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풀 단품 무게만 보던 베이트릴, 라인 감은 뒤 관성을 따지게 된 얕은 스풀
베이트릴이 안 나간다고 하면 브레이크부터 풀어 보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풀에 라인이 가득 감겨 있으면 원인이 브레이크가 아닌 때도 많습니다.
스피닝릴 21 나스키 내부, 라인 롤러에 베어링이 없고 왕복 방식은 S자 캠
묵직하고 단단해 보이는 입문용 스피닝릴도 뚜껑을 열어 보면 속은 제각각입니다. 특히 줄이 직접 지나가는 라인 롤러에 베어링이 빠지면 라인이 먼저 상합니다. 이 차이를 알면 고르는 눈이 달라집니다.
스피닝 배스 고비중 PE, 8가닥 구조에서 줄어든 라인 울림과 겨울 쉐이크
같은 PE 라인이라도 물에 뜨는 줄과 가라앉는 줄은 스피닝 쉐이크에서 움직임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비중입니다. 여기에 가닥 수가 더해지면 라인 울림까지 달라집니다.
베이트 피네스 릴 23SS 에어, 비거리는 상급기만큼 브레이크는 보급기만큼 순했다
같은 베이트 피네스 릴이라도 4g쯤 되는 가벼운 채비를 던지면 모델마다 느낌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브레이크 성격과 무게이고, 마감에서도 갈립니다.
레볼틱 X와 SX, 스풀 33mm와 35mm가 갈라놓는 DC릴의 용도 차이
같은 계열의 DC 베이트릴이라도 스풀 지름이 다르면 쓰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한쪽은 가벼운 루어를 다루기 쉽고, 다른 쪽은 멀리 던지는 쪽에 힘이 실립니다.
세오리 2506 송어 릴, 루비아스보다 캐스팅이 시원하고 이그지스트 감촉에 가깝다
유료 송어터에서 초경량 스푼을 던지다 보면 릴에 요구하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가벼운 루어가 멀리 나가야 하고, 대상어가 달리면 드랙이 알아서 풀려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스풀만 바꾼 PR100 베이트피네스, 다운샷 4g는 되고 그 아래는 한계였다
베이트릴에 가벼운 루어를 달면 브레이크를 아무리 올려도 앞으로 나가지 않아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스풀만 베이트피네스용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12파운드 하프라인으로 감았더니 가벼운 루어까지 날아간 IM Z 베이트릴
저수지에서 20파운드(약 9kg)급 라인을 감고 지름 큰 스풀의 릴을 쓰는 일이 흔한 어긋남입니다. 저수지에서는 큰 호수만큼 굵은 라인이 필요 없습니다.
베이트피네스 로드 블레이존, 스펙표에 안 나오는 가이드 위치와 구경이 달라졌다
PE 라인에 리더를 묶어 베이트피네스를 하다 보면 매듭이 가이드 입구에 걸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캐스팅이 흐트러집니다. 이런 문제는 로드 스펙표에 나오지 않는 부분에서 갈립니다.
브레이크 8에서도 편한 스티즈 A II TW 베이트릴, 스풀이 바꾼 비거리
같은 웜을 같은 릴로 던져도 스풀이 다르면 날아가는 거리가 달라집니다. 전작 스티즈 A와 새 스티즈 A II TW의 차이도 스풀의 브레이크와 기어에서 크게 갈립니다.
솔티스트 150 베이트릴, 루어 무게에 맞춰 브레이크 눈금을 내린 비거리
바다에서 베이트릴로 루어를 던지다 보면 무거운 루어는 잘 나가는데 가벼운 루어는 발밑에 떨어지곤 합니다. 브레이크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같은 릴이 전혀 다르게 던져집니다.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후반에 브레이크가 꺼지는 36mm 베이트릴, 써밍이 거리를 가른다
36mm 스풀 릴로 무거운 루어를 멀리 던지다가 가벼운 루어로 바꾸면 백러쉬가 나곤 합니다.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스풀 지름이 같아도 서로 안 맞는 다이와 베이트릴 스풀
다이와 베이트릴을 고르다 보면 이름만 다르고 스풀 지름이 같은 릴이 여러 대라 헷갈립니다. 문제는 지름이 같아도 스풀이 서로 안 맞는 릴이 많다는 점입니다.
