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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베이트릴·스피닝릴·BFS·기타 릴의 구조와 세팅, 비교와 후기를 모았습니다. 총 2,377개

스피닝릴

다이와 릴은 쉽게 고장난다는 선입견이 베일 조작감과 토크 앞에서 무너졌다

한 번 굳은 브랜드 인상은 몇 년이 지나도 잘 바뀌지 않습니다. 특히 내구성에 대한 인상은 한 번 박히면 오래 갑니다. 다이와(Daiwa) 릴은 쉽게 고장난다는 말도 그렇게 굳어진 편견 가운데 하나입니다.

베이트릴

계곡 베이트 릴 세 종은 기능 차이가 작고 스풀 무게와 레벨와인더에서 갈렸다

계곡에서 쓸 소형 베이트 릴을 고르려 하면 대형 두 회사의 신형 세 기종으로 압축됩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는 말은 많지만 실제로 어떤 점이 다른지는 정리되지 않은 채 남기 쉽습니다.

스피닝릴

24 트윈파워 1년, 오버홀 없이 버텼지만 부드러운 PE에서는 줄 트러블이 났다

옆바람이 부는 날 가벼운 루어를 던지다 보면 스풀에서 줄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올 때가 있습니다. 한 번 엉키면 줄을 풀다가 낚시 시간을 다 보내기도 합니다.

베이트릴

스풀이 32mm로 작아진 스티즈 SV TW는 브레이크 6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다

스풀이 작아진 릴에 예전 브레이크 설정을 그대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초속이 잘 나오는 릴인데도 루어가 눌려서 제 거리를 내지 못합니다.

베이트릴

메탈지그 40g에서 평균 100m를 넘긴 스콜피온 DCMD, 가벼운 루어는 굼떴다

같은 릴로 던져도 5g 웜은 31.5m, 40g 메탈지그는 100m를 넘게 날아갑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건 루어 무게와 브레이크 설정입니다.

베이트릴

록사니 볼티크는 몸체가 182g이어도 스풀이 17g이라 가벼운 루어에는 안 맞는다

몸체가 가볍다는 말만 믿고 전자제어 릴을 고르면 가벼운 루어도 편하게 던질 거라 기대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스풀이 무거우면 몸체가 가벼워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스피닝릴

감김은 좋은데 드랙이 흔들려 초보에게는 권하기 어려운 보급형 스피닝릴

보급형 스피닝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감김만 보고 드랙을 건너뛰는 일입니다. 감김이 아무리 좋아도 드랙이 흔들리면 큰 고기를 걸었을 때 릴이 먼저 버거워집니다.

스피닝릴

원투 카고 입문 릴은 라인롤러가 뻑뻑해 베어링부터 넣고 시작한다

원투 카고낚시를 처음 시작하려고 장비를 한꺼번에 맞추다 보면 무엇부터 정해야 할지 막힙니다. 서프용 캐스팅 로드와 낡은 릴로 한 번 던져 본 낚시인은 그 한계를 금세 느낍니다.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감김은 상위권인데 베일만 열어도 라인이 쏟아지는 아징 릴

라이트게임 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건 감김의 가벼움 하나만 보는 일입니다. 감김이 아무리 좋아도 베일을 열기만 했는데 라인이 덩어리로 쏟아지면 낚시가 끊깁니다.

베이트릴

스티즈 SV TW 순정 스풀을 5g대 커스텀으로 바꾸자 브레이크가 두 칸 내려갔다

다이와(Daiwa) 스티즈(Steez) SV TW는 같은 라인이어도 스풀에 따라 던지는 느낌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스풀 자체의 무게와 스풀에 감긴 라인의 양입니다.

스피닝릴

솔티가와 같은 몸통에 로터만 다른 26 세르테이트 SW 스피닝릴

대형 스피닝릴은 상위 모델의 몸통을 그대로 두고 소재나 마감만 바꾼 하위 모델이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다이와(Daiwa) 26 세르테이트(Certate) SW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베이트릴

멀리 던지려고 산 스티즈 HLC, 엄지 써밍이 서툴면 후회하는 베이트릴

이름에 장거리 캐스팅을 뜻하는 글자가 붙은 릴을 보면 누구나 잘 날아가는 릴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릴은 브레이크를 끝까지 버티게 만든 쪽이라 써밍을 건너뛰고는 쓰기 어렵습니다.

