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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세팅·브레이크·드랙·캐스팅

세팅·브레이크·드랙·캐스팅 주제의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15개

베이트릴

맞바람에도 백러쉬 없이 나간 스피너베이트, 다이와 타튤라 CT 베이트 릴

맞바람이 센 호숫가에서 새 베이트 릴을 처음 던지면 백러쉬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몸체가 가볍다거나 버튼이 허술하다는 인상까지 겹치면 손이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스피닝릴

초경량 스피닝릴 루비아스, 스펙은 가벼운데 회전 저항이 손에 먼저 걸린 이유

같은 울트라라이트 릴이라도 낚시 방식에 따라 좋은 릴이 다릅니다. 루어를 멈췄다 움직이는 낚시와 일정하게 감기만 하는 낚시가 그렇습니다.

베이트릴

BFS 베이트릴을 갈아탄 이유, 캐스팅은 근소한 차이고 드랙은 크게 달랐다

같은 경량 루어를 던져도 비거리만 따진 릴과 드랙을 먼저 따진 릴은 쓰는 느낌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5% 남짓한 비거리가 아니라 드랙과 동력 전달입니다.

스피닝릴

구형 리갈과 드랙이 다른 LT 3000번 스피닝릴, 배스 낚시에서 확인한 부드러움

쓰던 스피닝릴이 고장 난 채로 몇 달을 지내다 새 릴을 고르려 하면 눈에 먼저 들어오는 숫자는 드랙입니다. 같은 3000번이라도 구형과 신형은 드랙 힘이 달라서 이름만 보고 집으면 구형을 들고 나오기 쉽습니다.

낚싯대·로드

텔레스코픽 로드 팁이 두 번 부러진 건 드랙과 매듭을 세게 조인 탓이었다

텔레스코픽 로드는 줄을 건 채 가방에 넣어 둘 수 있어서 편합니다. 하지만 그 상태로 힘이 걸리면 팁부터 부러집니다. 팁이 부러지는 순간은 낚시 중이 아니라 매듭을 조이거나 드랙을 잠가 둔 때에 옵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레브로스는 가는 줄로 수초에 파고든 배스를 드랙이 부드럽게 받아 냈다

수초 가장자리에서 가는 줄에 걸린 배스가 수초 속으로 파고드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때 드랙이 걸렸다 풀렸다 하면 바늘이 빠지거나 줄이 끊어집니다.

베이트릴

퓨에고 SV 베이트릴, 브레이크 8과 6에서 엄지 없이도 백러쉬가 없었다

같은 프레임의 같은 급 베이트 릴이라도 스풀 하나에 따라 엄지로 잡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가 반응하는 순서입니다. 이 순서를 기준으로 SV 스풀을 쓴 퓨에고 SV 103을 살펴봅니다.

베이트릴

다이와 베이트릴 네 종, 스풀 지름과 브레이크 방식에 따라 쓰임이 갈린다

가벼운 루어를 멀리 던지려고 고른 베이트 릴이 막상 무거운 루어에서는 힘을 못 쓸 때가 있습니다. 스풀 지름과 브레이크 방식이 쓰임새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플라스틱 몸체 스피닝릴에 20파운드 합사와 플루오로카본, 연안 바닥 낚시 세팅

방파제 바닥에 게 조각 미끼를 던져 놓고 기다리는 낚시에는 릴이 꼭 고급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합사를 어떻게 감고 목줄을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 하루가 갈립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5g 미노우를 던지면 브레이크가 두 칸 내려가는 BFS 릴, 거리는 비슷했다

같은 로드에 6파운드 모노를 감고 5.1g 미노우를 던져 보세요. 구형 릴은 브레이크를 9에 두어야 줄이 안 엉킵니다. 신형 릴은 7까지 내려도 버팁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브레이크 시스템과 스풀 크기입니다.

스피닝릴

바닥 낚시용 6500번 스피닝릴, 합사는 가늘게 목줄은 길게 맞춘 세팅

새 스피닝릴을 상자에서 꺼내 합사를 감고 목줄을 묶기까지는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6500번처럼 큰 릴은 세팅이 어긋나면 하루 낚시가 통째로 흔들립니다.

