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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세팅·브레이크·드랙·캐스팅

세팅·브레이크·드랙·캐스팅 주제의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15개

베이트릴

질리언 SV 부스트는 큰 루어를 던질 때 알데바란 MGL 30보다 앞섰다

같은 30번대 스풀에 같은 라인을 감아도 루어 무게가 바뀌면 유리한 릴이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든 조건은 루어 무게와 바람이었습니다.

베이트릴

살라만두라는 타튤라와 몸체가 같은데 클릭 드랙을 달고도 8g 가벼웠다

베이트릴을 분해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스풀 쪽 조정 링의 원래 위치를 표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한 번 풀고 나면 표식이 없어서 공장 상태로 되돌릴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베이트릴

스티즈 SV TW는 하이퍼드라이브가 들어가 마그 브레이크 숫자가 달라졌다

온라인으로 베이트릴을 고르다 보면 스티즈 SV TW와 A TW, CT SV TW가 한꺼번에 보입니다. 손에 쥐어 볼 수 없으니 스펙표만 들여다보다가 라인과 루어에 맞지 않는 모델을 집기 쉽습니다.

베이트릴

타튤라 SV 103, 탑워터에서 5g 저크베이트로 바꿔도 브레이크는 그대로였다

무거운 탑워터를 던지다 가벼운 저크베이트로 바꿔 달 때, 브레이크를 만져야 하나 망설인 적이 있을 겁니다. 브레이크를 한번 건드리기 시작하면 던질 때마다 다이얼을 오르내리게 됩니다.

베이트릴

베이트 릴 트랜스 400은 접시 와셔 없이도 스타 드랙이 레버 드랙처럼 움직인다

큰 루어를 던지는 베이트 릴은 겉모양이 비슷해도 속은 꽤 다릅니다. 한쪽은 물이 들어오는 길마다 씰을 막고, 다른 쪽은 기본 구조만 갖춥니다. 같은 값이라고 해서 같은 릴은 아닙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솔티가 BJ는 료가를 잡는 릴이 아니라 15g 가볍고 드랙 7kg인 지깅 릴

겉모양이 거의 같은 두 지깅 릴이라도 안쪽 사양은 다르고 쓰임새도 갈립니다. 료가를 이길 릴이라는 말까지 나오지만 사양을 하나씩 놓고 보면 답이 다릅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기어 케이스 크기와 최대 드랙입니다.

베이트릴

모어댄 PE SV는 4g 루어도 던지는 스풀에 방수 드랙을 얹은 베이트릴

민물에서 쓰던 베이트릴을 바다로 가져가면 소금기가 틈새로 파고들기 쉽습니다. 바다용으로 나온 릴은 그 틈을 막는 구조부터 다르고, 가벼운 루어를 던지는 스풀도 따로 있습니다.

베이트릴

저가 베이트릴 여섯 대를 던져 보니 브레이크 두 칸에 부드러워진 릴이 있다

값이 비슷한 베이트릴 여섯 대도 손에서는 전혀 다르게 돌아갑니다. 같은 줄과 같은 미끼로 던져도 어떤 릴은 거칠고 어떤 릴은 매끄럽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릴 이름보다 브레이크 눈금과 기어비, 노브 크기입니다.

베이트릴

타튤라 엘리트와 100을 비교했더니 탑워터 캐스팅은 3m쯤 벌어졌다

같은 로드에 같은 탑워터를 달아 던져도 릴이 다르면 도착 지점이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브레이크 다이얼을 얼마나 낮출 수 있느냐입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타튤라 BF70 베이트 피네스, 스풀 지름이 30mm로 커진 에어 브레이크 릴

새 베이트 피네스 릴을 집어 들면 몸체 무게부터 보게 됩니다. 그런데 던지는 성격은 스풀 지름과 무게, 브레이크 방식에서 갈립니다. 같은 베이트 피네스 릴이라도 이 세 곳이 다르면 쓰임새가 달라집니다.

베이트릴

타튤라 100은 작아졌는데 스풀은 2g 무거워진 베이트릴

작아졌다는 릴을 로드에 얹었는데 손바닥에 닿는 느낌이 예전만 못할 때가 있습니다. 몸체는 줄었는데 스풀은 오히려 무거워진 경우도 있습니다. 몸체 높이가 38mm까지 내려온 릴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2g 미끼 베이트 피네스, MGL 스풀보다 2m 더 나간 SV 부스트 스풀

같은 2g짜리 미끼를 던져도 릴에 따라 약 18m와 약 15m로 갈립니다. 바람 없는 날 같은 로드, 같은 라인으로 던져도 그렇습니다. 거리를 가르는 변수는 릴 이름보다 브레이크 세팅입니다.

