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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정비·분해·튜닝

정비·분해·튜닝 주제의 글을 모았습니다. 총 644개

스피닝릴

스피닝릴 드랙 튜닝, 스풀 안 부시를 베어링으로 바꾸면 출발이 부드럽다

새 스피닝릴을 사고 드랙부터 손보는 낚시인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큰 고기를 걸면 드랙이 뻑뻑하게 출발해 고기를 달래 받아내기 어려워집니다. 스풀 안 부시를 베어링으로 바꾸는 간단한 작업이 출발을 바꿉니다.

베이트릴

다이와 베이트릴 호환 스풀은 순정과 거리가 같고 소음만 다릅니다

순정 스풀 값이 부담스러워 호환 스풀로 눈이 가는 때가 있습니다. 싼 게 비지떡이 될지 의외로 쓸 만할지 던져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릴 모델 교체 주기로 읽는 다이와와 시마노의 다음 라인업

같은 릴 시장을 보고도 한 사람은 모델 교체 시기를 미리 읽어 둡니다. 다른 한 사람은 발표가 난 뒤에야 알아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릴이 바뀌는 주기를 알고 있느냐 하나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마그실드를 뺀 다이와 서프 릴 수리 접수, 오버홀 여부를 안 정하면 일주일 지연

직접 분해해 마그실드를 걷어내고 기어까지 깎은 릴을 수리점에 맡겨도 될지 망설여질 때가 있습니다. 더 곤란한 건 접수할 때 방식을 정하지 않으면 수리 기간이 일주일 넘게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루어·리그

2년 녹슬고 방치해도 끝이 안 틀어진 스테인리스 낚시 플라이어

스플릿링 플라이어를 쓰고 나서 손질을 건너뛰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금물을 맞은 채 그대로 두면 관절이 굳어서 힘을 줘도 벌어지지 않는 날이 옵니다.

루어·리그

계류 베이트 피네스 릴 SS 에어, 가벼운 스푼은 잘 날아가고 PE는 피해야 한다

다이와(Daiwa) SS 에어(SS AIR)처럼 가벼운 릴에 아무 라인이나 감았다가 스풀이 먼저 상하는 일이 있습니다.

스피닝릴

21 칼디아에서 25 칼디아로 바꿀 때 달라지는 베일과 로터 반응

같은 다이와(Daiwa) 칼디아(Caldia)라도 21과 25는 던져 보시면 손에 오는 느낌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베일과 로터의 구조입니다.

스피닝릴

레가리스 5000번은 나사식 핸들이 든든하지만 가는 줄이 베일에 걸려 끊긴다

입문 스피닝릴을 사고 나서야 알게 되는 약점이 있습니다. 가는 줄이 베일에 걸려 끊기거나 물세척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약점을 미리 알고 사면 같은 릴이 훨씬 쓸 만해집니다.

베이트릴

레이둔 시유어 DC 디지털 릴은 광고와 달리 기어가 황동이 아니라 듀랄루민이다

같은 175g짜리 디지털 릴이어도 광고 문구를 믿고 고른 사람과 직접 뜯어 확인한 사람의 판단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기어 재질입니다. 기능이 많은 디지털 릴일수록 이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베이트릴

베이트 릴 CW XT는 시마노 큐라도 모양을 따랐을 뿐 안쪽은 전혀 다르다

겉모양이 같은 릴이면 속도 비슷하겠거니 하고 값싼 쪽을 대신 고르는 실수가 흔합니다. 하지만 뜯어 보면 스풀 크기부터 기어, 드랙 디스크까지 안쪽 구조가 전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베이트릴

버클리 제우스 프로 베이트 릴은 순정 기어를 황동으로 바꿀 수 있는 소형 릴

알루미늄 몸체를 단 소형 베이트 릴을 보면 튼튼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런데 안쪽 기어가 알루미늄 합금이면 몸체만 단단해서는 오래가는 릴이 되지 않습니다.

베이트릴

베이트 릴 질리언 SV TW, 큰 고기엔 순정 스풀이 가장 먼저 걸린다

베이트 릴을 고를 때 몸체와 기어만 보고 스풀은 뒤로 미루는 실수가 흔합니다. 그러다 큰 고기를 만나면 스풀의 라인이 모자라고 브레이크 램프가 먼저 한계를 드러냅니다.

베이트릴

시마노 반탐 MGL 2022를 분해해 보니, 큐라도와 같은 기어에 다른 건 몸체

가장 강한 릴이라는 말을 듣는 모델이라도 열어 보면 기어와 피니언이 다른 모델과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반탐이 그런 사례에 가깝습니다.

