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 베이트 로드, 5g 플러그부터 56g 루어까지 받아 주는 폭이 달라졌다
같은 농어 로드로 5g 플러그와 56g 루어를 던지면 로드가 하는 일이 전혀 다릅니다. 이 폭을 한 대가 얼마나 받아 주느냐가 베이트 로드를 가르는 변수입니다.
25 칼디아 스피닝릴,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이 바꾼 무게 중심과 감김
스피닝릴을 새로 바꿨는데 숫자로는 10g 차이뿐이고, 손에 쥐면 그보다 훨씬 가볍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카탈로그 수치만 보면 이유를 찾기 어렵고, 같은 번수인데 감김까지 달라서 고민이 생깁니다.
2.6g 다운샷이 한계인 베이트 피네스 릴, 쉐드 플러그에는 딱 맞는 무게
베이트 피네스 릴을 고를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얼마나 가벼운 루어까지 던지느냐입니다. 그런데 스펙표만 봐서는 이 한계가 잘 보이지 않아서 막상 써 보고서야 맞지 않는 무게를 알게 됩니다.
다이와 렉사 라이트 쇼어 지깅 후기, 알루미늄 몸체와 슬로우 저크 폴링
라이트 쇼어 지깅에서 대물을 걸면 릴이 어디서부터 힘들어하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감기가 아무리 부드러워도 버티지 못하면 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락피쉬 베이트릴인데 몸체는 헤비급, 스풀은 PE 1호 안팎만 감기는 아쉬움
락피쉬용으로 나온 베이트릴인데 몸체는 헤비급이고 스풀에는 PE 1호 안팎만 감기는 어긋남이 있습니다. 기어와 핸들은 우럭을 끌어낼 만큼 단단한데 줄 용량이 발목을 잡는 셈입니다.
타튤라 TW 베이트 릴, 34mm 스풀과 노멀 기어로 크랭크베이트까지 감았다
베이트 릴을 한 대로 정한다면 스풀 지름과 기어비를 어떻게 잡을지가 먼저 걸립니다. 가벼운 루어에 맞추면 큰 루어가 버겁고, 큰 루어에 맞추면 가벼운 루어가 날지 않기 때문입니다.
라인을 반만 감으면 3.5g 루어까지 던져지는 스티즈 베이트릴
같은 베이트릴로 같은 루어를 던져도 스풀에 줄을 얼마나 감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 지름과 줄의 양입니다.
마그실드를 뺀 다이와 신형 스피닝릴, 시마노보다 가볍지만 매끄러움은 뒤
다이와 신형 스피닝릴을 만져 보면 먼저 감기 시작의 가벼움에 놀라게 됩니다. 그런데 시마노 릴과 나란히 돌려 보면 매끄러움이라는 다른 기준이 눈에 들어옵니다.
베이트 피네스릴 타튤라 BF, 3g 아래부터 알파스 BF와 던져지는 폭이 갈렸다
같은 베이트 피네스릴인데 한쪽은 3g 근처까지 안심하고, 한쪽은 2.5g 부근까지 무리 없이 던져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 무게와 브레이크가 얼마나 다듬어졌느냐입니다. 이 두 가지를 기준으로 견주어 봅니다.
감기는 좋아졌지만 수지 몸체의 감촉은 그대로인 24 루비아스 스피닝릴
가는 라인으로 루어를 일정하게 감을 때 핸들이 내려가는 순간 속도가 붙는 릴이 있습니다. 속도가 그대로인 릴도 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핸들 노브와 로터의 거리, 그리고 회전 균형입니다.
IMZ 100 베이트릴, 5g 지그에서 빅베이트까지 모드별로 던져 본 결과
전자제어 베이트릴을 사고 나서 가장 궁금한 것은 어디까지 던질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가벼운 루어는 뜨기 쉽고 무거운 빅베이트는 공중에서 돌기 쉽습니다. 그래서 한 대로 두루 받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루비아스 ST 스피닝릴, 마그실드를 덜어 내고 얻은 일반형보다 가벼운 감기 시작
낚시점에서 핸들을 돌려 볼 때는 차이가 작아 보입니다. 그런데 줄을 통과시켜 감는 순간 격차가 한 단계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센시티브 튜닝을 거친 스피닝릴이 그렇습니다.