베이트릴

자이언트 베이트 릴, 로우기어에서 XG로 바꾸자 로드 액션이 줄었다

같은 자이언트 베이트를 던져도 로우기어 릴과 XG 릴은 감는 손이 하는 일이 다릅니다. 로드를 움직이는 일이 줄면 하루 낚시의 피로가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양과 스풀 폭입니다.

베이트릴

작은 스풀 베이트릴에 나일론을 가득 감아 두면 스풀이 찌그러진다

작은 스풀 베이트릴에 라인을 스풀 가득 감는 일은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특히 나일론은 감을 때 늘어났다가 보관하는 동안 줄어들며 스풀을 찌그러뜨립니다. 라인을 얼마나 감을지가 이 릴을 쓰는 첫 기준입니다.

스피닝릴

힘쓰는 낚시엔 23 스트라딕, 가벼운 에깅엔 24 루비아스 스피닝릴

랭킹표 위쪽 릴을 그대로 따라 고르고 나서 자기 낚시에는 과한 장비였음을 알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힘이 필요한 낚시와 가벼움이 필요한 낚시는 릴에게 바라는 것이 서로 다릅니다.

스피닝릴

감을 때 로터 무게가 사라진 스피닝릴, 23 렉사 에어 드라이브 로터

같은 엔트리 계열 설계라도 로터가 바뀌면 감는 느낌이 한 단계 달라집니다. 다이와(Daiwa) 23 렉사(Legza)는 알루미늄 바디에 마그실드를 얹은 스피닝릴입니다.

베이트릴

자이언트 베이트 릴, 브레이크를 20에서 8로 내리자 탄도가 낮아졌다

같은 자이언트 베이트를 던져도 브레이크 눈금이 20일 때와 8일 때는 루어가 나는 모양이 다릅니다. 브레이크를 끝까지 올리면 루어가 위로 뜨고, 눈금을 내리면 탄도가 낮게 눕습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 10에서 9로 내리자 라인이 뜨기 시작한 다이소 베이트릴

같은 베이트릴에 같은 14g 루어를 달아도 브레이크 눈금이 하나 다르면 결과가 갈립니다. 다이소(Daiso) 베이트릴 AI2000은 눈금 10에서 얌전하던 라인이 9에서 위로 뜨기 시작했습니다.

베이트릴

빅베이트용 DC 베이트릴, 가벼운 미노에선 둔하고 2온스부터 제 속도가 나왔다

가벼운 루어까지 두루 던지려고 38mm 대구경 DC 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풀이 크고 무거운 릴은 가벼운 루어에서 돌기 시작하는 반응이 느려 캐스팅이 둔해집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솔티스트 베이트 피네스는 180g 자중에도 3g 루어를 조용하게 던져 낸 릴

3g 안팎의 가벼운 루어를 베이트릴로 던지면 출발 속도가 너무 올라 줄이 뜨고 엉키는 때가 있습니다. 릴이 무겁다고 해서 이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 단계 사이가 아쉬웠던 베이트릴, 캘커타 콘퀘스트 DC 100이 달라진 점

맞바람 속에서 크랭크베이트를 던지다 보면 브레이크 2단계는 약해서 백러쉬가 납니다. 3단계는 세서 거리가 줄어드는 때도 있습니다. 많이 겪는 상황입니다. 두 단계 사이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베이트릴

다이와 IM Z 베이트릴, 브레이크 모드를 바꾸자 달라진 비거리와 안정감

같은 로드에 같은 루어를 달아도 브레이크 설정에 따라 거리와 줄 풀림이 달라집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브레이크가 루어 무게를 얼마나 따라가느냐입니다.

베이트릴

저가 베이트릴, 브레이크는 설정대로 따라오는데 가벼운 루어에서 어려워진 캐스팅

저가 베이트릴을 사서 브레이크를 느슨하게 풀어 놓고 첫 캐스팅을 해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풀이 무거운 릴은 이럴 때 줄이 한꺼번에 풀려 나가 백러쉬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베이트릴

다이소 베이트릴, 스풀 베어링을 양쪽으로 바꾸자 막힘이 사라졌다

저가 베이트릴로 캐스팅을 해 보면 스풀이 돌다 막히는 느낌이 가장 거슬립니다. 써밍을 단단히 하면 던질 수는 있지만, 처음 베이트릴을 잡은 낚시인에게는 벅찬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