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트윈파워, 바디 무게와 인피니티 루프로 갈린 캐스팅 반응
스피닝릴은 기어비 숫자가 크면 무조건 빠르다고 보는 것이 가장 많이 틀리는 판단입니다. 그러면 한 바퀴에 감기는 길이와 캐스팅 반응을 놓친 채 릴을 고르게 됩니다.
스피닝릴 합사 감을 때 밑줄 깔고 가장자리를 1.6mm만 남기는 이유
캐스팅하고 루어가 물에 닿자마자 베일을 손으로 넘기지 않고 핸들부터 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스풀에 작은 고리가 생기고, 다음 캐스팅에서 라인이 세 가닥씩 한꺼번에 풀려 나옵니다.
23 안타레스 DC MD, 38mm 스풀로 던진 헤비 캐롤 브레이크 세팅
DC 브레이크는 숫자를 높일수록 안전하다고 믿는 것이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입니다. 그러면 브레이크 때문에 비거리를 잃고도 원인을 모른 채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스콜피온 MGL 베이트릴, 폭 넓은 스풀로 감김은 일정했지만 피칭은 버거웠다
스풀 폭이 넓으면 모든 캐스트가 나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와이드 스풀 릴에서 가장 먼저 걸리는 오해입니다. 라인이 줄어도 감김이 일정한 대신 가벼운 루어를 가까이 던질 때 손해를 봅니다.
겉모습은 그대로인 SLX 베이트릴, 32mm 스풀 하나로 달라진 캐스팅 탄도
엔트리급 베이트릴은 바디가 그대로면 달라진 게 없다고 넘기는 것이 가장 많이 틀리는 판단입니다. 그러면 스풀 하나가 캐스팅을 얼마나 바꿔 놓는지 놓치게 됩니다.
20 메타늄과 16 메타늄 베이트릴, 근거리 캐스팅에서 갈린 스풀 반응
새 베이트릴이 나오면 감기는 느낌부터 비교하다가 던지는 무게의 한계를 놓치기 쉽습니다. 그러면 같은 34mm 스풀인데도 어떤 루어는 편하고 어떤 루어는 계속 밀리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알데바란 DC 베이트릴, 30mm 스풀인데 가벼운 루어에서 기대와 달랐던 비거리
스풀 지름이 작으면 가벼운 루어도 잘 던진다고 믿는 것이 베이트릴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입니다. 30mm 지름이라도 스풀이 무거우면 마지막 몇 미터에서 힘이 빠집니다.
25 엑센스 농어 캐스팅, 연한 PE에서 한 번 나온 라인 풀림
부드러운 PE 라인을 인피니티 루프 릴에 그대로 감는 것이 이 릴에서 가장 먼저 걸리는 실수입니다. 그러면 공중에서 라인이 먼저 풀려 나오는 일이 생기고, 급할 때는 마지막 한 캐스트에서 문제가 터집니다.
베이트릴 콘퀘스트 MD, 대형 루어엔 안심이지만 메탈지그는 브레이크가 세다
대형 베이트릴은 스풀이 큰 만큼 어떤 루어든 마음 놓고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릴이라도 56g 빅베이트와 60g 메탈지그에서는 브레이크가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베이트릴 스티즈 A II TW, PE로 바꾸자 플로로 때의 거친 초속이 사라졌다
상급 베이트릴은 브레이크만 세게 걸어 두면 어떤 라인에서도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라인이 플로로카본에서 PE로 바뀌는 순간 스풀 무게가 달라져 초속도 달라집니다.
베이트릴 스콜피온 DC MD, 플로로카본이면 H 브레이크로 충분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는 라인이 바뀔 때마다 번호를 크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는 한 칸만 잘 잡아도 거의 끝납니다.
베이트릴 33mm 스풀, 캐스팅은 되는데 피칭은 6g부터 가능했다
베이트릴 스풀은 크고 묵직할수록 쓰임새가 넓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 배스 낚시는 루어도 작아지고 접근도 섬세해져서 34mm 스풀이 남아도는 날이 늘고 있습니다.
