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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베이트릴

다이소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최대로 올려도 써밍이 필요했던 캐스팅

스풀 지름과 기어비만 보고 베이트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던져 보면 브레이크가 제 역할을 못 해 백러쉬만 쌓이기 쉽습니다. 사양표에 없는 부품 하나가 헐겁거나 구조가 다르면 캐스팅이 먼저 막힙니다.

스피닝릴

23 레가리스 2500번 스피닝릴, 모델 끝 글자에 따라 갈리는 스풀과 핸들

같은 2500번 레가리스라도 모델명 끝 글자에 따라 쓰임새가 크게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스풀의 깊이와 기어, 핸들입니다. 이 요소를 기준으로 세 모델을 나란히 놓고 따져 봅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23 솔티가 6000번 릴, 쇼어 지깅에서 부시리를 감아 올리는 파워

대형 스피닝릴로 부시리를 노리는 날, 파워와 가벼움을 함께 얻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힘을 믿고 큰 릴을 고르면 감김이 둔해지고, 가볍게 고르면 큰 고기 앞에서 불안합니다.

베이트릴

후반 브레이크를 남겨 맞바람에서도 루어 자세를 잡는 솔티스트 베이트릴

같은 맞바람 속에서 같은 릴로 던져도 결과가 갈립니다. 후반에 브레이크가 빠지는 릴은 줄이 뜨고, 남는 릴은 루어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후반에 남는 브레이크의 힘입니다.

베이트릴

HLC 스풀 베이트릴, 부드럽게 던지면 오히려 엉키는 원투 전용 구조

먼 거리용 스풀의 베이트릴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겁을 먹고 부드럽게 던지는 것입니다. 살살 던지면 안전할 것 같지만 결과는 반대입니다.

스피닝릴

25 칼디아 스피닝릴,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이 바꾼 무게 중심과 감김

스피닝릴을 새로 바꿨는데 숫자로는 10g 차이뿐이고, 손에 쥐면 그보다 훨씬 가볍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카탈로그 수치만 보면 이유를 찾기 어렵고, 같은 번수인데 감김까지 달라서 고민이 생깁니다.

베이트릴

긴로 에이가와 레버 브레이크 릴, 합사 드랙을 반 회전으로 바꾸는 감성돔 장비

합사로 감성돔 찌낚시를 하다 보면 챔질하는 순간 줄이 끊기는 일이 있습니다. 드랙을 느슨하게 풀어 두면 챔질은 안전하지만, 파이팅 때는 다시 조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베이트릴

25 타튤라 SV TW, 후반에 한 번 더 뻗어 오버행 안쪽까지 들어가는 캐스팅

같은 루어를 같은 힘으로 던져도 후반에 한 번 더 뻗는 릴과 그냥 떨어지는 릴은 착수 자리가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스풀이 느려지는 후반의 브레이크 힘입니다.

스피닝릴

다이와와 시마노 스피닝릴, 부품 구하기와 기어 재질에서 갈리는 장점

같은 크기의 스피닝릴을 사더라도 다이와를 쥐느냐 시마노를 쥐느냐에 따라 손에 남는 장점이 달라집니다. 어느 쪽이 좋다는 말은 쉽게 하지만, 막상 써 보면 앞서는 곳이 서로 다릅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브레이크 마그네틱 자리를 뒤집은 SS 에어 TW, 베이트 피네스 비거리 반응

같은 28mm 스풀의 베이트 피네스 릴이라도 브레이크 구조가 다르면 던지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마그네틱이 놓인 자리입니다. 이 요소를 기준으로 브레이크 값별 반응을 정리합니다.

베이트릴

타튤라 엘리트 베이트릴, 브레이크 20에서 0까지 달라지는 비거리

새 베이트릴을 꺼내 놓고 브레이크 다이얼을 어디에 맞출지 망설이는 때가 있습니다. 너무 세게 걸면 거리가 줄고, 너무 풀면 줄이 엉켜 낚시를 멈추게 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라이트 게임 릴은 가게에서 돌려 본 느낌과 바다에서 감은 느낌이 달랐다

릴을 고를 때 가게에서 핸들을 돌려 보고 감는 느낌을 판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걸지 않고 돌린 공회전 느낌과 라인에 텐션이 걸린 채 감는 느낌은 꽤 다릅니다.

