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릴 브레이크 눈금을 10에서 8로 내렸더니 바로 백러쉬가 나왔다
브레이크가 아직 남아 보인다고 눈금을 계속 내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한 칸 차이로 백러쉬가 나면 어디가 마지막 눈금이었는지 놓치고 맙니다. 특히 줄을 가득 감은 가벼운 스풀은 한 칸 차이가 크게 나옵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 눈금, 21g 바이브레이션은 5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나갔다
바람이 부는 호수에서 브레이크 눈금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같은 릴도 전혀 다르게 던져집니다. 눈금을 너무 잠그면 비거리가 줄고, 너무 풀면 백러쉬가 납니다.
맞바람에서도 1g 지그헤드가 나간 베이트 피네스 릴, 브레이크 눈금은 10 안팎
같은 베이트 피네스 릴이라도 1g 지그헤드를 던지느냐 못 던지느냐에 따라 쓰임새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스풀의 무게와 지름입니다. 여기에 PE 라인을 감으면 브레이크 눈금도 달라집니다.
농어 베이트 입문 릴, 36mm 와이드 스풀이 6g 루어와 비거리를 같이 잡습니다
베이트 태클로 농어를 노리려고 릴을 고르면 스풀 지름 앞에서 막힙니다. 34mm는 가벼운 루어에 좋고 38mm는 멀리 가지만, 가운데 지름이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질리언 TW HLC 1514는 후반이 시원하게 빠져 멀리 가지만 써밍이 필요한 릴
다이와(Daiwa) 질리언(Zillion) TW HLC 1514는 14파운드를 감는 베이트릴입니다. 시마노(Shimano) 안타레스(Antares) DC와 견주면 비슷한 거리를 던져도 던지는 손이 다릅니다.
PR100 베이트 피네스화, 가벼운 지그헤드까지 던지며 맞춘 브레이크와 기어 소리
같은 12파운드 라인에 같은 로드로 던져도 감기와 브레이크는 릴마다 다릅니다. PR100과 얕은 홈 스풀을 단 타튤라가 그렇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몸체가 받쳐 주는 브레이크의 폭과 기어 소리입니다.
스피닝 로드 첫 번째 가이드를 릴 가까이 붙이고 30mm로 키운 하트랜드 세팅
스피닝 로드를 고를 때는 길이와 파워부터 보고 가이드는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가이드가 릴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에 따라 던지는 느낌과 손에 쥐는 무게감이 달라집니다.
다이와 에어리티와 이그지스트, 800g 드랙 고부하 감기에서 갈린 건 회전감
가격이 다른 스피닝릴 두 대를 손에 쥐고 핸들을 돌려 보면 차이가 어디서 나는지 헷갈립니다. 스펙표는 거의 같은데 손에 오는 느낌은 분명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베이트 릴 캐스팅, 크게 휘두르기보다 브레이크 다이얼 3~4에 가볍게 던졌다
같은 바이브레이션을 던져도 크게 휘두르는 사람과 가볍게 놓듯 던지는 사람의 비거리가 갈립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힘이 아니라 스풀이 얼마나 가볍게 일어나서 끝까지 빠져나가느냐입니다.
PE 전용 베이트 릴, 브레이크를 3까지 내려도 라인이 뜨지 않았다
PE 라인을 감은 베이트 릴로 가벼운 루어를 던지면 라인이 떠올라 엉키는 일이 많습니다. 나일론이나 플로로카본 전용이던 스풀에 PE를 감으면 고절까지 겹칩니다.
스피닝릴 비거리, 스텔라와 이그지스트를 줄자로 재 보니 오차 수준
같은 루어를 던져도 릴이 달라지면 얼마나 더 날아가는지 궁금해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줄자를 놓고 번갈아 던져 보면 릴의 이름보다 던지는 모양에서 차이가 먼저 납니다.
스티즈 에어 TW와 CT, 8파운드 라인으로 1.8g 근처에서 갈린 캐스팅
같은 8파운드 라인으로 2g대 러버지그를 던져도 스풀이 가벼운 릴과 그렇지 않은 릴의 결과가 갈립니다. 한쪽은 브레이크를 한 칸 올리자 안정되는데, 다른 쪽은 던지는 순간부터 백러쉬를 걱정해야 합니다.
