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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스피닝릴

스피닝릴 베어링을 더해 2년 쓰자 유격이 생긴 곳

웜샤프트에 베어링을 한 개만 끼우고 끝내는 일이 흔합니다. 한쪽 끝이 여전히 부싱에 얹혀 있어서 손본 보람이 거의 없습니다. 베어링은 몇 개를 넣느냐보다 어디에 넣느냐가 효과를 가릅니다.

스피닝릴

새 스피닝릴인데 핸들이 제 무게로 안 돌 때, 서스테인 메인 기어 틈 맞추기

새 릴은 공장에서 가장 알맞게 조립되어 나온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핸들을 돌려 보면 메인 기어가 지나치게 빡빡하게 물려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스피닝릴

트윈파워 2024년형 스피닝릴, 메인 기어가 커져도 늘어난 건 힘이 아닌 매끄러움

메인 기어가 커졌으니 그만큼 힘도 세졌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맞물리는 피니언 기어가 그대로이면 힘은 그대로이고, 달라지는 것은 감김의 매끄러움뿐입니다.

스피닝릴

쇼어 지깅에 PG 스피닝릴을 쓰면, 두 바퀴면 되던 동작이 네다섯 바퀴가 됩니다

저속 기어 PG는 힘이 세고 오래 간다는 말만 믿고 스피닝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해안에서 지깅을 해 보면 지그를 띄우는 데 필요한 핸들 바퀴 수가 두세 배로 늘어납니다.

스피닝릴

소아레 XR 2025년형, 소형 릴인데 메인 기어는 30mm인 라이트게임 릴

2000번 소형 릴은 가벼운 루어만 던지는 릴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메인 기어가 얼마나 큰지는 아예 확인하지 않고 지나갑니다.

스피닝릴

시마노 FX 4000, 베일 스프링은 튼튼한데 핸들 홈과 베어링은 아낀 스피닝릴

릴을 평가할 때 베어링 숫자만 세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마노(Shimano) FX 4000은 베어링이 2개로 늘었어도, 정작 닳는 자리에는 부싱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스피닝릴

로터 브레이크가 빠진 넥사브 2026년형, 입문용 스피닝릴로 권하기 어려운 이유

입문용 릴은 가장 간단한 릴로 시작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로터 브레이크가 없는 릴은 캐스팅할 때 베일이 저절로 닫혀 루어가 날아갑니다.

스피닝릴

원투 전용 스피닝릴, 구조를 보면 다른 건 스위치와 스풀 클립뿐입니다

원투 전용이라는 이름이 붙은 릴은 루어낚시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쓸 만한 스풀과 클립을 두고도 같은 구성의 다른 릴만 찾아 헤매게 됩니다. 이름보다 구조를 먼저 보는 쪽이 정확합니다.

베이트릴

큐라도 300, 상위 모델 뼈대에 기어 커버만 플라스틱으로 바뀐 대형 루어 릴

큰 루어용 베이트릴을 고르면서 가로 폭과 무게만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로드에 올려 던져 보면 폭과 무게가 같아도 높이가 다르면 손에 닿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스피닝릴

다이와 마그네틱 실과 시마노 고무 실, 같은 급 스피닝릴에서 갈린 정비 편의

비슷한 급의 스피닝릴 두 대를 무게와 스펙표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게는 둘 다 205g이고 스풀도 32g으로 같아서, 숫자로는 승부가 나지 않습니다.

스피닝릴

2021년형 몸체 그대로, 베일만 일체형으로 바뀐 시마노 나스키 2025년형

신형 릴이 나오면 겉모습이 바뀐 만큼 속까지 달라졌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열어 놓고도 어디를 손봐야 할지 몰라 한참 헤매게 됩니다.

스피닝릴

농어 균일 감기는 스트라딕, 가벼운 지그는 루비아스가 손에 더 남았습니다

릴 값이 오르면 조과도 따라 오를 거라고 기대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입문급에서 중급으로 올려도 고기를 걸고 끌어내는 힘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스피닝릴

울테그라 XTD와 XTC, 끝 알파벳에서 무게와 방수 부품이 갈립니다

대형 스피닝릴 모델명 뒤에 붙은 알파벳을 대충 넘기고 고르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번수라도 끝 알파벳이 D냐 C냐에 따라 무게가 100g 넘게 달라지기도 합니다.

