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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베이트릴

타튤라 80 베이트 릴, SV 없이 마그포스 브레이크로 던져 본 12g 크랭크

엔트리급 베이트 릴을 처음 손에 쥔 낚시인은 SV 브레이크가 없는 릴이면 줄이 엉키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그런데 브레이크 눈금만 제대로 잡으면 이 걱정은 크게 줄어듭니다.

스피닝릴

신품 스피닝릴 2000번 하이기어, 같은 모델 5대에서 갈린 회전 느낌

새 스피닝릴을 받으면 라인부터 감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러면 같은 모델이라도 한 대마다 회전 느낌이 다르다는 걸 알아챌 기회를 놓칩니다. 받은 날 확인할 순서를 하나씩 잡아 봅니다.

베이트릴

배스 베이트 릴 질리언 HD, 브레이크 눈금 8 아래부터 열린 비거리

같은 베이트 릴을 던져도 브레이크를 세게 거는 낚시인과 한 칸씩 내려 보는 낚시인은 비거리가 크게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 눈금과 루어 무게의 짝입니다.

베이트릴

타튤라 SV TW 베이트 릴, 9.5g 루어가 버겁던 전작과 달라진 스풀 지름

같은 베이트 릴을 들어도 하루는 갈립니다. 루어 무게에 라인을 맞춰 바꾸는 낚시인은 가벼운 날도 무거운 날도 릴 한 대로 버팁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 지름과 라인 호수의 짝입니다.

스피닝릴

농어용 엑시스트 4000번, 핸들을 55mm로 줄여 감도를 올리는 세팅

농어용 스피닝릴을 고를 때 가벼운 쪽과 튼튼한 쪽 사이에서 한참 망설이게 됩니다. 그런데 무게만 보고 고르면 흐름이 손에 오는 감을 놓치고, 튼튼함만 보면 정작 던지는 맛이 떨어집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베이트피네스 로드, 팁이 부드러워 3.5g 다운샷도 던져졌다

같은 L 파워 베이트피네스 로드라도 3.5g 다운샷이 잘 나가는 로드가 있고 잘 안 나가는 로드가 있습니다. 표기만 보고 고르면 이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스피닝릴

세르테이트 SW 스피닝릴, 공회전이 6바퀴뿐이어도 불량은 아니었다

시마노 릴에 익숙한 낚시인이 다이와 릴을 처음 감아 보고 불량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핸들을 놓았을 때 로터가 몇 바퀴 돌지 않으면 고장 같아 반품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에깅 릴 2500번, 플래그십보다 10g 가벼워도 강한 이유는 소재였다

에깅 릴을 고를 때 가벼운 쪽이 약하다고 보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회사 플래그십보다 10g 가벼운 2500번 릴이 있습니다. 그 릴이 비틀림은 오히려 더 잘 버틴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드랙 튜닝, 스풀 안 부시를 베어링으로 바꾸면 출발이 부드럽다

새 스피닝릴을 사고 드랙부터 손보는 낚시인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큰 고기를 걸면 드랙이 뻑뻑하게 출발해 고기를 달래 받아내기 어려워집니다. 스풀 안 부시를 베어링으로 바꾸는 간단한 작업이 출발을 바꿉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아징 스피닝릴, 한 바퀴 50cm대 카본 릴을 고른 이유와 약점

새 스피닝릴을 받아 몇 번 감아 보다가 한 지점에서 걸리는 느낌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신판매로 산 릴은 소리까지 낯설어서 불량인지 원래 그런 건지 가리기 어렵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24 세르테이트 에깅 스피닝릴, 회전보다 감기는 힘이 더 의외였다

같은 에깅 태클에 시마노 릴과 다이와 릴을 번갈아 달면 손에 오는 결이 전혀 다릅니다. 시마노에 익숙한 낚시인일수록 첫 캐스팅에서 이질감부터 느낍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릴이 돌기 시작하고 멈출 때의 관성입니다.