PE 전용 스풀을 단 모어잔 PE TW, 110mm 핸들이 남긴 숙제
같은 농어 베이트릴이라도 쓰던 모델과 바뀐 모델은 스풀 지름과 핸들 길이에서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캐스팅의 상쾌함과 감을 때의 거친 감입니다.
40g 메탈지그를 70% 힘으로도 멀리 보낸 베이트릴, 모드별로 갈린 비거리
메탈지그 40g을 힘의 70%쯤으로 던졌는데 라인이 113m 나가는 베이트릴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리는 브레이크 모드와 단계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측정 방법에 따라 읽히는 값도 다릅니다.
맞바람에도 휨새가 안 흐트러진 21척 텔레스코픽 로드, 마디는 손을 얹고 뽑았다
텔레스코픽 로드는 마디를 뽑을 때 손을 떼고 뽑는 실수가 잦습니다. 손을 얹지 않으면 마디가 멈추는 자리를 놓치고, 끝 매듭이 풀려 큰 고기를 놓치기도 합니다.
베이트 서프 로드는 40g 블레이드 지그에서도 벨리에 힘이 남았다
23g에서는 쾌적하다가 40g이 넘으면 벨리부터 무너지는 서프 로드가 많습니다. 바람이 센 날 무거운 루어를 던지면 그 차이가 더 크게 드러납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벨리와 버트에 남아 있는 힘입니다.
브레이크 4로 풀면 후반에 라인이 뜨는 HLC 스풀, 써밍 두 번으로 잡은 비거리
같은 베이트릴인데 스풀만 바꿨을 뿐인데 던지는 느낌이 전혀 다른 때가 있습니다. 특히 맞바람에서 빅베이트를 던지거나 먼 거리를 노릴 때 그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농어 로드로 우럭 바닥 공략, 버트는 단단하고 팁은 살아 있는 9피트 3인치
같은 농어 로드를 들고도 우럭 바닥에서는 쓰기 편한 로드와 불편한 로드로 갈립니다. 농어 로드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우럭에 쓸 수 있느냐는 문의가 자주 나옵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팁이 휘는 정도입니다.
베이트릴 다이얼 5에서 백러쉬 난 타튤라 SV TW, 가벼운 웜은 7부터 안정
브레이크 눈금을 5까지 내렸다가 첫 캐스팅에서 백러쉬를 내는 일이 흔합니다. 가벼운 루어일수록 눈금이 낮으면 라인이 부풀어 오르고 곧바로 엉킵니다. 눈금은 감이 아니라 루어의 무게와 저항에 맞춰야 합니다.
농어 베이트 로드 라테오, 18g과 45g의 반발이 거의 같았다
18g 바이브에는 뻣뻣하고 45g에는 물렁해지는 베이트 로드가 의외로 많습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휘었다가 돌아오는 반발의 속도입니다. 이 속도를 기준으로 봅니다.
SS 에어와 700S 스풀을 견준 베이트 피네스, 쉐드에서만 갈린 비거리
같은 6.3g 쉐드를 던져도 릴에 따라 날아가는 거리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새 브레이크입니다. 다이와(Daiwa) SS 에어(SS Air) TW에 처음 들어간 SS 마그포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베이트릴 SV 스풀, 마그Z 스풀 비거리를 바짝 쫓았지만 느낌은 달랐다
스풀만 바꿔 끼웠는데 비거리가 거꾸로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바람이 어느 쪽에서 불고 루어가 무거운지 가벼운지에 따라 스풀의 순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 갈림길을 실측한 거리로 짚어 봅니다.
5g 더 무거운 스피닝릴인데 로드에 달면 더 가벼운 세르테이트 FC LT2500
줄이 보이지 않는 밤 에깅에서는 라인롤러 근처에서 PE를 손가락으로 짚어 입질을 읽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이때 릴이 조금만 커도 손가락이 줄에 닿기 불편해집니다. 무게보다 손에 닿는 거리와 균형이 먼저 갈립니다.
PE라인 베이트릴, 맞바람에서 브레이크 10으로 풀스윙해도 줄 물림이 드물었다
같은 PE라인 베이트릴인데 힘껏 휘둘러 던지는 낚시인이 있고 써밍으로 달래며 던지는 낚시인이 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줄 물림에 대한 불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