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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베이트릴

트리톤 계열 레벨와인드 릴, 일본 내수판은 드랙이 스프링처럼 튕겼다

겉모습이 비슷한 릴이면 속도 같다고 보고 값이 싼 쪽을 고르기 쉽습니다. 그런데 같은 트리톤 계열이라도 수출판 기본형과 일본 내수판 3000번은 드랙 구조와 베어링 수가 다릅니다.

스피닝릴

가는 합사 180m가 스풀 절반도 못 채운 3000번 스피닝릴

스피닝릴을 고를 때 권사량이 클수록 좋다고 보고 깊은 스풀부터 찾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 합사는 워낙 가늘어서 200야드(약 180m)를 감아도 스풀이 절반 넘게 빕니다. 그만큼 줄을 낭비한 셈입니다.

베이트릴

베이트릴 메타늄 HG, 브레이크 4에서 1까지 내린 맞바람 캐스팅

새 베이트릴을 꺼내 곧바로 물가에 서면 드랙부터 틀어집니다. 공장에서 나온 베이트릴은 드랙이 풀려 있어서 그대로 입질을 받으면 고기를 감아 올릴 수 없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슬로 지깅 릴 2000번 대신 오세아 지거 1500을 고른 스풀 폭 차이

슬로 지깅 릴을 처음 고를 때는 예산이 한 대뿐이면 2000번부터 집기 쉽습니다. 그런데 2000번은 스풀 폭이 좁아서 슬로 지깅에서는 오히려 손해를 봅니다.

스피닝릴

기어비 4.4 트윈파워, 스텔라 같은 감기인데 로드를 가리는 무게

감기가 완벽한 새 릴을 받으면 베어링을 더하고 구리스를 바꿔 보고 싶어 분해부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완벽했던 릴은 열지 않는 쪽이 낫고, 정비는 쓰고 난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스피닝릴

수초 지대 플루크에 트윈파워 2500, 4파운드급 배스가 달려왔다

수초 지대에 들어갈 때 가벼운 스피닝릴이면 충분하다고 보고 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초 잎 아래로 파고든 배스를 끌어내려면 몸체가 버텨 주는 릴이 따로 필요합니다.

베이트릴

시마노 카이우스에 합사를 감을 때, 구멍 없는 스풀엔 전기테이프부터

저가 베이트릴에 합사를 감을 때 스풀 모양을 살피지 않고 바로 묶어 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라인 구멍이 없는 스풀이면 묶은 매듭이 아니라 스풀 자체가 합사 안에서 돌아 버립니다.

베이트릴

소형 베이트릴 SLX MGL과 큐라도 70, 스풀은 가벼워도 거리는 못 앞섰다

스펙표가 거의 같은 두 릴이면 스풀이 가벼운 쪽이 더 멀리 날아간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호수 건너편 호안을 겨냥해 던져 보면 스풀 무게보다 브레이크를 어디까지 내릴 수 있는지가 거리를 가릅니다.

스피닝릴

피네스 스피닝릴 세 모델, 45g 더 무거운 쪽이 손에는 더 가벼웠다

스피닝릴 무게가 가벼우면 손에도 가볍게 느껴질 거라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라인을 감고 돌려 보면 무게보다 핸들을 돌리기 시작할 때의 저항이 체감을 가릅니다.

베이트릴

시마노 SLX DC XT, 구형 틀과 75% 같지만 스풀 무게를 줄였다

신형 베이트릴이 나오면 겉모양이 구형과 닮았다는 이유로 같은 릴이라고 단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프레임 폭, 스풀 무게, 브레이크 세대가 달라지면 손에 쥔 크기와 맞바람 캐스팅이 달라집니다.

스피닝릴

서프 스피닝릴 스텔라 SW와 솔티가, 드랙과 내부 구조에서 갈린 차이

서프 스피닝릴을 고를 때 드랙 표기 수치부터 견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모래와 바닷물을 뒤집어쓰는 자리에서는 숫자보다 밀봉 방식, 스풀 모양, 베일 구조에서 쓰기 편한 정도가 갈립니다.

베이트릴

트랭스 200 베이트릴, 브레이크 다이얼을 풀자 거리가 두 배 넘게 갈렸다

베이트릴 브레이크는 높게 걸수록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동작으로 던져도 다이얼 눈금 하나에 거리가 크게 달라집니다. 높게 걸어 두면 그만큼 거리를 내주게 됩니다.

