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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스피닝릴

스풀 받침 링 하나가 드랙 느낌을 가른 프로사이온과 타튤라 스피닝릴 비교

같은 틀로 만든 2500번 스피닝릴 두 대가 드랙이 울릴 때는 느낌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베어링 개수가 아니라 스풀 아래에 끼운 작은 링 하나입니다.

스피닝릴

이그지스트 LT 스피닝릴, 얕은 곳 와키보다 열린 물 다운샷에서 드랙이 더 쓰였다

가벼운 스피닝릴 한 대로 모든 자리를 치려는 실수가 흔합니다. 연밭 가장자리와 열린 물은 릴에 바라는 일이 달라서, 한 대에 다 맡기면 어딘가에서 손해를 봅니다.

스피닝릴

마그실드가 핸들을 뻑뻑하게 만든 프림스 LT, 트위칭이 막힌 담수 스피닝릴

마그실드라는 말만 보고 릴을 고르는 실수가 가장 흔합니다. 마그네틱 오일이 들어간 릴은 핸들이 뻑뻑해집니다. 그러면 담수에서 로드 끝을 살살 치는 트위칭이 막히기도 합니다.

베이트릴

가벼운 루어가 20m에서 멈추던 베이트릴, 브레이크 4에서 달라진 캐스팅

바람 부는 날 가벼운 루어를 던지려고 하면 베이트릴 브레이크 다이얼부터 먼저 만지게 됩니다. 높게 걸면 루어가 20m도 못 나가고, 너무 내리면 스풀이 먼저 풀려 백러쉬가 납니다.

스피닝릴

핸들이 흔들려도 감기는 부드러운 입문 스피닝릴, 레브로스 2024

같은 방파제에서 같은 루어를 던져도 입문 스피닝릴 두 대의 감는 느낌은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몸체 소재와 핸들의 유격입니다.

베이트릴

레벨와인드 홈에 백러쉬 줄이 걸리고 다이얼이 저절로 돌던 베이트릴 개선 과정

베이트릴에서 백러쉬가 나면 줄을 푸는 일이 가장 번거롭습니다. 그런데 줄 고리가 레벨와인드 뒤쪽에 걸리면 그 부분을 뜯어내야 풀립니다. 여기에 브레이크 다이얼이 저절로 돌아가면 던질 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스피닝릴

사각거리는 스피닝릴 라인롤러, 베어링 두 개짜리 티타늄 합금 제품으로 교체한 과정

스피닝릴을 쓰다 보면 어느 날부터 핸들을 돌릴 때 사각사각 소리가 납니다. 대개 라인롤러에서 나는 소리이고, 분해해서 닦아도 잘 안 돌아오는 때가 있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메소드 피더, 자리를 만들 땐 플랫베드 한 번 던져 기다릴 땐 하이브리드

메소드 피더는 던지는 방식에 따라 쓰는 피더가 갈립니다. 계속 던져 자리를 만드는 낚시인과 한 번 던져 놓고 기다리는 낚시인은 피더 모양부터 다릅니다. 차이를 가르는 것은 던지는 횟수 하나입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을 로드 위에 얹어 감으면 로드가 자꾸 옆으로 뒤집힌다

스피닝릴은 작은 민대상어부터 바다 대물까지 가장 널리 쓰이는 릴입니다. 그런데 스피닝릴을 로드 위쪽에 달고 감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감으면 로드가 자꾸 옆으로 뒤집히고 힘을 받는 곳도 어긋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투스피드 릴의 저속 기어는 참다랑어와의 대치 상태를 끝내 준다

같은 40파운드급 참다랑어를 걸어도 투스피드 릴과 스타 드랙 릴은 싸움의 길이가 다릅니다. 한쪽은 한 시간 가까이 배 주위를 돌고, 다른 쪽은 훨씬 일찍 고기를 난간 위로 올립니다.

스피닝릴

시마노는 스피닝릴 무게 중심을 뒤로 옮겨 같은 무게도 가볍게 쥐게 한다

릴 가게에서 같은 급 스피닝릴 두 대를 들어 보면 숫자상 무게는 비슷한데 손에 오는 느낌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로드에 맞추면 하루 종일 쥐는 손이 먼저 지칩니다.

스피닝릴

방수 씰을 촘촘히 넣은 알루미늄 스피닝릴은 하루 종일 쥐면 무겁다

같은 2500번 스피닝릴 두 대를 하루 종일 쥐고 던지면 손목에 남는 피로가 전혀 다릅니다. 방수와 튼튼함을 챙기면 무게가 따라붙고, 부드러움도 한 걸음 물러납니다.

