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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BFS·베이트피네스릴

BFS 릴 게츠카비진 에어 TW, 알파스 에어 TW와 합사 스풀에서 갈린 차이

같은 다이와(Daiwa) BFS 릴이어도 합사를 감느냐 모노를 감느냐에 따라 맞는 릴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입니다.

베이트릴

기어비는 같고 핸들 한 바퀴 회수량이 다른 타튤라 100과 SV 100

스펙표를 나란히 놓으면 세 릴이 거의 같아 보입니다. 기어비도 무게도 드랙도 비슷한데 막상 핸들을 돌려 보면 감겨 오는 줄 길이가 다릅니다. 이 차이는 크랭크베이트를 느리게 끌 때 바로 드러납니다.

베이트릴

SV 부스트 스프링만 달라진 2021년형 베이트 릴, 나머지는 2016년형 그대로

다이와(Daiwa) 스티즈(Steez) 중에는 겉모양이 똑같은 두 릴이 있습니다. 하나는 2016년형이고 하나는 2021년형 한정판입니다. 분해해서 견주면 달라진 곳이 스풀 안쪽 스프링 하나뿐일 수 있습니다.

스피닝릴

알루미늄 메인 기어를 단 캐스티즘, 405g 몸체로 95g 봉돌을 던진 스피닝릴

95g짜리 무거운 채비를 멀리 던질 때 릴이 무겁고 몸체가 비틀리면 로드 균형부터 무너집니다. 던지는 힘이 몸체에서 새는 셈입니다. 큰 릴일수록 이런 일이 훨씬 잦습니다.

베이트릴

수초 커버를 뚫는 망게쓰 베이트 릴, 가벼운 루어는 10g 안팎부터

같은 배스 낚시라도 섀킹이나 드롭샷을 하는 릴과 수초 속을 뚫고 감는 릴은 하는 일이 다릅니다. 무거운 루어를 커버에서 끌어내려면 릴의 몸집과 감는 힘부터 달라야 합니다.

스피닝릴

씰드 베어링은 물을 막고 실드 베어링은 모래만 막는 스피닝 릴

같은 급의 스피닝 릴도 민물에서는 멀쩡하다가 바닷물에 닿으면 먼저 탈이 나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갈리는 곳은 베어링의 밀봉 방식과 기어, 프레임 소재입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베이트 피네스 릴의 스풀이 광고보다 0.4g 가벼웠던 알파스 에어 TW

가벼운 루어를 베이트 릴로 던지면 스풀이 제대로 돌기도 전에 루어가 발밑에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스풀이 크고 무거울수록 이런 일이 잦아집니다. 특히 바람이 불거나 루어가 가벼울 때 더 그렇습니다.

베이트릴

스풀이 더 무거워진 타튤라 SV 100, 비거리 늘리려 손본 네 곳

같은 다이와(Daiwa) 타튤라(Tatula) SV라도 세대마다 크기와 스풀 무게가 서로 다릅니다. 작아지던 흐름이 SV 100에서 뒤집혀 릴은 커졌고 스풀은 더 무거워졌습니다.

스피닝릴

스트라딕 C3000과 세오리 2506, 소형 스피닝릴 권사량과 드랙 힘의 차이

소형 스피닝릴 두 대를 나란히 놓으면 쓰임새가 갈립니다. 시마노(Shimano) 스트라딕(Stradic)은 라인이 두 배 넘게 감깁니다. 다이와(Daiwa) 세오리(Theory)는 핸들 유격이 거의 없습니다.

베이트릴

드랙만 약한 다이와 아그레스 베이트릴, 분해로 확인한 카본 와셔 튜닝

몸체는 알루미늄으로 묵직한데 최대 드랙이 4kg뿐인 베이트릴은 설계가 어딘가 어긋나 보입니다. 이런 릴을 민물 대형 어종에 그대로 쓰면 드랙이 먼저 한계에 닿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베이트릴

다이와 질리언 SV TW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최대에서 시작해 거꾸로 내리는 세팅

새 베이트릴을 로드에 걸고 첫 캐스팅을 할 때 브레이크를 낮게 두면 백러쉬가 나기 쉽습니다. 반대로 브레이크를 세게 걸면 안전하지만 거리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베이트릴

다이와 질리언 SV TW와 시마노 반탐, 기어 이빨 깊이에서 갈린 베이트릴 느낌

다이와(Daiwa)와 시마노(Shimano)의 비슷한 가격대 베이트릴은 핸들을 돌릴 때 손에 오는 느낌이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기어 이빨의 깊이와 핸들 주변 부품 구성입니다.

