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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르: 장르 공통

장르 공통 낚시와 관련된 장비 글을 모았습니다. 총 930개

스피닝릴

스피닝릴 루비아스의 SF는 500번 바디, ST는 오일 윤활을 뜻한다

스피닝릴 이름 뒤에 ST나 SF 같은 글자가 붙어 있으면 무슨 뜻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두 글자는 몸체 크기와 윤활 방식을 알려 주는 단서입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월드 스핀 2500을 열어 보니 새 릴인데 기어에 벌써 마모가 있었다

보급형 스피닝릴은 새것이면 안쪽도 새것일 거라 믿고 그대로 쓰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거의 새 릴을 열어 보면 알루미늄 기어 양쪽에 벌써 검은 마모 흔적이 있습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BFS 릴 게츠카비진 에어 TW, 알파스 에어 TW와 합사 스풀에서 갈린 차이

같은 다이와(Daiwa) BFS 릴이어도 합사를 감느냐 모노를 감느냐에 따라 맞는 릴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입니다.

스피닝릴

씰드 베어링은 물을 막고 실드 베어링은 모래만 막는 스피닝 릴

같은 급의 스피닝 릴도 민물에서는 멀쩡하다가 바닷물에 닿으면 먼저 탈이 나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갈리는 곳은 베어링의 밀봉 방식과 기어, 프레임 소재입니다.

베이트릴

드랙만 약한 다이와 아그레스 베이트릴, 분해로 확인한 카본 와셔 튜닝

몸체는 알루미늄으로 묵직한데 최대 드랙이 4kg뿐인 베이트릴은 설계가 어딘가 어긋나 보입니다. 이런 릴을 민물 대형 어종에 그대로 쓰면 드랙이 먼저 한계에 닿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베이트릴

오래된 다이와 프로캐스터 베이트릴, 레벨 와인더 굳은 구리스부터 걷어낸 정비

오래된 베이트릴을 분해하다가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작은 부품의 방향을 기억에 맡기는 것입니다. 스프링 클립이 튕겨 나가거나 와셔를 거꾸로 끼우면 조립을 마쳐도 릴이 제대로 돌지 않습니다.

스피닝릴

다이와 BG3500 스피닝릴 분해, 사진부터 찍고 작은 클립을 먼저 챙기는 순서

오래 쓴 스피닝릴을 감을 때 안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열어 보기부터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은 부품 하나만 잃어버려도 조립이 막히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핸들만 돌고 스풀이 안 감기는 베이트 릴, 녹슨 베어링이 피니언을 붙잡고 있었다

핸들은 도는데 스풀이 감기지 않으면 기어가 닳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분해해 보니 피니언 기어가 움직이지 못한 채 굳어 있었습니다. 여기에 요크를 반대편에 끼운 조립 실수까지 겹쳐 있었습니다.

스피닝릴

바닷물에 빠진 스피닝릴, 청소 뒤 남은 갈리는 소리는 역회전 방지 쪽이었다

바닷물에 빠뜨린 릴을 말려서 그대로 쓰는 낚시인이 있습니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핸들을 돌리면 갈리는 소리가 납니다. 안에서는 고운 모래와 염분이 부품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스피닝릴

봉지에 담겨 온 다이와 9000C 스피닝릴, 분해도 한 장으로 되맞춘 조립 순서

릴이 부품 봉지째 손에 들어오는 날이 있습니다. 어디에 뭐가 들어가는지 모른 채 맞추기 시작하면 나사 하나가 남거나 스프링이 튀는 데서 막힙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플루오로 단독 라인이 까다롭던 베이트 피네스 릴, 합사 리더로 달라진 캐스팅

같은 베이트 피네스 릴을 같은 바람에서 던져도 캐스팅이 갈립니다. 플루오로카본 단독 라인을 감은 쪽과 합사에 리더를 단 쪽은 결과가 다릅니다. 기억하느냐 하나입니다.

스피닝릴

핸들이 뻑뻑한 구형 스피닝릴, 분해해 보니 원인은 굳어 버린 구리스

핸들이 뻑뻑한 구형 스피닝릴을 만나면 기어나 베어링부터 바꿔야 하나 싶기 쉽습니다. 그런데 케이스를 열어 보면 원인은 대개 굳은 구리스입니다.