베이트릴

메타늄 DC 71HG는 맞바람 속 9g 미노우도 DC 브레이크로 던졌습니다

맞바람이 센 날 베이트릴을 잡으면 첫 캐스팅부터 백러쉬를 걱정하게 됩니다. 브레이크를 한껏 올리면 거리가 줄고, 줄이면 줄이 엉킵니다. 그렇다고 바람 부는 날마다 스피닝으로 바꾸기도 아쉽습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2500번과 4000번 구분, 줄은 절반만 갈아도 캐스팅이 나옵니다

캐스팅이 짧아지면 릴 번수부터 키우려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확인해 보면 줄이 스풀 끝까지 차 있지 않아서 짧아진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베이트릴

배스 스피닝릴과 베이트릴, 7g 아래 가벼운 루어는 스피닝이 맞습니다

배스 낚시를 시작하면서 릴 한 대로 모든 기법을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드롭샷용 스피닝으로 두꺼운 커버에 무거운 지그를 던지면 힘이 모자랍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BFS 베이트릴로 0.9g 루어를 던질 땐 브레이크를 절반 가까이 올립니다

초경량 루어를 베이트릴로 던질 때 브레이크를 낮게 풀어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1g도 안 되는 루어는 오히려 브레이크를 올려야 백러쉬 없이 날아갑니다.

스피닝릴

신형 스트라딕과 사라고사, 사양은 비슷해도 기어가 맞물리는 느낌이 다릅니다

해수용 스피닝릴은 사양표가 비슷하면 어느 쪽을 골라도 같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양이 거의 같아도 손에 닿는 기어의 느낌은 다르게 올 수 있습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드랙 와셔, 펠트를 카본으로 바꾸면 눌려서 굳는 문제가 줄어듭니다

베이트릴 드랙을 조인 채로 보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순정 펠트 와셔는 눌린 채 오래 두면 다시 부풀지 못해서 드랙 범위가 줄어듭니다. 이 글이 카본 와셔로 바꾸는 순서와 판단 기준을 제시합니다.

베이트릴

바닷물에 쓴 베이트릴 분해, 접시 와셔 방향부터 기록해야 드랙이 살아납니다

바닷물에 쓴 릴을 물로 헹구고 말리면 정비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소금물은 기어와 와셔 틈 안쪽의 구리스에 섞여 들어가 있고, 겉만 닦아서는 빠지지 않습니다.

스피닝릴

서프에서 물을 맞는 해수용 스피닝릴, 부드러움보다 기어와 밀폐를 먼저 봅니다

해수용 스피닝릴은 감을 때 버터처럼 부드러우면 좋은 릴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서프나 갯바위처럼 물을 맞는 자리에서는 부드러움보다 먼저 닳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베이트릴

DC 베이트릴은 스풀 흔들림부터 잡아야 거리가 나옵니다

DC 베이트릴을 사 놓고 브레이크 단계만 높여 쓰는 배스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러면 백러쉬는 막아도 거리가 줄고, 칩의 힘을 절반도 못 쓰게 됩니다.

베이트릴

스키핑엔 얕은 스풀, 맞바람 크랭킹엔 보정 브레이크로 갈리는 배스 베이트릴

베이트릴은 좋은 것 하나면 어디서든 다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수몰나무 밑을 스키핑하다 백러쉬로 줄이 엉키고, 맞바람이 센 오픈워터에서는 크랭크베이트가 힘없이 떨어집니다.

스피닝릴

넥사브 스피닝 릴, 석 달 뒤에도 줄이 고르게 앉은 스풀 왕복과 립 구조

보급형 스피닝 릴은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상급 릴 같은 기능은 기대할 수 없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생각으로 보급형을 고르면 줄 정리나 균형처럼 낚시에 직결되는 부분을 확인하지 못한 채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