베이트릴

오래된 다이와 프로캐스터 베이트릴, 레벨 와인더 굳은 구리스부터 걷어낸 정비

오래된 베이트릴을 분해하다가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작은 부품의 방향을 기억에 맡기는 것입니다. 스프링 클립이 튕겨 나가거나 와셔를 거꾸로 끼우면 조립을 마쳐도 릴이 제대로 돌지 않습니다.

스피닝릴

다이와 BG3500 스피닝릴 분해, 사진부터 찍고 작은 클립을 먼저 챙기는 순서

오래 쓴 스피닝릴을 감을 때 안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열어 보기부터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은 부품 하나만 잃어버려도 조립이 막히기 때문입니다.

베이트릴

핸들만 돌고 스풀이 안 감기는 베이트 릴, 녹슨 베어링이 피니언을 붙잡고 있었다

핸들은 도는데 스풀이 감기지 않으면 기어가 닳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분해해 보니 피니언 기어가 움직이지 못한 채 굳어 있었습니다. 여기에 요크를 반대편에 끼운 조립 실수까지 겹쳐 있었습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메기 바닥낚시용 저프로파일 릴, 렉사 모델명 속 CC와 PWR이 뜻하는 구조

저프로파일 릴을 바닥낚시에 쓰려고 상자를 집어 들면 같은 300번이어도 모델이 열두 가지가 넘습니다. 모델명을 잘못 읽으면 기어비가 높거나 클릭이 없는 릴을 사게 됩니다.

베이트릴

복합 소재 사이드 플레이트의 솔티스트 대형 베이트릴, 솔티가와 갈린 구조

같은 다이와(Daiwa) 솔티스트(Saltist)라도 이전 BG와 현행 모델은 안쪽 구조가 다릅니다. 갈리는 곳은 사이드 플레이트 소재와 핸들 축, 피니언 지지 방식입니다.

스피닝릴

바닷물에 빠진 스피닝릴, 청소 뒤 남은 갈리는 소리는 역회전 방지 쪽이었다

바닷물에 빠뜨린 릴을 말려서 그대로 쓰는 낚시인이 있습니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핸들을 돌리면 갈리는 소리가 납니다. 안에서는 고운 모래와 염분이 부품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스피닝릴

봉지에 담겨 온 다이와 9000C 스피닝릴, 분해도 한 장으로 되맞춘 조립 순서

릴이 부품 봉지째 손에 들어오는 날이 있습니다. 어디에 뭐가 들어가는지 모른 채 맞추기 시작하면 나사 하나가 남거나 스프링이 튀는 데서 막힙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플루오로 단독 라인이 까다롭던 베이트 피네스 릴, 합사 리더로 달라진 캐스팅

같은 베이트 피네스 릴을 같은 바람에서 던져도 캐스팅이 갈립니다. 플루오로카본 단독 라인을 감은 쪽과 합사에 리더를 단 쪽은 결과가 다릅니다. 기억하느냐 하나입니다.

스피닝릴

핸들이 뻑뻑한 구형 스피닝릴, 분해해 보니 원인은 굳어 버린 구리스

핸들이 뻑뻑한 구형 스피닝릴을 만나면 기어나 베어링부터 바꿔야 하나 싶기 쉽습니다. 그런데 케이스를 열어 보면 원인은 대개 굳은 구리스입니다.

스피닝릴

추위에 저밀도 프레임이 갈라진 스피닝릴, 고밀도 그라파이트 몸체와의 차이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 날, 큰 고기를 걸자 스피닝릴 목이 갈라지는 일이 있습니다. 가볍게 만든 저밀도 그라파이트 몸체에서 나온 일입니다. 같은 3000번이어도 몸체 재질에 따라 추위에 버티는 힘이 다릅니다.

스피닝릴

롱캐스트 스풀의 오토캐스트 스위치를 살려 둔 다이와 PS 2500 릴 분해 정비

같은 스피닝릴인데 나사 네 개만 풀고 케이스를 당기면 부러집니다. 로터부터 풀면 힘들이지 않고 열립니다. 차이는 로터 아래에 숨은 다섯 번째 나사입니다. 이 나사를 놓치는 낚시인이 의외로 많습니다.

스피닝릴

순정 라인을 바꾸니 달라진 입문용 스피닝릴, 베일이 손가락 막는 릴은 밀렸다

입문용 스피닝릴을 사고 첫 낚시에서 줄이 뭉치고 캐스팅이 영 안 되면 릴 탓을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릴보다 먼저 바꿔야 할 것이 순정 라인일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