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100H 하이기어, 가벼운 루어는 스피닝에 맡기고 무거운 쪽만 던지는 베이트릴
처음 산 베이트릴로 가벼운 웜을 던지다가 라인이 뭉쳐 버리는 일이 흔합니다. 릴이 나쁜 게 아니라 릴마다 맞는 루어 무게가 따로 있어서입니다. 브레이크를 아무리 만져도 그 선을 넘으면 손만 바빠집니다.
앱으로 브레이크 곡선을 바꾸는 베이트릴 IM Z, 38mm 스풀의 비거리
같은 루어를 던져도 브레이크 곡선이 다르면 날아가는 모양이 달라집니다. 지금까지는 그 곡선을 바꾸려면 스풀부터 갈아야 했습니다. IM Z는 같은 스풀로 곡선을 바꾸는 쪽을 택한 베이트릴입니다.
질리언 SV TW 브레이크를 6까지 내려도 끝까지 뻗는 SV 부스트
브레이크 다이얼을 한 칸씩 내리다 보면 루어가 끝까지 힘을 잃지 않고 날아가는 때가 옵니다. 문제는 그 한 칸 아래가 백러쉬 자리라는 점입니다.
1g대 루어까지 날아가는 베이트피네스 릴, SS 에어 TW의 새 브레이크
같은 28mm 스풀을 단 베이트피네스 릴이라도 브레이크가 다르면 던지는 결과가 갈립니다. 스풀 크기는 같은데 트러블 횟수가 달라지는 이유가 브레이크 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라인을 반만 감으면 3.5g 루어까지 던져지는 스티즈 베이트릴
같은 베이트릴로 같은 루어를 던져도 스풀에 줄을 얼마나 감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 지름과 줄의 양입니다.
스티즈 HLC보다 브레이크가 순하게 걸리는 베이트릴, 질리언 TW HD
같은 마그Z 부스트라는 이름을 달아도 스풀 지름과 날개가 다르면 던지는 맛이 달라집니다. 다이와(Daiwa)의 34mm 스풀 베이트릴이 좋은 예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가 빠지는 방식입니다.
타튤라 2500 스피닝릴, 쓰는 라인 굵기에 따라 FC와 LT로 갈리는 배스 모델
다이와(Daiwa) 배스용 2500번 스피닝릴 앞에서 손이 멈추는 때가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모델이 셋이기 때문입니다. 모델마다 감을 수 있는 줄이 달라서 잘못 고르면 줄이 남거나 모자랍니다.
24 루비아스 스피닝릴, 145g으로 가벼워지고 드랙 시작이 부드러워진 중급기
배스 낚시와 에리어 송어를 한 대로 겸하는데 2000번대 하이기어는 감기 시작이 무겁습니다. 막상 쓰면 아쉬움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몸체 구조와 번수 구성부터 따져 보세요.
질리언 SV 신형은 구형과 브레이크를 맞추고 던져도 비거리가 갈린 베이트릴
같은 브레이크 설정으로 던졌는데도 한쪽 릴은 줄이 더 길게 나가고 다른 쪽은 거기서 멈추는 일이 있습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과 클러치, 바디의 설계입니다.
IMZ 리미트브레이커 베이트릴, 배터리로 700번 던지고 앱으로 브레이크를 바꾼다
클러치를 누르는 순간 짧은 소리가 나고 릴 옆면에 LED가 켜지는 베이트릴은 아직 낯섭니다. 문제는 이 불빛이 무엇을 알려 주는지 몰라 브레이크를 그대로 두고 쓰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타튤라 TW 100 베이트릴, 감도는 앞섰지만 10g 넘으면 스콜피온에 밀렸다
같은 로드에 같은 라인을 감고 같은 루어를 던져도 릴이 바뀌면 손에 남는 느낌과 거리가 따로 갈립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바디 구조와 스풀 폭입니다.
라인 캐파가 늘어난 24 배스 X, 브레이크를 강하게 맞추면 7g도 던진다
입문용 베이트릴을 고를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브레이크와 던지는 감각입니다. 라인을 많이 감으면 스풀이 둔해지고, 가벼운 루어는 쉽게 엉켜 버리기도 합니다. 이 두 가지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 봅니다.