솔티가와 스텔라 6000번, 저항 큰 루어와 작은 루어에서 갈린 감김
같은 6000번 스피닝릴로 부시리류를 노려도 루어에 따라 가볍게 느껴지는 릴이 갈립니다. 저항이 큰 루어에서는 한쪽이 앞서고, 저항이 작은 루어에서는 반대쪽이 앞섭니다.
베이트릴 기어가 부드러워질수록 손끝에서 줄어드는 크랭크 진동
크랭크베이트를 감다 보면 바닥에 닿는 요철이나 블레이드가 도는 진동이 손끝으로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어가 좋은 베이트릴일수록 이 진동이 먼저 지워지곤 합니다.
SV 부스트 스풀을 얹은 베이트릴, 14g 넘는 루어에서 달라진 거리
브레이크를 세게 걸어 두면 트러블은 줄지만 루어가 날아가다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남습니다. 반대로 브레이크를 풀면 거리는 나와도 손끝이 불안해집니다.
스피닝릴 라인 트러블, 하드 라인과 스풀 감는 양으로 줄이는 사용 총평
릴을 고를 때는 감기 느낌과 튼튼함에 눈이 가지만 쓰다 보면 정작 신경 쓰이는 것은 라인 트러블입니다. 같은 릴로 같은 낚시를 해도 스풀에 감는 양과 라인 종류에 따라 엉킴이 잦아지기도 합니다.
스피닝릴 비틀림 걱정, 드랙만 맞추면 가벼운 릴의 장점만 남는 이유
가벼운 스피닝릴을 고를 때마다 몸체가 비틀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해수에 세척하지 않고 쓰면 금방 망가진다는 말도 함께 따라옵니다.
메탈 로터와 자이온 로터의 차이, 감는 느낌과 튼튼함 중 무엇이 먼저인가
스피닝릴 소재를 놓고 어느 쪽이 더 좋은지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24 트윈파워와 24 세르테이트를 두고 고민할 때 특히 그렇습니다.
가볍기만 한 스피닝릴이 감는 낚시를 흔들 때, 195g 릴이 중심을 잡는 이유
스피닝릴은 가벼울수록 좋다고 믿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감는 낚시에서는 릴이 너무 가벼우면 손이 흔들려 루어 움직임이 어색해지고 배스가 그 어색함을 알아차립니다.
스피닝릴 밴포드와 루비아스, 25g 가벼운 쪽과 양쪽 베어링 드랙의 차이
배스 로드를 하루 종일 흔드는 날에는 릴 무게가 손목에 그대로 쌓입니다. 같은 2500번 스피닝릴이라도 무게와 드랙, 베일 모양에 따라 낚시의 피로가 달라집니다.
세르테이트 HD 스피닝릴, 메탈 로터가 변형량을 50% 줄인 이유
소형 스피닝릴은 로터가 가벼울수록 좋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큰 고기를 상대하거나 감기 저항이 큰 루어를 쓰는 날에는 그 가벼움이 한계로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34mm 스풀 베이트릴, 롱캐스트 모드보다 스탠더드 2단에서 편했던 캐스팅
같은 3.2인치 루어를 던져도 브레이크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거리가 크게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브레이크 모드와 스풀에 감긴 줄의 양입니다. 34mm 스풀 베이트릴은 그만큼 세팅에 민감합니다.
스마트폰 연동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한 칸씩 낮추며 62m에서 103m까지
바다에서 베이트릴을 처음 쓰면 루어 무게나 바람이 바뀔 때마다 브레이크 다이얼을 다시 돌리게 됩니다. 설정이 한 칸만 어긋나도 백러쉬가 나기 쉬워서 던지는 즐거움보다 걱정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