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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세팅·브레이크·드랙·캐스팅

세팅·브레이크·드랙·캐스팅 주제의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15개

루어·리그

부드러운 농어 로드인데 30cm급 입질이 확 들어온 모어댄 브란지노 87LML

가벼운 루어로 농어를 노리는 날에는 로드가 뻣뻣하면 입질이 뭉개져서 손에 옵니다. 반대로 너무 무르면 걸고도 놓치기 쉽습니다. 그 사이 어디에 서 있느냐가 피네스 로드를 가르는 판단입니다.

낚싯대·로드

도심 농어 스피닝 로드는 8피트 중반에서 20g 바이브레이션이 맞바람을 뚫었다

도심 하구와 운하에서 농어를 노릴 때는 로드 길이부터 고민이 됩니다. 9피트는 발밑을 노리기에 길고, 7피트는 멀리 보내기에 짧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인 8피트 중반 로드가 한 자루로 버티는지 확인합니다.

루어·리그

브레이크를 20에서 8까지 내려도 안정적으로 날아간 빅베이트 릴

빅베이트 릴은 줄이 많이 감길수록 스풀이 무거워져서 캐스팅이 불안해진다고들 말합니다. 브레이크를 줄이면 백러쉬가 나고, 높이면 비거리가 줄어드는 사이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베이트릴

다이와 25 타튤라 200, 무거운 스풀에는 PE 3호가 맞았다

새 베이트릴을 사면 라인 굵기부터 고민이 됩니다. 같은 38mm급 스풀이어도 스풀이 무거우면 어울리는 라인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질리언 150XHL 베이트릴, 무거운 스풀로 최약 브레이크에 날린 60g 플러그

같은 36mm대 스풀을 달아도 스풀이 무거운 릴과 가벼운 릴은 던질 수 있는 루어의 무게대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스풀 무게와 폭입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베이트 피네스 릴 23SS 에어, 비거리는 상급기만큼 브레이크는 보급기만큼 순했다

같은 베이트 피네스 릴이라도 4g쯤 되는 가벼운 채비를 던지면 모델마다 느낌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브레이크 성격과 무게이고, 마감에서도 갈립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세오리 2506 송어 릴, 루비아스보다 캐스팅이 시원하고 이그지스트 감촉에 가깝다

유료 송어터에서 초경량 스푼을 던지다 보면 릴에 요구하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가벼운 루어가 멀리 나가야 하고, 대상어가 달리면 드랙이 알아서 풀려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낚싯대·로드

표기 70g 팬텀 리베랄리스트 베이트 로드, 서프에서 편한 지그는 60g

표기에 70g까지 받는다고 적힌 베이트 로드라도 그 무게가 모두 편하게 던져지는 것은 아닙니다. 팁이 일을 하는 무게와 힘겨워하는 무게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낚싯대·로드

손쪽 부하 4kg을 버틴 락피쉬 로드, 블랭크에 라인이 스치는 자리는 따로 있다

발밑이 급경사인 갯바위에서 묵직한 바리류가 걸리면 처음 몇 초에 이기고 지는 쪽이 갈립니다. 이때 드랙을 얼마로 두고 로드가 어디까지 버텨 주는지에 따라 급경사 밑으로 끌려 들어갈지가 정해집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 8에서도 편한 스티즈 A II TW 베이트릴, 스풀이 바꾼 비거리

같은 웜을 같은 릴로 던져도 스풀이 다르면 날아가는 거리가 달라집니다. 전작 스티즈 A와 새 스티즈 A II TW의 차이도 스풀의 브레이크와 기어에서 크게 갈립니다.

