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SW와 솔티가, 파워는 비슷한데 갈린 건 라인 트러블과 스풀 호환
스텔라(Stella) SW와 솔티가(Saltiga)는 파워로 갈라 보면 거의 같은 릴입니다. 그런데 라인 트러블이 한 번 나면 같은 릴이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수압 걸린 메탈지그 릴링에서 차이가 난 스피닝릴, 세르테이트 HD 메탈 로터
가벼운 플로팅 미노우를 감는 낚시인과 수압이 걸린 메탈지그를 감는 낚시인은 로터를 다르게 평가합니다. 갈림길은 감는 동안 핸들이 얼마나 무거워지느냐, 그리고 그 무게가 일정하게 이어지느냐입니다.
슌케이 5.2m 계류용 로드로 벵에돔 찌낚시, 온종일 휘둘러도 피로가 적었다
방파제에서 5m대 로드를 하루 종일 휘두르다 보면 팔보다 어깨가 먼저 무거워지는 때가 옵니다. 이럴 때 로드가 가벼우면 같은 하루도 다르게 흘러갑니다.
라이트게임 스피닝릴을 스펙표로만 고르면 놓치는 감기 시작의 가벼움
라이트게임 스피닝릴을 고를 때 스펙표 숫자부터 맞춰 보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숫자가 비슷한 릴끼리도 핸들에 처음 힘을 줄 때의 무게는 서로 다릅니다.
타튤라 2500 스피닝릴, 쓰는 라인 굵기에 따라 FC와 LT로 갈리는 배스 모델
다이와(Daiwa) 배스용 2500번 스피닝릴 앞에서 손이 멈추는 때가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모델이 셋이기 때문입니다. 모델마다 감을 수 있는 줄이 달라서 잘못 고르면 줄이 남거나 모자랍니다.
다이와 스피닝릴 4종, 베일 감촉과 감기 시작에서 갈린 2021년 상반기 모델
낚시점에서 베일을 손으로 젖혀 보면 끝까지 열렸는지 알 수 없는 릴이 있습니다. 그 상태로 캐스팅하면 베일이 도중에 돌아와 루어가 발밑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에어리티 ST 스피닝릴, 핸들만 돌려 고르면 틀리는 이유와 감도 차이
낚시점에서 스피닝릴 핸들을 돌려 보면 누구나 손끝의 매끄러움에 먼저 놀랍니다. 하지만 줄 없이 돌리는 감각은 물속 루어가 주는 감각과 거리가 멉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릴을 고르면 쉽게 실수합니다.
다이와 보급형 스피닝릴 세 대 비교, 크레스트와 레브로스 그리고 레가리스의 차이
낚시용품 가게에서 스피닝릴 진열대 앞에 서면 비슷해 보이는 릴이 줄지어 있습니다. 입문 때는 무엇이 다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다이와(Daiwa)의 가장 낮은 등급대에는 지금 팔리는 현행 모델이 세 대 있습니다.
잉어 낚시 릴, 본체 성능보다 여분 스풀 구성에서 갈리는 조과
맞바람이 세게 불어 원투 거리가 안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이때 가는 라인으로 갈아 끼울 스풀이 없으면 같은 라인으로 계속 던질 수밖에 없습니다. 수초가 수면까지 올라온 날에도 굵은 라인으로 바꾸지 못합니다.
립리스 크랭크에 입질한 배스가 바늘을 뱉는 이유, 패스트와 모더레이트 액션의 차이
낚시점 진열대 앞에서 7피트 4인치(약 2.2m) 헤비 같은 표기를 보면 한참 서 있게 됩니다. 처음엔 다들 그렇습니다. 표기를 읽지 못한 채 고른 로드는 입질을 받고도 바늘이 빠져 고기를 놓치는 일로 이어집니다.
겉모습은 스풀 크기만 달랐던 다이와 RX LT 3000-C와 1000 스피닝릴
같은 입문용 스피닝릴이어도 3000-C와 1000은 쥐어 보면 서로 다른 릴입니다. 스풀 크기 하나가 드랙과 한 바퀴 감기는 길이, 몸체 모양까지 함께 바꿔 놓기 때문입니다.
레갈리스 LT 스피닝릴은 프레임과 기어를 그대로 두고 로터를 12.3g 줄였다
겉모습이 거의 같은 스피닝릴 두 대를 분해하면 프레임과 기어는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로터 무게가 12.3g이나 다릅니다. 이 한 부품이 감김 느낌을 크게 바꿉니다.