베이트릴

30mm 소구경 스풀 베이트릴, 던져 보니 탄도가 낮게 꽂혔다

소구경 스풀 베이트릴을 쓰고 싶어도 굵은 라인이 안 감겨 포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베이트피네스 릴은 16파운드 이상을 감기에는 권사량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다이와 에어드 80, 브레이크를 중간에서 살짝 내려 쓰는 이유

같은 베이트릴에 같은 루어를 매달아도 브레이크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던지는 맛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스풀 무게와 브레이크 값입니다. 이 두 가지를 모르고 던지면 릴 탓만 하게 됩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이그지스트와 에어리티, 스펙표에 안 보이는 반응감 차이

릴 두 대의 스펙표를 나란히 놓고 보면 숫자가 거의 같아서 값 차이가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위 모델을 쓰는 낚시인은 아래 모델이 가치를 깎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라이트게임 릴 루비아스 ST, 마그실드를 빼고 감기 시작을 가볍게 한 구조

같은 다이와 라이트게임 릴이라도 감기 시작하는 순간 손에 오는 무게는 모델마다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몸체 무게보다 베어링 윤활과 방수 구조입니다. 스펙표 숫자만 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베이트릴

다이와 베이트릴 호환 스풀은 순정과 거리가 같고 소음만 다릅니다

순정 스풀 값이 부담스러워 호환 스풀로 눈이 가는 때가 있습니다. 싼 게 비지떡이 될지 의외로 쓸 만할지 던져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에깅 릴은 무게보다 균형, 22 이그지스트 번수 고르는 법

에깅 릴은 숫자로 적힌 무게가 작은 쪽부터 고르기 쉽습니다. 그런데 로드에 달았을 때 앞이 무거운 릴은 숫자보다 훨씬 무겁게 느껴집니다. 하루 종일 액션을 주다 보면 팔이 먼저 지칩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루비아스 2000S, 가벼운데도 흔들림이 적은 이유

배스 스피닝으로 하루 종일 캐스팅을 하다 보면 손목이 먼저 지치는 날이 있습니다. 릴이 가벼워도 감을 때 덜컥거리면 그 가벼움은 장점으로 남지 않습니다.

스피닝릴

하루 종일 던지는 농어와 에깅에서 22년형 이그지스트의 가벼움이 남기는 것

새벽부터 저녁까지 방파제에서 루어를 던지다 보면 손목보다 먼저 팔 전체가 지치는 날이 있습니다. 이때 릴 무게가 몇 그램 차이 나느냐가 하루의 집중력을 갈라놓습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로 부시리를 던질 때 브레이크는 강하게, 팔은 일직선으로

같은 베이트릴로 같은 플러그를 던져도 팔을 휘두르는 사람과 일직선으로 미는 사람의 비거리와 트러블은 서로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 숫자보다 던지는 순간의 릴 높이와 몸의 움직임입니다.

스피닝릴

루비아스 에어리티가 같은 무게의 루비아스와 달라지는 네 가지 지점

가벼운 릴을 찾을 때 무게 숫자 하나만 보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무게가 같은 두 릴을 놓고 값이 왜 다른지 따지지 않으면 몸체와 기어에서 오는 차이를 놓치게 됩니다.

베이트릴

질리언 TW HD, 34mm 스풀로 10g 안팎 루어를 던지는 베이트릴

맞바람이 부는 방파제에서 베이트릴을 던지면 스풀이 먼저 튀어 나가고 라인이 부풀어 오릅니다. 이때 브레이크가 거칠면 곧바로 백러쉬로 이어지고, 줄을 푸는 데 낚시 시간을 다 쓰기도 합니다.

스피닝릴

비거리와 드랙에서 갈리는 22년형 스텔라와 이그지스트의 차이

상급 스피닝릴을 놓고 두 낚시인이 얘기하면 시마노를 쓰는 쪽은 스텔라를 밀기 쉽습니다. 다이와를 쓰는 쪽은 이그지스트를 밀기 쉽습니다.

베이트릴

솔티스트 300과 타튤라 300, 스풀만 바꿔 던졌을 때 달라지는 비거리

같은 베이트릴 몸체에 스풀만 바꿔 끼웠는데 비거리가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루어는 멀리 나가고, 어떤 루어는 브레이크를 최대로 걸어도 라인이 뜹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의 설계와 브레이크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