24 밴포드, 감기는 20년형과 확 달라졌고 드랙은 뱅퀴시와 거리가 있다
가벼운 스피닝릴은 감기가 가볍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로터는 그대로 가벼운 채 기어만 정밀해져도 감기의 질은 크게 달라집니다.
22 반탐 XG 브레이크 핀 세팅, 웜부터 56g 빅베이트까지 받는 조건
육지 낚시에서 로드 한 대로 웜부터 빅베이트까지 던지려다 브레이크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핀을 어디까지 열어야 하는지 몰라 전부 닫아 두면 비거리가 줄고, 너무 열면 백러쉬가 납니다.
메타늄 DC 브레이크, 5단에서 3단으로 내리자 달라진 후반 비거리
DC 베이트릴을 처음 잡으면 브레이크를 가장 강한 5단에 두고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루어가 날다가 뒤에서 잡아끌리는 느낌이 남고, 후반에 뻗어야 할 비거리가 줄어듭니다.
12 안타레스 SVS 베이트릴, 지금 릴에 견줘도 밀리지 않는 감기와 캐스팅 감각
오래된 베이트릴은 스펙이 낮으니 지금 릴보다 못할 거라고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마노(Shimano) 릴의 뿌리가 된 기능이 들어 있는 모델이라 쓰면 감각이 다릅니다.
26 미라벨 스피닝릴, 가벼움은 그대로인데 드랙 걸림이 사라지고 감기가 안정
스펙표의 무게가 줄었으니 전작보다 확실히 가벼울 거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감아 보면 가벼움은 그대로이고, 오히려 감기가 안정되면서 더 묵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24 메타늄 DC, 라인 줄어 브레이크 막힐 때 겉에서 나일론 모드로 바꾼 결과
브레이크가 막힌다 싶으면 일단 DC 탓부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라인이 줄어든 스풀에서 모드를 그대로 쓰면 브레이크가 막히는 느낌이 먼저 옵니다.
캘커타 콘퀘스트 100, 캐스팅은 DC가 앞서도 감는 느낌은 단차에서 갈렸다
릴을 고를 때 제원표의 스풀 지름과 기어비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쥐고 감는 릴은 바디 모양에서 피로가 갈립니다. 엄지가 닿는 자리에 단차가 있으면 던지는 힘이 좋아도 손이 먼저 불편해집니다.
엑센스 DC와 안타레스 DC, 스풀은 같은데 X 모드에서 갈린 브레이크 터치
시마노(Shimano) 엑센스(Exsence) DC를 안타레스(Antares) DC와 같은 릴로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풀과 본체는 같은 게 맞습니다.
찌낚시용 약한 드랙, 초보가 건드려도 풀리지 않는 파이팅 스타 릴
중고 릴을 고를 때 연식과 겉모양만 보고 드랙 구조는 따지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낚시가 서툰 동행자가 노브를 슬쩍 건드렸을 때 드랙이 풀려 버리는 상황에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대물 스피닝릴, 서포트 샤프트가 낮으면 메인 샤프트에 남는 드랙 와셔 흠집
스피닝릴을 고를 때 무게와 기어비, 베어링 개수만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큰 고기가 갑자기 당길 때 충격이 어디로 가는지는 이 숫자들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 차이는 릴을 열어 보기 전에는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칼디아 2025 스피닝릴, 몸체가 비슷한데도 2021 모델보다 멀리 나간 캐스팅
가벼운 루어용 릴을 고를 때 기어 재질과 등급만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로터와 스풀의 설계가 감기와 비거리를 얼마나 바꾸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레보 볼틱 X, 브레이크를 줄 카운터로 재 보니 거리 차는 5m 남짓
브레이크 번호를 낮출수록 거리가 크게 늘어난다고 믿고 번호부터 내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줄 카운터로 재 보면 10번과 4번의 차이는 5m 남짓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