료가 150H는 롱핸들이라 감기는 가볍지만 작은 손엔 엄지가 닿지 않는 라운드 릴
같은 라운드 베이트 릴이라도 빅베이트를 던질 때와 감을 때는 릴마다 낫다고 느끼는 쪽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스풀 지름, 핸들 길이, 그리고 몸체가 손에 맞는 크기인가입니다.
베이트 릴은 기어비가 달라도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줄 길이가 같을 수 있다
기어비가 7.2 대 1인 릴과 6.8 대 1인 릴이 있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는 양도 달라 보이지만 핸들 한 바퀴에 들어오는 줄은 똑같이 약 70cm였습니다.
구형과 견준 다이와 공략 수심콤 800, 줄을 5m 넘게 풀어야 모터가 도는 전동릴
전동릴을 고를 때 무게와 드랙 숫자만 보고 지나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막상 쓰려면 전원 전압과 줄 용량이 맞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극경량이 목표인 줄 알았던 베이트 피네스, 장비 중심 무게는 따로 있었다
같은 베이트 피네스인데 1g 루어를 쫓는 쪽과 3.5g 루어를 쓰는 쪽은 장비 구성부터 다릅니다. 낚시꾼 발길이 잦은 호수일수록 루어를 작게 줄이는 쪽으로 마음이 쏠립니다.
모래톱 농어는 눈으로 먼저 찾고 앞쪽에 던져 빠르게 끌어야 문다
물이 맑은 얕은 모래톱에서는 던지기 전에 먼저 눈이 바빠집니다. 수면 아래 어두운 먼지 같은 번짐을 놓치면 어디로 던져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65mm 탑워터 루어, 수면 보일링 5m 너머로 던져 멈추자 터진 입질
수면에서 물이 터지는 것을 보고도 어디로 던져야 할지 망설이는 때가 있습니다. 보일링은 쉽게 말해 고기가 먹이를 쫓으며 수면에서 물을 터뜨리듯 일으키는 소용돌이를 말합니다.
컴퓨터가 들어간 IM Z 베이트 릴, Z2020보다 기어비와 무게가 달라졌다
같은 크기의 베이트 릴인데 하나는 10년 전 설계이고 하나는 컴퓨터를 품고 있습니다. 두 릴의 차이는 무게와 기어비, 그리고 브레이크 방식에서 갈립니다.
스풀 10g의 스티즈 리미티드 CT, BFS가 아닌데 5g 루어를 던진다
가벼운 루어는 베이트 피네스(BFS) 릴로 던져야 한다는 말이 흔합니다. 그런데 BFS가 아닌 일반 베이트릴 가운데도 5g 이하 루어를 던지는 릴이 있습니다.
다이와 베이트릴 네 대를 던져 보니 최상급 릴이 가장 짧게 날았다
같은 크기의 스풀에 같은 루어를 달아도 다이와(Daiwa) 베이트릴은 거리가 제법 갈립니다. 등급이 높다고 멀리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스풀이 가장 가벼운 릴이 이긴 것도 아니었습니다.
타튤라 MQ 스피닝릴은 안티리버스 스위치를 없애고 구형 LT보다 14g 무거워졌다
스피닝릴은 겉이 멀쩡해도 안티리버스가 먼저 말썽을 부립니다. 날이 차서 물가에서 줄이 젖기만 해도 핸들이 갑자기 거꾸로 돌기 시작합니다.
신형 솔티가는 구형보다 엔진 플레이트가 10mm 커지고 본체만 30g 무거워졌다
같은 10000번 릴인데도 몸체가 눈에 띄게 커진 모델이 있습니다. 크기가 달라진 이유는 안에 들어간 기어에 있습니다. 그 차이는 큰 고기를 걸었을 때 감는 힘으로 나옵니다.
질리언 타입 R은 7g 이하 루어엔 아쉽고 8g부터 부드럽게 던져지는 베이트릴
같은 베이트릴이라도 루어가 5~7g일 때와 8~24g일 때 캐스팅 느낌은 크게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릴의 성능만이 아니라 루어 무게에 맞춘 스풀 텐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