어종에서 거꾸로 따라가면 로드와 릴 후보가 세 개쯤으로 줄어든다
낚시용품점 선반 앞에서 로드와 릴을 들었다 놨다 하며 한참 서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번수, 길이, 호수가 제각각이라 어디서부터 좁혀야 할지 감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파스 에어가 앞설 줄 알았던 BFS 릴 대결, 미노는 알데바란이 4m 더 날렸다
가벼운 루어를 베이트 릴로 던지는 낚시에서는 스펙표보다 실제 비거리가 먼저 말해 줍니다. 최근 나온 릴일수록 스풀이 가볍다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그만큼 브레이크가 세서 오히려 덜 날아가기도 합니다.
에어 베일은 사라지고 기어비 4.8이 들어온 레갈리스 LT
같은 2000번 스피닝릴이라도 핸들을 5mm만 짧게 바꾸면 돌릴 때의 저항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여기에 기어비가 4.8까지 내려가면 가벼운 루어를 다루는 느낌이 한 번 더 달라집니다.
BFS 릴 게츠카비진 에어 TW, 알파스 에어 TW와 합사 스풀에서 갈린 차이
같은 다이와(Daiwa) BFS 릴이어도 합사를 감느냐 모노를 감느냐에 따라 맞는 릴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입니다.
다이와 에어리티와 가르볼리노 UK1, 13m 폴에서 갈린 무게와 마디 빼는 감각
같은 13m 폴을 들어도 손목이 먼저 지치는 모델이 있고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괜찮은 모델이 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마디가 줄어들 때의 무게 균형과 하단 마디의 표면 마감입니다.
다이와 질리언 SV TW와 시마노 반탐, 기어 이빨 깊이에서 갈린 베이트릴 느낌
다이와(Daiwa)와 시마노(Shimano)의 비슷한 가격대 베이트릴은 핸들을 돌릴 때 손에 오는 느낌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기어 이빨의 깊이와 핸들 주변 부품 구성입니다.
복합 소재 사이드 플레이트의 솔티스트 대형 베이트릴, 솔티가와 갈린 구조
같은 다이와(Daiwa) 솔티스트(Saltist)라도 이전 BG와 현행 모델은 안쪽 구조가 다릅니다. 갈리는 곳은 사이드 플레이트 소재와 핸들 축, 피니언 지지 방식입니다.
추위에 저밀도 프레임이 갈라진 스피닝릴, 고밀도 그라파이트 몸체와의 차이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 날, 큰 고기를 걸자 스피닝릴 목이 갈라지는 일이 있습니다. 가볍게 만든 저밀도 그라파이트 몸체에서 나온 일입니다. 같은 3000번이어도 몸체 재질에 따라 추위에 버티는 힘이 다릅니다.
루비아스 STSF는 감기는 느낌보다 가벼운 무게에서 입질이 갈린 스피닝릴
같은 로드에 같은 라인을 감아도 릴 무게가 13g 다르면 입질이 손에 닿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감기는 부드러움만 비교해 왔던 낚시인도 써 보면 차이가 뜻밖의 곳에서 난다는 걸 알게 됩니다.
서프 로드에 4000번 스피닝릴을 걸어 하루 종일 던져도 어깨가 편한 이유
서프 로드에 묵직한 릴을 걸고 하루 종일 던지면 어깨가 먼저 나가는 날이 있습니다. 하루가 길수록 릴 무게는 몸에 쌓입니다. 그렇다고 가벼운 릴만 찾자니 이번에는 릴이 먼저 망가질까 걱정이 됩니다.
보급형 5000번 스피닝릴, 와셔 한 장으로 라인이 고르게 감기고 핸들도 단단했다
스피닝릴에 줄을 감다 보면 스풀 윗부분에 줄이 몰려 쌓이는 릴이 있습니다. 이대로 두면 캐스팅할 때 줄이 엉키고 거리도 줄어듭니다. 스풀 와셔 한 장으로 이 문제를 잡는 순서를 기준으로 삼아 봅니다.
초경량 스피닝릴 에어리티, SF는 극세 루어에 LT는 두루 쓰도록 갈린 구조
같은 에어리티라도 SF를 쥔 낚시인과 LT를 쥔 낚시인은 릴에 바라는 것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몸체 크기와 베어링 한 개입니다. 이 두 가지를 기준으로 2024년형 초경량 스피닝릴을 가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