스피닝릴

롱캐스트 스풀의 오토캐스트 스위치를 살려 둔 다이와 PS 2500 릴 분해 정비

같은 스피닝릴인데 나사 네 개만 풀고 케이스를 당기면 부러집니다. 로터부터 풀면 힘들이지 않고 열립니다. 차이는 로터 아래에 숨은 다섯 번째 나사입니다. 이 나사를 놓치는 낚시인이 의외로 많습니다.

스피닝릴

굳은 구리스가 느린 회전을 만든 다이와 GS13 릴, 베어링 하나 풀자 달라졌다

오래된 스피닝릴이 뻑뻑하게 돌면 부품이 닳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열어 보면 원인이 마모가 아니라 굳은 구리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굳은 구리스 한 겹이 베어링과 기어를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스풀 가벼운 쪽이 앞설 줄 알았는데, 타튤라 TW80이 더 나간 베이트릴

같은 14g 루어를 던져도 릴에 따라 거리가 4m쯤 갈릴 때가 있습니다. 스풀이 가벼운 릴이 더 멀리 나간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던져 보면 그 말이 늘 맞지는 않았습니다.

베이트릴

다이와 맥포스 HT 1500F, 거꾸로 끼운 하드 와셔 때문에 약해진 드랙

중고로 구한 베이트 릴 가운데에는 전 주인이 정비하다 와셔를 거꾸로 끼워 둔 릴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부드럽게 돌아가는 듯해도 드랙이 제 힘을 내지 못하고 마그네틱 브레이크도 듣지 않습니다.

스피닝릴

다이와 실버스핀 2500 분해 정비, 녹슨 나사 머리부터 방청제로 불린 순서

중고 스피닝릴을 점검 없이 로드에 달고 나가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잘 돌아가는 듯해도 낚시 중에 부품이 풀립니다. 녹슨 나사가 부러지거나, 오래된 줄이 큰 고기에서 끊어지기도 합니다.

스피닝릴

다이와 2600C 분해 정비, 역회전 레버를 뒤집어 끼우면 이가 안 맞는 메탈 릴

오래된 메탈 릴을 중고로 구해 열어 보면 굳은 구리스와 변색으로 온통 뒤덮여 있을 때가 있습니다. 닦기만 하고 조립했다가 부품 하나를 거꾸로 끼우면 소리가 나거나 아예 맞물리지 않습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라인 롤러에 해양용 구리스를 채우자 모래 소리가 사라졌다

라인 롤러에서 소리가 날 때 스프레이 윤활제로 임시방편만 쓰는 것이 첫 실수입니다. 모래와 소금이 구리스 안에서 갈리면 롤러가 닳고, 소금이 마른 라인은 롤러를 지나며 거칠게 감깁니다.

스피닝릴

바닷물에 빠졌다 건진 스피닝릴, 분해해 소금과 녹을 닦아 낸 정비 순서

바닷물에 빠졌다 건져 올린 스피닝릴을 그대로 쓰다 보면 어느 날 소리가 거칠어집니다. 열어 보면 드랙 축과 나사에는 소금이, 역회전 방지 장치에는 녹이 붙어 있었습니다.

베이트릴

BFS 베이트릴을 갈아탄 이유, 캐스팅은 근소한 차이고 드랙은 크게 달랐다

같은 경량 루어를 던져도 비거리만 따진 릴과 드랙을 먼저 따진 릴은 쓰는 느낌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5% 남짓한 비거리가 아니라 드랙과 동력 전달입니다.

스피닝릴

마그실드 스피닝릴은 자성 오일을 못 채워 직접 정비가 안 되는 릴

고급 스피닝릴을 샀다가 정비가 막혀서 난감해지는 일이 있습니다. 마그실드 릴을 다른 릴처럼 직접 분해해서 기름을 치면 베어링부터 상합니다.

스피닝릴

레가리스와 엑셀러, 부품은 같은데 손잡이 노브와 첫 저항에서 갈린 2000번 릴

겉모습이 거의 같은 두 릴이 손에서는 전혀 다르게 돌아갈 때가 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부품이 아니라 손잡이 노브와 조립 상태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스핀캐스트 릴 골드캐스트, 신형은 로고와 색만 바뀌고 속은 구형 그대로였다

같은 이름의 폐쇄형 릴을 구형과 신형으로 나란히 놓으면 겉모습은 색과 로고에서 금방 갈립니다. 그런데 열어 보면 속은 거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