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로 에이가와 레버 브레이크 릴, 합사 드랙을 반 회전으로 바꾸는 감성돔 장비
합사로 감성돔 찌낚시를 하다 보면 챔질하는 순간 줄이 끊기는 일이 있습니다. 드랙을 느슨하게 풀어 두면 챔질은 안전하지만, 파이팅 때는 다시 조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25 타튤라 SV TW, 후반에 한 번 더 뻗어 오버행 안쪽까지 들어가는 캐스팅
같은 루어를 같은 힘으로 던져도 후반에 한 번 더 뻗는 릴과 그냥 떨어지는 릴은 착수 자리가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스풀이 느려지는 후반의 브레이크 힘입니다.
브레이크 마그네틱 자리를 뒤집은 SS 에어 TW, 베이트 피네스 비거리 반응
같은 28mm 스풀의 베이트 피네스 릴이라도 브레이크 구조가 다르면 던지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마그네틱이 놓인 자리입니다. 이 요소를 기준으로 브레이크 값별 반응을 정리합니다.
타튤라 엘리트 베이트릴, 브레이크 20에서 0까지 달라지는 비거리
새 베이트릴을 꺼내 놓고 브레이크 다이얼을 어디에 맞출지 망설이는 때가 있습니다. 너무 세게 걸면 거리가 줄고, 너무 풀면 줄이 엉켜 낚시를 멈추게 됩니다.
라이트 게임 릴은 가게에서 돌려 본 느낌과 바다에서 감은 느낌이 달랐다
릴을 고를 때 가게에서 핸들을 돌려 보고 감는 느낌을 판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걸지 않고 돌린 공회전 느낌과 라인에 텐션이 걸린 채 감는 느낌은 꽤 다릅니다.
선상 팁런 인터라인 로드는 라인 엉킴이 없고 입질이 팁에 또렷이 전해졌다
배를 포인트에 대고 이제 샤크리를 시작하려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라인이 팁에 엉켜 있으면 한 번 올려서 풀고 다시 내려야 합니다. 그 사이에 좋은 자리가 지나가 버립니다.
신형 스티즈 SV 베이트 릴, 스풀이 바뀌어도 비거리는 구형과 같은 51m
새 스풀 이름이 붙으면 비거리도 늘 것이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기대만 믿고 릴을 바꾸면 손에 남는 건 외관과 소유감 정도일 수 있습니다.
스풀 키운 베이트 피네스 릴, 1g대는 비슷하고 2g부터 비거리가 확 늘어난다
베이트 피네스 릴의 스풀이 28mm에서 30mm로 커지면 루어 무게에 따라 얻는 것과 잃는 것이 갈립니다. 1g대 루어는 비슷하게 던져지지만 2g을 넘기면 비거리 차이가 벌어집니다.
비거리는 스티즈와 비슷해도 캐스팅 중 소음이 남는 질리언 SV TW 베이트 릴
같은 배스 낚시에서 같은 거리를 던져도 캐스팅하는 동안 손에 오는 느낌은 릴마다 다릅니다. 비거리 숫자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 차이로, 진동과 소음, 스풀이 도는 맛이 그 변수입니다.
비에 젖으면 약해지던 베이트 릴 브레이크, 자력 브레이크와 원웨이 클러치로 고쳤다
베이트 릴이 달라진 이유를 소재와 무게 정도로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비에 젖으면 브레이크가 약해지던 일이나 핸들이 되감기던 일 같은 약점을 놓치게 됩니다. 이런 약점은 모두 구조를 바꿔서 풀었습니다.
베이트 릴로 계류 송어를 노릴 때, 3g 스푼은 브레이크를 0까지 풀어야 나간다
같은 베이트 릴로 같은 계류를 노려도 루어 무게에 따라 브레이크 값은 크게 달라집니다. 6g대 미노우는 브레이크를 절반 아래로만 내려도 시원하게 나갑니다. 반면 3g대 스푼은 거의 끝까지 풀어야 나갑니다.
