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로드와 릴 콤보, 무거워도 밸런스가 맞으면 가볍게 느껴진다
배스 로드와 릴은 가격과 무게부터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비싼 로드에 어울리지 않는 릴을 달면 실제 무게보다 훨씬 무겁게 느껴집니다.
엑센스 DC, 4g 미니 크랭크부터 23g 스틱베이트까지 던진 거리 기록
DC 릴을 쓰면 백러쉬가 없어진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드를 잘못 맞추면 풀기 힘든 엉킴이 그대로 납니다. 브레이크가 알아서 해 주는 몫과 낚시인이 해야 하는 몫이 따로 있습니다.
합사 4가닥과 8가닥, 바위나 수초 앞에서 갈린 쓰임새
합사는 호수와 브랜드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굵기여도 바위나 말뚝 앞에서는 줄이 쓸려 쉽게 끊어지고, 수초가 빽빽한 곳에서는 줄이 풀잎을 제대로 가르지 못해 애를 먹습니다.
시마노 베이트릴 입문, 모델명 끝자리 1은 왼손 핸들이고 가물치는 HG로 충분
베이트릴 입문자 가운데는 기어비가 높을수록 좋다고 생각해 XG부터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천천히 감아야 하는 날에는 너무 빠른 릴이 오히려 방해가 되고, 핸들 방향도 모델명 끝자리에서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배스 로드 레이드 엔레이브, 미디엄인데 1온스 루어와 20파운드 플로로를 받는다
배스 로드를 고를 때 가격이 비싼 모델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라인업 안에서 내가 서는 자리에 맞는 모델을 고르는 쪽이 성능을 훨씬 잘 뽑아냅니다.
DC 베이트릴 볼트 IQ, 다이얼 5는 안정적이고 3으로 내리자 백러쉬가 났다
DC 베이트릴은 알아서 막아 주니 다이얼을 마음껏 내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새 라인을 감은 릴의 다이얼을 3 이하로 내리면 DC 릴에서도 백러쉬가 납니다.
큐라도 200K, 113g 스윔베이트는 잘 던졌지만 바닥 웜 감도는 둔했던 릴
200번대 베이트릴이면 어떤 루어든 두루 던질 거라 생각하고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릴이라도 가벼운 루어와 무거운 루어에서 결과가 크게 갈립니다.
스텔라 C2500S와 엑시스트 2500, 기어비는 같은데 부하를 걸자 갈린 감기
스피닝릴은 기어비가 같으면 감는 느낌도 비슷할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어비와 권사량이 같은 릴 두 개에 같은 부하를 걸고 감아 보면 핸들 무게가 눈에 띄게 다릅니다.
스피닝릴 4000번 밴포드와 스트라딕 FL, 몸체 소재에서 갈린 60g 차이
4000번 스피닝릴을 고를 때 기어비 숫자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어비가 같아도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라인 길이는 릴마다 다릅니다. 몸체 소재에 따라 무게도 60g쯤 벌어집니다.
시마노 반탐 MGL 알루미늄 몸체, 프레임 부품을 5개에서 3개로 줄였습니다
베이트릴은 몸체가 크고 무거워야 단단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마노(Shimano) 반탐 MGL은 작은 알루미늄 몸체의 부품 수를 줄여 강성을 얻은 릴입니다.
봄 배스 베이트 피네스 라인, 7파운드 플로로카본이 플리핑에 맞는 이유
봄 배스는 스피닝으로 던져야 가벼운 루어가 제대로 날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베이트 장비로 한 단계 줄인 루어를 던지면 같은 자리에서 입질이 다시 이어집니다.
알데바란 DC 브레이크 세 단계 비교, 10파운드 모노로 약 41m를 넘겼습니다
DC 릴은 브레이크를 최대로 걸어 두어야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이에서 미디엄으로 한 단계 내리면 스풀이 안정적인 채로 비거리가 크게 늘어납니다.