베이트릴

신형 스티즈 SV 베이트 릴, 스풀이 바뀌어도 비거리는 구형과 같은 51m

새 스풀 이름이 붙으면 비거리도 늘 것이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기대만 믿고 릴을 바꾸면 손에 남는 건 외관과 소유감 정도일 수 있습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스풀 키운 베이트 피네스 릴, 1g대는 비슷하고 2g부터 비거리가 확 늘어난다

베이트 피네스 릴의 스풀이 28mm에서 30mm로 커지면 루어 무게에 따라 얻는 것과 잃는 것이 갈립니다. 1g대 루어는 비슷하게 던져지지만 2g을 넘기면 비거리 차이가 벌어집니다.

베이트릴

비거리는 스티즈와 비슷해도 캐스팅 중 소음이 남는 질리언 SV TW 베이트 릴

같은 배스 낚시에서 같은 거리를 던져도 캐스팅하는 동안 손에 오는 느낌은 릴마다 다릅니다. 비거리 숫자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 차이로, 진동과 소음, 스풀이 도는 맛이 그 변수입니다.

베이트릴

비에 젖으면 약해지던 베이트 릴 브레이크, 자력 브레이크와 원웨이 클러치로 고쳤다

베이트 릴이 달라진 이유를 소재와 무게 정도로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비에 젖으면 브레이크가 약해지던 일이나 핸들이 되감기던 일 같은 약점을 놓치게 됩니다. 이런 약점은 모두 구조를 바꿔서 풀었습니다.

베이트릴

베이트 릴로 계류 송어를 노릴 때, 3g 스푼은 브레이크를 0까지 풀어야 나간다

같은 베이트 릴로 같은 계류를 노려도 루어 무게에 따라 브레이크 값은 크게 달라집니다. 6g대 미노우는 브레이크를 절반 아래로만 내려도 시원하게 나갑니다. 반면 3g대 스푼은 거의 끝까지 풀어야 나갑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2.6g 다운샷이 한계인 베이트 피네스 릴, 쉐드 플러그에는 딱 맞는 무게

베이트 피네스 릴을 고를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얼마나 가벼운 루어까지 던지느냐입니다. 그런데 스펙표만 봐서는 이 한계가 잘 보이지 않아서 막상 써 보고서야 맞지 않는 무게를 알게 됩니다.

베이트릴

알파스 SV TW와 타튤라 비교, 가벼운 몸체와 브레이크 세팅에서 갈리는 쓰임

배스 베이트 릴은 몸체 무게와 스풀 폭, 브레이크 세팅이 맞물리는 지점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스풀 지름이 같은 두 모델이라도 던져 보면 느낌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루비아스 스피닝 릴, 가벼운 몸체에 PE 밑줄 깔고 라이트 네꼬리그를 던지는 세팅

가벼운 릴일수록 라인을 얼마나 감느냐에 따라 쓰임이 크게 달라집니다. 배스 낚시에서 라이트 리그를 던지는 낚시인은 릴 무게와 라인 감는 양을 함께 따지게 됩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스풀 지름 30mm와 37mm, 루어 무게로 갈리는 배스 릴의 쓰임새

같은 배스 베이트릴이라도 5g 웜용과 20g 헤비 루어용은 스풀부터 다릅니다. 스풀 지름은 줄 용량과 루어 무게, 던지는 거리를 한꺼번에 가르기 때문입니다. 그 지름을 기준으로 세 가지 릴을 차례로 견줘 봅니다.

베이트릴

료가 100번 베이트릴, 150번으로 가기 전에 스풀 호환부터 봐야 하는 이유

큰 루어를 던질 생각이면 베이트릴도 큰 번수부터 고르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번수를 잘못 잡으면 스풀을 바꿔 쓸 수 있는 폭이 좁아집니다. 한 대로 할 수 있는 낚시가 줄어드는 셈입니다.

베이트릴

솔티스트 TW 베이트릴, 타튤라 몸체에 PE 전용 스풀과 ATD 드랙을 더한 구성

바다 루어를 베이트릴로 시작하려고 하면 릴보다 맞는 로드 찾기가 먼저 막막합니다. 번수 표기를 일일이 따져 가며 짝을 맞춰야 해서 입문자는 여기서 많이 지칩니다.

베이트릴

IMZ100 베이트릴, 롱 캐스트 모드보다 PE 모드에서 더 뻗은 34mm 스풀

같은 베이트릴이라도 34mm 스풀 모델과 상급 모델은 던지는 맛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 모드에 따라 스풀이 풀려 나가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