팔보다 먼저 릴 무게가 느껴집니다. 가벼운 최상급 릴을 찾자니 쓰는 자리에 비해 과하고, 힘이 모자라는 릴은 쓸 수 없는 상황입니다.

루어·리그

부시리 캐스팅 루어, 꼬리 무거운 플로팅은 어렵고 수평 유영형은 가장 쉽다

같은 캐스팅 루어라도 쓰기 쉬운 정도는 루어마다 크게 다릅니다. 꼬리가 무거운 플로팅 루어는 가장 어렵고, 수평으로 헤엄치는 루어는 가장 쉽습니다.

루어·리그

전갱이 없다던 소형 방파제, 해가 지자 레드 글로 웜에 물린 아징 입질

해질 무렵 방파제에서 한참을 던져도 입질 한 번 없는 날이 있습니다. 먼저 와 있던 낚시인도 오늘은 틀렸다며 자리를 옮기는 때입니다. 이런 날은 전갱이가 없다기보다 있는 깊이와 때를 못 맞춘 경우가 많습니다.

스피닝릴

방수 씰을 촘촘히 넣은 알루미늄 스피닝릴은 하루 종일 쥐면 무겁다

같은 2500번 스피닝릴 두 대를 하루 종일 쥐고 던지면 손목에 남는 피로가 전혀 다릅니다. 방수와 튼튼함을 챙기면 무게가 따라붙고, 부드러움도 한 걸음 물러납니다.

스피닝릴

같은 4000번 저가 스피닝릴 세 대는 핸들 틈과 거친 회전에서 갈렸다

저가 직구 스피닝릴을 고를 때 같은 4000번이면 같은 릴이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규격이 같은 세 대를 나란히 받아 보면 핸들 틈도 회전 느낌도 제각각입니다.

라인·채비

플루오로카본 리더를 한계 가까이 당겼다 풀자 20퍼센트 가까이 떨어진 강도

같은 20파운드(약 9kg)급 리더도 당겼다 풀고 나면 줄 종류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모노필라멘트는 그대로 버티거나 오히려 세지고, 플루오로카본은 다음에 훨씬 낮은 힘에서 끊어집니다.

스피닝릴

솔티스트 MQ는 압착과 자성 유체로 물길을 막은 알루미늄 스피닝릴

연안에서 하루 종일 던지고 감다 보면 릴이 가벼운 것만큼 물이 안으로 새지 않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이럴 때 눈여겨볼 릴이 일체형 알루미늄 몸체의 스피닝릴입니다.

스피닝릴

칼디아 2021 스피닝릴은 메탈 바이브와 지그에서 상급 릴과 힘이 갈린다

같은 릴로 던져도 루어에 따라 손에 오는 힘이 달라집니다. 저항이 작은 루어에서는 가볍고 조용한 릴이 편하고, 저항이 큰 루어에서는 몸체가 단단한 릴이 편합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조건은 릴의 몸체와 로터입니다.

스피닝릴

다이와와 시마노 스피닝릴을 짝지어 보니 바닷물에서 갈린 건 씰링과 베어링이었다

같은 값대의 스피닝릴 두 대를 바닷가에 가져가 보면 처음에는 거의 똑같이 돕니다. 그런데 바닷물이 몇 번 튀고 나면 차이가 나옵니다. 한쪽은 부드러움이 그대로이고 다른 쪽은 베어링 소리가 거칠어집니다.

베이트릴

합사 전용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18에서 8로 내리며 찾은 백러쉬 경계

캐스팅하는 순간 스풀이 루어보다 먼저 달아나 라인이 뭉쳐 버린 적, 있으실 겁니다. 합사를 감은 베이트릴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일입니다. 브레이크를 어디에 맞춰 두느냐에 따라 거리와 안정이 함께 달라집니다.

