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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프림스 아징 릴, 에스테르 0.25호에 전갱이가 걸려도 매끄럽게 나간 드랙

같은 웜을 달아도 낮 아징과 야간 아징은 채비 길이부터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싱커에서 루어까지의 거리와 줄의 종류입니다. 이 둘을 기준으로 낮과 밤의 아징을 순서대로 풀어 봅니다.

베이트릴

질리언 TW 베이트릴, 14g부터 안정되는 브레이크와 40g 지그 비거리

바람 센 날 PE 2호를 감은 베이트릴로 우럭 채비를 던지면 백러쉬부터 걱정됩니다. 브레이크를 세게 걸면 비거리가 줄고, 약하게 걸면 줄이 엉킵니다.

스피닝릴

스텔라 SW와 솔티가, 파워는 비슷한데 갈린 건 라인 트러블과 스풀 호환

스텔라(Stella) SW와 솔티가(Saltiga)는 파워로 갈라 보면 거의 같은 릴입니다. 그런데 라인 트러블이 한 번 나면 같은 릴이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베이트릴

26 실버울프 CT SV TW 브레이크 3 세팅, 5~14g 루어 비거리 비교

바람이 부는 날에는 브레이크를 몇 번에 맞춰야 할지 망설이다 거리가 줄어드는 때가 있습니다. 루어가 가벼울수록 더 그렇고, 무거워지면 브레이크를 다시 올려야 합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다이와 팬 1500명이 뽑은 스피닝 릴 순위, 세르테이트가 절반을 차지한 이유

같은 다이와 릴이라도 어느 급을 사야 할지 망설여지는 때가 있습니다. 위로 갈수록 성능이 오르는 것은 맞지만, 어디서부터 그 차이가 느껴지는지는 직접 써 보기 전에는 알기 어렵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2만 엔 안 되는 다이와 프리엄스, 드랙 소리와 기어 내구까지 점검

2만 엔이 안 되는 엔트리 릴은 값이 싼 만큼 어디까지 믿어도 될지 망설여지는 때가 있습니다. 특히 기어가 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릴이라면 대상어를 걸었을 때가 가장 궁금합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0.8g 루어를 브레이크 1로 날린 PE 베이트 피네스 릴, 월하미인 BF

같은 28mm 베이트 피네스 스풀이라도 스풀 폭이 좁으냐 넓으냐에 따라 잘 맞는 루어 무게가 갈립니다. 폭이 좁으면 줄이 풀려 나가는 각도가 낮아져서 가벼운 루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스티즈 리미티드 베이트릴, 브레이크 8로도 끝까지 뻗던 SV 스풀

SV 스풀 릴을 쓰다 보면 던진 루어가 날아가다 후반에 힘을 잃고 떨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내리면 백러쉬가 겁나고, 올리면 거리가 줄어 어중간한 자리에 머뭅니다.

베이트릴

써밍 없이 브레이크 0으로 던져도 백러쉬가 없던 30mm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한 번 맞춰 놓고 루어 무게와 바람이 바뀌어도 그대로 던지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브레이크가 세면 비거리가 줄고, 약하면 맞바람에서 백러쉬가 납니다.

스피닝릴

배스와 에깅에 3000번은 크다지만, 에어리티는 조금만 감을 때 달랐다

같은 3000번 스피닝릴이라도 어떤 릴은 배스 웜 하나 움직이기 버겁습니다. 어떤 릴은 여러 낚시를 한 대로 소화합니다. 차이는 감기 시작하고 멈추는 순간의 반응에서 갈립니다.

스피닝릴

드랙 1kg 감기에서 차이가 작았던 세르테이트와 트윈파워 4000번

같은 4000번 스피닝릴인데 한쪽은 묵직하게 버티고 다른 쪽은 가볍게 치고 나갑니다. 이 차이는 로터와 몸체를 어떻게 만들었느냐에서 갈립니다. 그래서 두 릴의 구조와 감기, 드랙을 같은 상황에서 견주어 봅니다.

스피닝릴

밴포드와 루비아스, 중급 스피닝릴은 감기보다 드랙이 먼저 갈렸다

같은 중급 스피닝릴이라도 감기를 보는 낚시인과 드랙을 보는 낚시인은 고르는 릴이 달라집니다. 그 갈림길은 어느 부품에 힘을 실었느냐입니다.