알파스 SV TW와 타튤라 비교, 가벼운 몸체와 브레이크 세팅에서 갈리는 쓰임
배스 베이트 릴은 몸체 무게와 스풀 폭, 브레이크 세팅이 맞물리는 지점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스풀 지름이 같은 두 모델이라도 던져 보면 느낌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루비아스 스피닝 릴, 가벼운 몸체에 PE 밑줄 깔고 라이트 네꼬리그를 던지는 세팅
가벼운 릴일수록 라인을 얼마나 감느냐에 따라 쓰임이 크게 달라집니다. 배스 낚시에서 라이트 리그를 던지는 낚시인은 릴 무게와 라인 감는 양을 함께 따지게 됩니다.
솔티스트 TW 베이트릴, 타튤라 몸체에 PE 전용 스풀과 ATD 드랙을 더한 구성
바다 루어를 베이트릴로 시작하려고 하면 릴보다 맞는 로드 찾기가 먼저 막막합니다. 번수 표기를 일일이 따져 가며 짝을 맞춰야 해서 입문자는 여기서 많이 지칩니다.
IMZ100 베이트릴, 롱 캐스트 모드보다 PE 모드에서 더 뻗은 34mm 스풀
같은 베이트릴이라도 34mm 스풀 모델과 상급 모델은 던지는 맛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 모드에 따라 스풀이 풀려 나가는 방식입니다.
프림스 아징 릴, 에스테르 0.25호에 전갱이가 걸려도 매끄럽게 나간 드랙
같은 웜을 달아도 낮 아징과 야간 아징은 채비 길이부터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싱커에서 루어까지의 거리와 줄의 종류입니다. 이 둘을 기준으로 낮과 밤의 아징을 순서대로 풀어 봅니다.
질리언 TW 베이트릴, 14g부터 안정되는 브레이크와 40g 지그 비거리
바람 센 날 PE 2호를 감은 베이트릴로 우럭 채비를 던지면 백러쉬부터 걱정됩니다. 브레이크를 세게 걸면 비거리가 줄고, 약하게 걸면 줄이 엉킵니다.
26 실버울프 CT SV TW 브레이크 3 세팅, 5~14g 루어 비거리 비교
바람이 부는 날에는 브레이크를 몇 번에 맞춰야 할지 망설이다 거리가 줄어드는 때가 있습니다. 루어가 가벼울수록 더 그렇고, 무거워지면 브레이크를 다시 올려야 합니다.
다이와 팬 1500명이 뽑은 스피닝 릴 순위, 세르테이트가 절반을 차지한 이유
같은 다이와 릴이라도 어느 급을 사야 할지 망설여지는 때가 있습니다. 위로 갈수록 성능이 오르는 것은 맞지만, 어디서부터 그 차이가 느껴지는지는 직접 써 보기 전에는 알기 어렵습니다.
2만 엔 안 되는 다이와 프리엄스, 드랙 소리와 기어 내구까지 점검
2만 엔이 안 되는 엔트리 릴은 값이 싼 만큼 어디까지 믿어도 될지 망설여지는 때가 있습니다. 특히 기어가 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릴이라면 대상어를 걸었을 때가 가장 궁금합니다.
0.8g 루어를 브레이크 1로 날린 PE 베이트 피네스 릴, 월하미인 BF
같은 28mm 베이트 피네스 스풀이라도 스풀 폭이 좁으냐 넓으냐에 따라 잘 맞는 루어 무게가 갈립니다. 폭이 좁으면 줄이 풀려 나가는 각도가 낮아져서 가벼운 루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스티즈 리미티드 베이트릴, 브레이크 8로도 끝까지 뻗던 SV 스풀
SV 스풀 릴을 쓰다 보면 던진 루어가 날아가다 후반에 힘을 잃고 떨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내리면 백러쉬가 겁나고, 올리면 거리가 줄어 어중간한 자리에 머뭅니다.
써밍 없이 브레이크 0으로 던져도 백러쉬가 없던 30mm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한 번 맞춰 놓고 루어 무게와 바람이 바뀌어도 그대로 던지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브레이크가 세면 비거리가 줄고, 약하면 맞바람에서 백러쉬가 납니다.
배스와 에깅에 3000번은 크다지만, 에어리티는 조금만 감을 때 달랐다
같은 3000번 스피닝릴이라도 어떤 릴은 배스 웜 하나 움직이기 버겁습니다. 어떤 릴은 여러 낚시를 한 대로 소화합니다. 차이는 감기 시작하고 멈추는 순간의 반응에서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