베이트릴

프레임이 작은 타튤라 80 베이트릴, 마그포스 Z로 5g 채비까지 던지는 구조

스피닝으로만 던지던 가벼운 채비를 베이트릴 하나로 바꿔 보려는 낚시인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레임이 작고 스풀이 가볍지 않으면 캐스팅할 때마다 백러쉬가 날까 망설여집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14에서 8로 낮춘 베이트릴, 겨울 사석 바닥을 살짝 튕겨 받은 입질

차가운 겨울 강에서는 바닥을 살짝 튕기는 느린 움직임이 먼저입니다. 기온이 영하 가까이 내려간 날에는 고기가 아주 느린 미끼에만 반응하기도 합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베이트 피네스 릴 브레이크를 두 칸 내렸더니 5g 캐스팅에서 생긴 오버런

여울 가장자리에 5g짜리 루어를 던지는데 브레이크를 두 칸 내렸더니 스풀이 먼저 부푸는 때가 있습니다. 베이트 피네스 릴은 이 한두 칸 차이에서 캐스팅 결과가 갈립니다.

베이트릴

20lb 플로로 피칭에서 백러쉬가 줄어든 베이트릴, 타튤라 CT 타입R의 T윙

같은 20lb 플로로를 달아도 피칭 결과는 줄이 나가는 입구가 좁은 릴과 넓은 릴에서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에서 줄이 빠져나가는 출구의 폭입니다. 굵은 줄을 쓰면 이 폭이 백러쉬를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스피닝릴

스펙은 거의 같은 스피닝릴 스텔라 SW와 솔티가, 인피니티 루프에서 갈리는 캐스팅

스펙표만 보면 거의 같은 두 최상급 스피닝릴도 던지고 감아 보면 쓰임이 확연히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줄을 스풀에 쌓는 방식과 몸체 구조이고, 큰 고기를 만났을 때 드러납니다.

베이트릴

스키핑이 쉬워진 베이트릴, 엄지를 떼는 순간 백러쉬를 줄이는 SV 스풀 구조

베이트릴을 처음 쓰면 가볍게 넘겨 치는 피칭에서도 백러쉬가 나서 하루를 접는 일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엉킨 줄을 풀다 보면 정작 던질 시간은 얼마 남지 않습니다. 문제는 엄지를 떼는 바로 그 순간에 생깁니다.

스피닝릴

스풀 받침 링 하나가 드랙 느낌을 가른 프로사이온과 타튤라 스피닝릴 비교

같은 틀로 만든 2500번 스피닝릴 두 대가 드랙이 울릴 때는 느낌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베어링 개수가 아니라 스풀 아래에 끼운 작은 링 하나입니다.

스피닝릴

이그지스트 LT 스피닝릴, 얕은 곳 와키보다 열린 물 다운샷에서 드랙이 더 쓰였다

가벼운 스피닝릴 한 대로 모든 자리를 치려는 실수가 흔합니다. 연밭 가장자리와 열린 물은 릴에 바라는 일이 달라서, 한 대에 다 맡기면 어딘가에서 손해를 봅니다.

베이트릴

가벼운 루어가 20m에서 멈추던 베이트릴, 브레이크 4에서 달라진 캐스팅

바람 부는 날 가벼운 루어를 던지려고 하면 베이트릴 브레이크 다이얼부터 먼저 만지게 됩니다. 높게 걸면 루어가 20m도 못 나가고, 너무 내리면 스풀이 먼저 풀려 백러쉬가 납니다.

베이트릴

레벨와인드 홈에 백러쉬 줄이 걸리고 다이얼이 저절로 돌던 베이트릴 개선 과정

베이트릴에서 백러쉬가 나면 줄을 푸는 일이 가장 번거롭습니다. 그런데 줄 고리가 레벨와인드 뒤쪽에 걸리면 그 부분을 뜯어내야 풀립니다. 여기에 브레이크 다이얼이 저절로 돌아가면 던질 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루어·리그

부시리 캐스팅 루어, 꼬리 무거운 플로팅은 어렵고 수평 유영형은 가장 쉽다

같은 캐스팅 루어라도 쓰기 쉬운 정도는 루어마다 크게 다릅니다. 꼬리가 무거운 플로팅 루어는 가장 어렵고, 수평으로 헤엄치는 루어는 가장 쉽습니다.

낚싯대·로드

7피트 미디엄 로드에 3000번 릴을 얹고 합사 리더로 완성한 배스 스피닝 세팅

베이트릴로 가벼운 루어를 던지다 보면 손이 유난히 많이 가는 날이 있습니다. 7g보다 가벼운 루어를 쓰는 때는 스피닝 한 대가 훨씬 편해집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을 로드 위에 얹어 감으면 로드가 자꾸 옆으로 뒤집힌다

스피닝릴은 작은 민대상어부터 바다 대물까지 가장 널리 쓰이는 릴입니다. 그런데 스피닝릴을 로드 위쪽에 달고 감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감으면 로드가 자꾸 옆으로 뒤집히고 힘을 받는 곳도 어긋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