스피닝릴

수압 걸린 메탈지그 릴링에서 차이가 난 스피닝릴, 세르테이트 HD 메탈 로터

가벼운 플로팅 미노우를 감는 낚시인과 수압이 걸린 메탈지그를 감는 낚시인은 로터를 다르게 평가합니다. 갈림길은 감는 동안 핸들이 얼마나 무거워지느냐, 그리고 그 무게가 일정하게 이어지느냐입니다.

베이트릴

맞바람에서도 써밍 없이 던져진 38mm 고정 마그넷 베이트릴, 타튤라 200

맞바람 속으로 빅베이트를 던졌는데 루어가 부풀어 오르다 줄이 엉킬까 조마조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은 브레이크가 매번 달라지면 손가락이 먼저 지칩니다. 그래서 늘 같은 힘으로 걸리는 브레이크가 반갑습니다.

베이트릴

락피쉬 베이트릴인데 몸체는 헤비급, 스풀은 PE 1호 안팎만 감기는 아쉬움

락피쉬용으로 나온 베이트릴인데 몸체는 헤비급이고 스풀에는 PE 1호 안팎만 감기는 어긋남이 있습니다. 기어와 핸들은 우럭을 끌어낼 만큼 단단한데 줄 용량이 발목을 잡는 셈입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는 흠잡을 데 없는데 반나절 쓰면 손바닥이 아픈 IMZ 100 베이트릴

같은 베이트릴을 놓고도 멀리 던져 감는 낚시인과 발밑에 끼워 넣는 낚시인의 평가는 정반대로 갈립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브레이크 성능이 아니라 몸체 폭입니다.

베이트릴

36mm 스풀 베이트릴인데 몸체 양옆에 1mm 여유가 남은 질리언 TW 분해

질리언(Zillion) TW 150을 처음 집어 들면 가장 먼저 몸체가 예상보다 크다는 느낌이 듭니다. 36mm 스풀을 쓰는 릴이라는 이유로 같은 크기를 떠올리면 호환과 쥐는 맛에서 당황하기 쉽습니다.

스피닝릴

190g 스피닝릴이 약할 줄 알았는데, 240g 나스키보다 덜 휘었던 레가리스

가벼운 스피닝릴은 몸체가 약할 것이라고 넘겨짚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선입견 때문에 굳이 무거운 쪽을 고르면 하루 종일 손목만 더 힘들어집니다. 같은 부하를 걸어 보면 결과가 거꾸로 나오기도 합니다.

베이트릴

스풀이 3g 가벼워진 타튤라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한 칸 풀자 늘어난 비거리

브레이크를 어제와 같은 눈금에 맞췄는데도 루어가 나가는 모양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스풀이 불과 몇 그램만 달라져도 처음 출발하는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저항 없는 미노우는 세르테이트, 40g 지그는 스텔라가 편했던 스피닝릴

같은 릴로 저항 없는 미노우를 감는 낚시인과 40g 지그를 들어 올리는 낚시인은 평가가 정반대로 갈립니다. 갈림길은 로터가 얼마나 가벼운가입니다.

베이트릴

20 타튤라 SV TW는 스풀이 32mm로 줄어 풀캐스팅 브레이크로 피칭이 된다

같은 릴로 풀캐스팅과 피칭을 번갈아 할 때, 브레이크를 매번 바꾸는 낚시인이 있습니다. 한 번 맞춰 두고 쓰는 낚시인도 있습니다. 차이는 스풀이 얼마나 가볍게 출발하느냐입니다.

베이트릴

타튤라 TW 베이트 릴, 34mm 스풀과 노멀 기어로 크랭크베이트까지 감았다

베이트 릴을 한 대로 정한다면 스풀 지름과 기어비를 어떻게 잡을지가 먼저 걸립니다. 가벼운 루어에 맞추면 큰 루어가 버겁고, 큰 루어에 맞추면 가벼운 루어가 날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피닝릴

릴 번호만 보고 고른 칼디아 SW 5000, 4000과 몸체가 같고 스풀만 컸다

스피닝릴은 번호가 하나 커지면 몸체도 한 단계 커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번호만 믿고 고르면 크기는 그대로인데 스풀만 달라진 릴을 받게 됩니다.

베이트릴

PR100 베이트 릴은 브레이크 중간에서도 10g 웜이 백러쉬 없이 날았다

같은 베이트 릴을 쥐고도 브레이크를 세게 건 사람과 약하게 푼 사람은 날아가는 거리와 엉킴 횟수가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다이얼 한 칸의 위치입니다. 입문용 릴일수록 이 한 칸이 던지는 재미를 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