베이트 피네스릴 타튤라 BF, 3g 아래부터 알파스 BF와 던져지는 폭이 갈렸다
같은 베이트 피네스릴인데 한쪽은 3g 근처까지 안심하고, 한쪽은 2.5g 부근까지 무리 없이 던져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 무게와 브레이크가 얼마나 다듬어졌느냐입니다. 이 두 가지를 기준으로 견주어 봅니다.
맞바람 후반에도 써밍이 필요 없던 IMZ 100 베이트릴의 맥스 브레이크 모드
맞바람이 부는 날 15g 크랭크를 던지면 후반에 라인이 부풀어 엄지로 눌러야 하는 베이트릴이 많습니다. 브레이크를 올리면 이번에는 비거리가 줄어듭니다.
스티즈 SV 라이트 베이트릴은 낮게 깔려 날지만 7g 이하 루어에는 버거웠다
이름에 라이트가 붙었다고 가벼운 루어를 던지는 릴로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7g 이하 루어를 던져 보면 오히려 버겁습니다. 숫자로 따져 보면 이 릴의 자리는 따로 있습니다.
다이와 타튤라 베이트릴, 21g 루어는 브레이크 4단이 한계였던 캐스팅
같은 21g 바이브레이션을 던져도 브레이크 5단에서는 끝까지 날아갑니다. 4단에서는 맞바람에 라인이 풀려 버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 한 단계입니다.
IMZ 100 베이트릴, 5g 지그에서 빅베이트까지 모드별로 던져 본 결과
전자제어 베이트릴을 사고 나서 가장 궁금한 것은 어디까지 던질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가벼운 루어는 뜨기 쉽고 무거운 빅베이트는 공중에서 돌기 쉽습니다. 그래서 한 대로 두루 받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루비아스 ST 스피닝릴, 마그실드를 덜어 내고 얻은 일반형보다 가벼운 감기 시작
낚시점에서 핸들을 돌려 볼 때는 차이가 작아 보입니다. 그런데 줄을 통과시켜 감는 순간 격차가 한 단계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센시티브 튜닝을 거친 스피닝릴이 그렇습니다.
중간 브레이크에서 백러쉬 나던 바스 X 베이트릴, 스피너베이트는 두 칸 강하게
새 베이트릴을 사서 브레이크를 중간에 두고 바로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공기 저항이 큰 루어에서 첫 캐스팅부터 백러쉬가 납니다. 초기 설정과 루어별 브레이크 위치를 기준으로 하나씩 짚어 봅니다.
세르테이트 HD 스피닝릴, 바이브레이션을 감을 때 일반형보다 달라진 로터의 버팀
흐르는 물에서 저항이 큰 바이브레이션을 감을 때 릴이 부하를 받는 느낌은 로터에서 먼저 갈립니다. 로터가 가볍고 빨리 멈추려는 릴은 손에 흐름이 잘 오는 대신 감는 힘이 쉽게 빠집니다.
료가 베이트릴, 브레이크 그대로 10g에서 5g 크랭크까지 이어진 SV 캐스팅
같은 100번 크기의 둥근 베이트릴이라도 한쪽은 알맞게 잡히고 한쪽은 묵직하게 남습니다. 스풀 지름은 34mm와 33mm로 거의 같지만 브레이크를 얼마나 만지느냐에서 갈립니다.
가는 줄용 에어리티 ST SF, 굵은 줄을 감으면 늘어나는 트러블과 와셔 조정
평소 쓰던 굵기의 줄을 가는 줄용 릴에 감으면 캐스팅할 때마다 줄이 뭉쳐서 나갈 때가 있습니다. 스풀 폭이 좁은 슈퍼 피네스 사양이라면 그 증상이 한층 심해집니다.
블레이존 C66M+G는 크랭크베이트가 돌에 닿으면 팁이 먼저 들어가 걸림을 피한다
얕은 호안 블록 앞에서 크랭크베이트를 감다 보면 루어가 돌에 닿는 순간과 입질이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로드 팁이 뻣뻣하면 닿는 순간이 곧바로 걸림으로 이어지고, 너무 물렁하면 입질이 손에 오지 않습니다.
리더 3lb에 초소형 루어 하나로 던지는 개울 배스 초경량 낚시
같은 개울에서 같은 배스를 노려도 낚시가 달라지는 때가 있습니다. 굵은 줄로 던지면 루어가 닿는 자리가 다르고, 3lb 리더로 던지면 손에 오는 입질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