하천 배스 BFS 릴 다섯 대, 4g 미만 루어는 빠른 기어비 릴이 맞았습니다
BFS 릴은 비쌀수록 가벼운 루어를 더 잘 던진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로드와 같은 라인으로 다섯 대를 번갈아 던지면 순위가 가격표와 다르게 나옵니다.
캘커타 콘퀘스트 섀도 에디션 얕은 스풀은 21년형 100번 스풀과 호환됩니다
스풀은 라인이 많이 감길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나무 밑 근거리만 노리는 자리라면 깊은 스풀은 쓰지 않는 라인만 무겁게 안고 다니는 셈입니다.
풀 많은 연못 봄 배스, 15파운드 라인은 풀에 박힌 큰 배스에게 끊어집니다
풀이 깔린 연못에는 비싼 장비를 들고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배스가 풀 속으로 파고드는 순간에는 장비값보다 라인이 먼저 한계를 드러냅니다.
베이트릴 스켈레톤 스풀, 플로로카본은 구멍으로 빼지 말고 매듭을 얹습니다
스켈레톤 스풀을 처음 만나면 한 구멍으로 라인을 넣어 다른 구멍으로 빼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 보면 라인은 들어가도 다른 구멍으로 나오지 않아 한참을 씨름하게 됩니다.
시마노 큐라도 6종 비교, 루어 무게 구간마다 맞는 릴이 다릅니다
큐라도를 고를 때 윗급일수록 좋다고 보고 가격표 순서로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이름의 릴 여섯 종이 맡는 루어 무게도, 브레이크 방식도 서로 다릅니다.
조디아스 2020과 포이즌 아드레나, 배스 스피닝로드의 가벼움이 갈립니다
배스 스피닝 로드를 고를 때 정격만 맞추고 릴은 아무거나 얹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회사가 짝으로 만든 로드와 릴은 던질 때와 감을 때의 반응이 맞아떨어집니다.
베이트릴 150 사이즈와 70 사이즈, 시마노와 다이와에서 갈린 출발 속도와 거리
베이트릴을 가격과 브랜드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스풀이 출발하는 속도와 몸집에서 오는 던지는 느낌의 차이를 놓칩니다. 이 글은 150 사이즈와 70 사이즈를 가르는 기준을 보여 줍니다.
배스 로드 다이와 레블리온과 시마노 조디아스, 가벼움과 그립에서 갈린 차이
로드를 손가락 위에 올려 균형을 맞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릴도 라인도 없는 상태의 균형은 실제 낚시에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200 사이즈 베이트릴, 타툴라는 감기가 매끈하고 비스트는 드랙이 두 배
200 사이즈 베이트릴을 무게와 드랙 숫자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손에 쥐었을 때의 단단함과 브레이크 조절 방식에서 갈리는 차이를 놓칩니다. 이 글은 그 차이를 기준으로 두 모델을 가려 봅니다.
시마노 베이트러너 프리스풀 릴, OC와 ST와 D 시리즈의 드랙과 무게 차이
프리스풀 스피닝릴을 고를 때 시리즈 이름만 보고 크기부터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4000과 6000은 무게가 165g 차이 나고 드랙도 7kg과 9kg으로 갈립니다.
시마노 SLX XT 외부 다이얼만 내렸더니 두 배로 늘어난 베이트릴 캐스팅 거리
브레이크를 많이 켜 둘수록 스풀이 안전하다고 믿고 끝까지 켜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1/4온스(약 7g) 크랭크베이트를 던질 때 이 설정은 거리를 절반 가까이 깎아 먹습니다.
시마노 마제스틱 베이트 피네스 로드, 와키 리그의 작은 입질이 손에 전해진 감도
베이트 피네스 로드는 가벼울수록 좋다고 보고 무게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바닥 접촉에서 먼저 손에 오는 건 무게가 아니라 블랭크의 감도입니다. 그래서 감도를 첫 번째 판단 거리로 두고 풀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