스피닝릴

같은 4000번 저가 스피닝릴 세 대는 핸들 틈과 거친 회전에서 갈렸다

저가 직구 스피닝릴을 고를 때 같은 4000번이면 같은 릴이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규격이 같은 세 대를 나란히 받아 보면 핸들 틈도 회전 느낌도 제각각입니다.

스피닝릴

소형 선박의 던지는 지깅엔 스피닝, 바닥을 두드리는 지깅엔 솔티가 300HL

같은 지깅 세트라도 던지는 지깅과 바닥을 찍는 지깅에서는 쓸모가 갈립니다. 소형 선박에서 섬 쪽으로 던질 때는 스피닝이 편하고, 줄을 내려 바닥을 찍을 때는 베이트 릴이 힘을 냅니다.

스피닝릴

20g 배스 로드에 1000번 릴을 맞추면 무게 중심이 검지 근처에 오는 조합

릴 이름에 붙은 4000과 6.0이 무슨 숫자인지 모르고 고르면 로드와 릴이 서로 어긋납니다. 번수와 기어비를 모르면 어떤 로드에 어떤 릴이 맞는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스피닝릴

20년을 이어 온 다이와 세르테이트, 2024년형은 로터와 베일부터 달라졌다

신형 스피닝릴을 보면 겉모양은 이전 모델과 거의 같아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로터와 베일, 구동축을 하나씩 들여다보면 바뀐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그래서 세대마다 무엇이 더해졌는지를 짚어 봅니다.

스피닝릴

전동 드라이버를 쓰면 위험한 다이와 GS9 스피닝릴 분해와 주유 순서

대형 스피닝릴을 분해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전동 드라이버로 나사를 한 번에 푸는 것입니다. 나사를 세게 돌리면 나사산이 뭉개지고, 다시 조일 때는 케이스에 금이 가기도 합니다.

스피닝릴

스풀 와셔 한 장으로 달라진 다이와 3000번 스피닝릴의 라인 감김

스피닝릴은 값과 무게만 비교하다가 라인이 한쪽으로 몰리는 문제를 놓치는 일이 흔합니다. 라인이 고르게 감기지 않으면 캐스팅할 때 줄이 엉키고 한 번 엉킨 줄은 낚시 흐름을 끊습니다.

스피닝릴

스피닝 릴에 합사만 감고 리더를 바꿔 쓰면 노웨이트 웜 입질이 줄에서 보인다

노웨이트 웜을 던져 놓고 가만히 기다리는데 손에는 아무 느낌이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 사이 배스가 웜을 빨아들여도 로드에는 전해지지 않습니다. 이럴 때 입질을 알려 주는 것은 손이 아니라 눈으로 보는 줄입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BFS 얕은 스풀 브레이크는 바람 속 가벼운 지그에서 18단계가 안정적이었다

같은 BFS 세팅도 바람이 없는 날과 있는 날은 브레이크를 맞추는 숫자가 달라집니다. 아주 가벼운 루어는 바람에 쉽게 밀립니다. 그 틈에 스풀이 너무 빨리 돌면 백러쉬로 이어집니다.

스피닝릴

다이와 250X 스피닝릴, 도색이 벗겨진 릴도 구리스 정비로 오래 쓴다

릴 정비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도색이 벗겨졌다고 릴을 접어 버리는 일입니다. 겉은 낡아도 속은 구리스만 갈면 하루 종일 드랙을 걸 수 있습니다.

베이트릴

BFS 얕은 스풀, 1.8g 지그는 괜찮아도 무거운 루어에서는 라인이 말려 든다

같은 베이트 릴로 1.8g 지그와 2.9g 루어를 던져도 백러쉬가 나는 정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조건은 루어 무게와 스풀이 앉은 자리입니다.

스피닝릴

밸리스틱 LT 스피닝릴 속에는 마그실드 말고도 립 씰이 세 곳 더 있다

스피닝릴을 분해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마그실드를 건드리면 안 된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쪽 씰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채 구리스와 기름이 마르도록 두게 됩니다.

스피닝릴

솔티스트 MQ는 압착과 자성 유체로 물길을 막은 알루미늄 스피닝릴

연안에서 하루 종일 던지고 감다 보면 릴이 가벼운 것만큼 물이 안으로 새지 않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이럴 때 눈여겨볼 릴이 일체형 알루미늄 몸체의 스피닝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