스피닝릴

마그실드 스피닝릴이라도 핸들 쪽은 고무 패킹이 막고 있었다

방수 구조라고 쓰여 있다고 릴 안쪽까지 전부 막혀 있다고 믿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핸들 쪽 뚜껑을 열어 보면 방수 방식이 로터 쪽과 전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스피닝릴

나사가 안 보이는 스피닝릴, 라인이 걸릴 홈을 없애려는 설계였다

같은 바람 속에서 라인이 잘 엉키는 릴이 있고 거의 엉키지 않는 릴이 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릴 겉모습이 아니라 라인이 걸릴 홈과 모서리가 있느냐입니다.

스피닝릴

서티에이트 스피닝릴은 이그지스트보다 단단하고 스텔라보다 가볍다

같은 3000번 스피닝릴이라도 몸체가 컴팩트하면 손에 오는 무게가 달라집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로터입니다. 에어 로터를 기준으로 이그지스트(Exist)와 스텔라(Stella) 사이의 위치를 잡아 봅니다.

스피닝릴

한 바퀴에 93cm 감기는 스피닝릴은 미노우 낚시에서 챔질 준비가 빠르다

미노우를 던지고 감다 보면 입질이 오는 순간 챔질이 늦는 때가 있습니다. 라인 느슨함을 걷어내는 속도가 늦어서입니다. 이때 릴의 기어비가 손에 오는 차이를 가릅니다. 다만 빠른 기어가 모든 루어에 맞지는 않습니다.

루어·리그

서스펜딩 하드 루어를 바닥에서 띄웠더니 옆으로 물어 걸린 하구 광어

같은 하구 얕은 곳에서 같은 광어가 소프트 웜에는 건드리기만 하고 하드 루어에는 옆으로 물어 올라옵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루어가 바닥에서 얼마나 떠 있느냐입니다.

루어·리그

광어 웜 통에서 샌 액에 바늘까지 녹슬었다, 식품용 용기에 액과 함께 담는 보관

웜을 사 오면 통째로 태클 박스에 넣어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뚜껑 틈으로 샌 액이 박스 안을 녹이고, 웜은 돌처럼 굳어 버립니다. 아무리 좋은 웜도 말라 버리면 광어 한 마리 낚지 못합니다.

루어·리그

쉐드 꼬리만 뜯기던 갯바위 쥐놀래미, 패들 테일 그럽으로 바꾸자 걸린 입질

같은 갯바위에서 같은 프리리그를 던져도 쥐놀래미 입질은 낚시인마다 갈립니다. 바닥에서 루어를 얼마나 띄우느냐가 그 차이를 만듭니다. 멀리 끊어 올리면 꼬리는 잘 떨지만 바닥에서 멀어져 입질이 줄어듭니다.

낚시 현장·전술

먹이 고기가 넘치는 봄 수로에서는 검프 패들테일로 경사 구간을 천천히 훑는다

봄이 되면 수로에는 작은 먹이 고기가 가득 차오릅니다. 농어는 그 먹이를 뷔페처럼 골라 먹으니 루어에는 좀처럼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앞에서 고기가 뛰어도 입질이 없는 날이 이어지곤 합니다.

바늘·미끼·보트·기타 장비

13피트 페달 카약 낚시, 즉시 후진과 러더 올리기로 좁은 수로를 넘는 세팅

바람이 늘 부는 만이나 나무가 늘어선 좁은 수로에서는 카약이 얼마나 말을 잘 듣느냐가 낚시의 절반입니다. 노를 잡느라 손이 묶이면 캐스팅 한 번이 아쉬워집니다. 얕은 곳에서 배가 걸리면 그날 낚시가 흐트러집니다.

바늘·미끼·보트·기타 장비

패들보드 낚시 발판, 서면 고기가 더 놀라도 얕은 연안이 훨씬 더 보인다

몇 인치밖에 안 되는 얕은 물 위에서는 보드가 곧 낚시 도구입니다. 그런데 서 있을지 앉아 있을지, 패들을 어디에 내려놓을지에 따라 고기가 놀라는 정도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