루어·리그

라인 굵기와 리더 소재를 용도별로 나눠 맞추는 스피닝 베이트 로드 릴 세팅

낚시 장비를 늘리다 보면 로드와 릴, 라인 조합이 비슷비슷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루어를 던지는지, 어떤 장애물을 끼고 낚는지에 따라 각 조합의 모양은 확연히 갈립니다.

베이트릴

스풀만 바꿔 끼우면 타튤라 100도 같은 제동이 되는 살라만두라 150 베이트릴

프레임과 스풀 지름이 똑같은 두 릴이 캐스팅 후반에는 다르게 움직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 안에 든 SV 부스트입니다.

베이트릴

질리언 SV TW 100은 스풀과 기어비는 두고 브레이크와 균형을 바꿨다

스풀 지름도 무게도 기어비도 같은 두 베이트릴이 있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가 거리를 계산하는 방식이 다르면 캐스팅의 끝 모양이 달라집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배스 낚시 릴은 얕은 스풀과 DC 브레이크 같은 구조에서 쓰임새가 갈린다

같은 배스 낚시 릴이어도 스풀이 얕은 릴과 깊은 릴은 한 시즌을 쓰는 모습이 서로 다릅니다. 스풀 깊이와 브레이크 방식이 쓰임새를 가릅니다.

낚싯대·로드

정격 60g 다이와 로드에 100g 채비를 달면 굵은 팁에서 균형이 깨진다

정격보다 무거운 채비를 달고 던지다 보면 로드가 균형을 잃고 방향이 흔들립니다. 옆자리 낚시인의 줄 위로 떨어지는 일도 생깁니다. 특히 팁이 굵은 로드에서 이런 일이 자주 생깁니다.

베이트릴

스풀이 더 무거워진 타튤라 SV 100, 비거리 늘리려 손본 네 곳

같은 다이와(Daiwa) 타튤라(Tatula) SV라도 세대마다 크기와 스풀 무게가 서로 다릅니다. 작아지던 흐름이 SV 100에서 뒤집혀 릴은 커졌고 스풀은 더 무거워졌습니다.

스피닝릴

스트라딕 C3000과 세오리 2506, 소형 스피닝릴 권사량과 드랙 힘의 차이

소형 스피닝릴 두 대를 나란히 놓으면 쓰임새가 갈립니다. 시마노(Shimano) 스트라딕(Stradic)은 라인이 두 배 넘게 감깁니다. 다이와(Daiwa) 세오리(Theory)는 핸들 유격이 거의 없습니다.

베이트릴

다이와 질리언 SV TW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최대에서 시작해 거꾸로 내리는 세팅

새 베이트릴을 로드에 걸고 첫 캐스팅을 할 때 브레이크를 낮게 두면 백러쉬가 나기 쉽습니다. 반대로 브레이크를 세게 걸면 안전하지만 거리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플루오로 단독 라인이 까다롭던 베이트 피네스 릴, 합사 리더로 달라진 캐스팅

같은 베이트 피네스 릴을 같은 바람에서 던져도 캐스팅이 갈립니다. 플루오로카본 단독 라인을 감은 쪽과 합사에 리더를 단 쪽은 결과가 다릅니다. 기억하느냐 하나입니다.

베이트릴

스풀 가벼운 쪽이 앞설 줄 알았는데, 타튤라 TW80이 더 나간 베이트릴

같은 14g 루어를 던져도 릴에 따라 거리가 4m쯤 갈릴 때가 있습니다. 스풀이 가벼운 릴이 더 멀리 나간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던져 보면 그 말이 늘 맞지는 않았습니다.

베이트릴

다이와 맥포스 HT 1500F, 거꾸로 끼운 하드 와셔 때문에 약해진 드랙

중고로 구한 베이트 릴 가운데에는 전 주인이 정비하다 와셔를 거꾸로 끼워 둔 릴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부드럽게 돌아가는 듯해도 드랙이 제 힘을 내지 못하고 마그네틱 브레이크도 듣지 않습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베이트 피네스 릴에서 스풀 텐션은 출고 상태로 두고 줄만 바꾼 스티즈

같은 베이트 릴이라도 불소카본을 감은 낚시인과 PE를 감은 낚시인은 던지는 루어도 거리도 확연히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스풀이 줄을 얼마나 받아 주느냐이고, 스풀이 깊을수록 굵은 줄도 넉넉히 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