베이트릴

배터리 없는 DC 브레이크 176g 소형 베이트릴, 분해해서 본 알루미늄 몸체

같은 100번 소형 릴이어도 0.20mm 줄은 150m, 0.33mm 줄은 70m가 들어갑니다. 줄 굵기 하나가 이 릴로 할 수 있는 낚시를 갈라놓습니다. 그래서 줄 용량을 기준으로 놓고 쓰임새를 짚어 봅니다.

베이트릴

농어용 120g 소형 베이트릴, 분해해서 드러난 달걀 껍질보다 얇은 스풀

스풀에 줄이 100m나 들어가는 소형 베이트릴을 보면 굵은 줄을 감아 센 채비도 걸어 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약 120g짜리 농어용 릴은 스풀 벽이 달걀 껍질보다 얇고 안쪽 구리스도 거의 없습니다.

스피닝릴

핸들이 뻑뻑하던 다이와 빈티지 스피닝릴, 굳은 구리스부터 걷어낸 분해 세척

손으로 돌려도 안 돌아가는 오래된 스피닝릴에 기름부터 한 방울 떨어뜨리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굳은 구리스가 풀려 내려가 기어 아래 틈에 더 깊이 고입니다.

베이트릴

광고에는 2g 루어도 된다지만 스풀이 12g이나 나가는 중국산 디지털 릴

2g 루어까지 던진다고 광고하는 디지털 릴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풀 무게를 따져 보면 그 표기가 그대로 맞지 않는 릴이 적지 않습니다. 겉모양이 비슷한 둥근 몸체 릴일수록 속 사양은 크게 갈립니다.

베이트릴

드랙을 조인 채 보관하면 디스크가 붙을 수 있는 베이트릴 분해, 사엑스 엘리트

고급 릴을 처음 열어 보면 나사가 적고 뚜껑이 뻑뻑해서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정비를 처음 해 보는 낚시인이 많이 겪는 상황입니다. 구조가 단단한 릴일수록 열고 닫는 순서를 틀리기 쉽습니다.

베이트릴

베어링 7개 중 던지는 데 쓰이는 건 3개뿐인 원심 브레이크 베이트릴

베어링이 많이 들어간 릴일수록 멀리 나간다고 믿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래서 릴을 고를 때 베어링 개수부터 세어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캐스팅에 관여하는 베어링은 세 개뿐입니다.

베이트릴

128g 탄소 몸체에 스풀을 갈아 끼우는 베이트릴, 킹덤 마이크로 몬스터 믹스

3g짜리 루어가 바닥에 닿는 느낌을 손으로 받고 싶어서 릴 무게부터 줄이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벼운 릴을 고르면 스풀 크기와 줄 감는 양이 함께 따라옵니다.

베이트릴

롤러 10개짜리 안티리버스와 거친 카본 디스크가 들어간 카와나 라이트 릴

겉모습이 비슷한 저가 베이트릴도 뜯어 보면 안쪽 부품 수준이 크게 다릅니다. 그 차이는 안티리버스와 드랙 디스크, 크라운 기어에서 가장 먼저 드러납니다. 비교 대상은 같은 가격대에서 흔히 만나는 베이트릴입니다.

스피닝릴

스풀을 오르내리는 핀에 고무 링이 끼워진 다이와 1000번 스피닝릴

1000번 릴에 줄을 감아 보면 스풀이 생각보다 얕아서 놀랍니다. 굵은 줄을 욕심내 감으면 권사량이 금방 바닥납니다. 그래서 초경량 스피닝릴은 스펙표 숫자와 함께 속 구조를 봐야 제대로 판단이 섭니다.

베이트릴

한 몸체에 DC와 SV 스풀을 바꿔 끼우는 퓨어루어 자나 맥스 베이트릴

같은 몸체에 스풀 두 개가 들어가는 베이트릴이 있습니다. 하나는 DC 브레이크, 하나는 SV 브레이크입니다. 줄 굵기나 낚시 방식이 바뀔 때마다 릴을 새로 사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베이트릴

굳은 구리스로 뻑뻑해진 20년 넘은 프로캐스터 베이트릴 분해 정비

오래 쓴 베이트릴이 감을 때 걸린다면 고장보다 먼저 굳은 구리스를 의심해 볼 만합니다. 분해 중에 작은 부품이 튀어 나가면 어디에 있던 것인지 알 수 없어 낭패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