베이트릴

솔티스트 150 베이트릴, 루어 무게에 맞춰 브레이크 눈금을 내린 비거리

바다에서 베이트릴로 루어를 던지다 보면 무거운 루어는 잘 나가는데 가벼운 루어는 발밑에 떨어지곤 합니다. 브레이크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같은 릴이 전혀 다르게 던져집니다.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낚싯대·로드

서프 베이트 로드 106MH, 가벼운 펜슬부터 무거운 플러그까지 던진 비거리

쇼어지깅 로드를 들고 서프에 서면 루어를 멀리 던지기도 전에 팔이 먼저 지칩니다. 로드가 무겁고 세서 끝까지 휘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베이트릴

후반에 브레이크가 꺼지는 36mm 베이트릴, 써밍이 거리를 가른다

36mm 스풀 릴로 무거운 루어를 멀리 던지다가 가벼운 루어로 바꾸면 백러쉬가 나곤 합니다.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낚싯대·로드

농어 로드 라테오 R, 반년 던져도 늘어지지 않은 50g급 플러그 캐스팅

농어 로드 파워를 쓰던 습관대로 고르면 루어가 커졌을 때 금방 한계에 부딪힙니다. ML로 시작해 50g 가까운 플러그를 던지게 되면 로드가 먼저 버거워집니다.

낚싯대·로드

바람 부는 날 라인이 부풀지 않는 인터라인 에깅 로드의 캐스트 감각

같은 에깅 로드에 같은 에기를 달아도 바람이 센 날에는 라인이 부풀어 결과가 갈립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라인이 지나가는 길입니다. 그 길이 로드 밖이냐 속이냐를 기준으로 짚어 봅니다.

베이트릴

SV 부스트 스풀을 얹은 베이트릴, 14g 넘는 루어에서 달라진 거리

브레이크를 세게 걸어 두면 트러블은 줄지만 루어가 날아가다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남습니다. 반대로 브레이크를 풀면 거리는 나와도 손끝이 불안해집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 비틀림 걱정, 드랙만 맞추면 가벼운 릴의 장점만 남는 이유

가벼운 스피닝릴을 고를 때마다 몸체가 비틀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해수에 세척하지 않고 쓰면 금방 망가진다는 말도 함께 따라옵니다.

스피닝릴

가볍기만 한 스피닝릴이 감는 낚시를 흔들 때, 195g 릴이 중심을 잡는 이유

스피닝릴은 가벼울수록 좋다고 믿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감는 낚시에서는 릴이 너무 가벼우면 손이 흔들려 루어 움직임이 어색해지고 배스가 그 어색함을 알아차립니다.

베이트릴

34mm 스풀 베이트릴, 롱캐스트 모드보다 스탠더드 2단에서 편했던 캐스팅

같은 3.2인치 루어를 던져도 브레이크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거리가 크게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브레이크 모드와 스풀에 감긴 줄의 양입니다. 34mm 스풀 베이트릴은 그만큼 세팅에 민감합니다.

베이트릴

스마트폰 연동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한 칸씩 낮추며 62m에서 103m까지

바다에서 베이트릴을 처음 쓰면 루어 무게나 바람이 바뀔 때마다 브레이크 다이얼을 다시 돌리게 됩니다. 설정이 한 칸만 어긋나도 백러쉬가 나기 쉬워서 던지는 즐거움보다 걱정이 앞섭니다.

베이트릴

다이소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최대로 올려도 써밍이 필요했던 캐스팅

스풀 지름과 기어비만 보고 베이트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던져 보면 브레이크가 제 역할을 못 해 백러쉬만 쌓이기 쉽습니다. 사양표에 없는 부품 하나가 헐겁거나 구조가 다르면 캐스팅이 먼저 막힙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23 솔티가 6000번 릴, 쇼어 지깅에서 부시리를 감아 올리는 파워

대형 스피닝릴로 부시리를 노리는 날, 파워와 가벼움을 함께 얻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힘을 믿고 큰 릴을 고르면 감김이 둔해지고, 가볍게 고르면 큰 고기 앞에서 불안합니다.

베이트릴

후반 브레이크를 남겨 맞바람에서도 루어 자세를 잡는 솔티스트 베이트릴

같은 맞바람 속에서 같은 릴로 던져도 결과가 갈립니다. 후반에 브레이크가 빠지는 릴은 줄이 뜨고, 남는 릴은 루어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후반에 남는 브레이크의 힘입니다.

베이트릴

HLC 스풀 베이트릴, 부드럽게 던지면 오히려 엉키는 원투 전용 구조

먼 거리용 스풀의 베이트릴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겁을 먹고 부드럽게 던지는 것입니다. 살살 던지면 안전할 것 같지만 결과는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