베이트릴

자타와 SLX DC 베이트릴, 드랙 와셔 수보다 헤비 커버에서 갈린 프레임 단단함

베이트릴은 드랙 와셔가 많고 베어링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배스 낚시에서는 그 수치가 실제 차이로 이어지는 일이 드뭅니다. 같은 가격대 릴을 놓고 보면 갈리는 곳은 따로 있습니다.

스피닝릴

시마노 밴퀴시 MGL 로터, 스텔라 메탈 로터보다 빨리 돌고 빨리 멈춘다

스피닝릴은 가벼울수록 모든 면에서 낫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로터가 가벼우면 돌리기 시작하는 힘은 줄어도 멈추는 시간까지 짧아집니다. 길게 감는 낚시에서는 오히려 손이 더 갈 때가 있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배스 콤보 등급을 올릴 때 달라지는 곳, 외부 브레이크와 MGL 스풀 비거리

배스 콤보는 비싼 등급일수록 모든 면이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등급을 올려도 달라지는 곳은 정해져 있고,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입니다. 엉뚱한 곳에 돈을 쓰면 체감이 없습니다.

스피닝릴

오래된 시마노 스피닝릴 분해 정비, 베어링에는 구리스 대신 오일을 바른다

오래된 스피닝릴이 뻑뻑해지면 기름을 아무 데나 듬뿍 바르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베어링에 구리스를 바르면 먼지를 붙잡습니다. 집에 있는 일반 구리스는 릴 안에서 말라붙어 성능만 떨어뜨립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알데바란 BFS 릴 스풀이 5.87g까지 가벼워졌지만 브레이크 다이얼은 아쉽다

BFS 릴은 가벼운 릴일수록 멀리 던진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풀이 가벼워져도 크기가 줄면 루어 무게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손에 쥐는 느낌까지 같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맞바람 정면에서도 스파이베이트가 날아간 알데바란 DC 31XG 브레이크 설정

베이트릴 브레이크는 강하게 걸수록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마노(Shimano) 알데바란(Aldebaran) DC 31XG는 최대 단계로 던지면 소리만 요란했습니다.

스피닝릴

스텔라 FK 스피닝릴, 스풀 핀과 평행 감기에서 달라진 라인 꼬임

스피닝릴은 무게와 겉모양만 보고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호수나 강가에서 써 보면 불편은 라인에서 먼저 옵니다. 던질 때 엉키고, 베일을 닫다가 꼬여서 한참 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맞바람에서 DC 베이트릴을 10단계로 잠가도 일반 릴보다 더 멀리 날았다

바람 부는 날 가벼운 루어를 던질 때는 거리를 위해 브레이크를 풀다가 백러쉬를 내는 실수가 잦습니다. 그렇다고 브레이크를 잠그면 거리가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바닥에 걸리면 스풀 록으로 끊어 내는 오세아 지거 2000 지깅 릴 구조

지깅 릴을 고를 때 기어비와 권사량만 비교하고 스풀 폭은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스풀이 좁은지 넓은지에 따라 라인을 고르게 감는 일, 낙하 속도, 드랙이 달라집니다.

베이트릴

시마노 베이트릴 DC 계열, iDC4와 iDC5 브레이크 차이에서 쓰임이 갈렸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DC가 달려 있으면 더 좋은 릴이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DC 릴이라도 브레이크 등급이 다르고, DC가 없는 릴이 더 폭넓게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큐라도 BFS와 견준 C9-Air, 155g 릴이 드랙 소리와 유격에서 갈렸다

가벼운 루어용 베이트 피네스 릴을 고를 때 스펙표의 무게 숫자만 보고 정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바람 부는 물가에서 막상 던져 보면 핸들 길이와 스풀 무게, 브레이크 눈금이 결과를 가릅니다.

스피닝릴

모래 낀 스피닝릴 분해 정비, 베어링에 붙은 얇은 와셔가 휴지에 딸려 나간다

스피닝릴을 분해할 때 가장 크게 틀리는 지점은 부품 순서와 방향을 기억에 맡기는 것입니다. 종이처럼 얇은 와셔가 베어링에 붙은 채 휴지에 닦여 나가면 조립할 때 자리를 찾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