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릴 분해 정비에서 베어링에는 오일, 기어에는 구리스를 바릅니다
새 베이트릴은 공장에서 손봐서 나오니 그대로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베어링에 발린 구리스는 회전을 오히려 느리게 합니다.
메타늄 2020년형 베이트릴, 스풀은 3mm 얇아졌는데 무게는 그대로
새 베이트릴은 몸체가 작아진 만큼 더 멀리 던질 거라고 기대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2020년에 나온 시마노(Shimano) 메타늄(Metanium)은 스풀 폭이 3mm 줄었는데도 스풀 무게는 그대로입니다.
선상 양축 릴 펜과 시마노, 쓰는 낚시에 따라 평가가 갈렸습니다
선상 양축 릴을 이름값이나 가격표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대형 바닥어 앞에서 드랙이 모자라거나, 가벼운 낚시에 무거운 릴을 달게 됩니다.
2024년형 메타늄 DC, 나일론 모드는 4번 아래로 내리면 백러쉬가 났다
DC 릴은 어떤 라인에 어떤 모드를 놓아도 브레이크가 알아서 잡아 줄 거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2024년형 메타늄 DC는 나일론 모드에서 레버를 4번 아래로 내리자 스풀이 흔들렸습니다.
아부가르시아 레보, 브레이크 1번은 백러쉬가 나지만 4번은 엄지 없이 던졌다
베이트릴을 처음 받으면 비거리를 늘리려고 브레이크부터 낮추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릴은 다이얼 1번 근처에서 백러쉬가 심하게 났습니다. 4번에서는 센 바람 속에서 40분을 던져도 엄지를 대지 않았습니다.
료가 100과 150, 하이퍼 드라이브를 넣었지만 짧은 로드에는 안 어울린다
큰 릴일수록 튼튼해서 어느 로드에 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료가 100은 9.3온스(약 260g), 150은 10.2온스(약 286g)입니다.
베이트릴 6종 비거리 대결, 스풀이 제일 무거운 DC 릴이 2위에 올랐다
스풀이 가벼운 릴일수록 멀리 날아간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7g 크랭크베이트로 여섯 대를 던져 보면 스풀이 가장 무거운 릴이 2위였고, 가장 가벼운 스풀을 쓴 릴은 꼴찌였습니다.
배스원 XT 분해 정비, 구리스를 많이 바르면 피니언 뒤에 덩어리로 쌓인다
구리스를 듬뿍 바를수록 릴이 부드러워진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바르면 피니언 기어 뒤쪽에 덩어리로 쌓입니다. 그 덩어리는 쓸모없이 검게 변하면서 릴 무게만 늘립니다.
반탐 2022년형, 스풀 무게는 거의 그대로인데 브레이크 암은 두 개 늘었다
2022년형이면 2018년형보다 훨씬 가벼워졌을 거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재 보면 스풀은 0.1g, 릴 전체는 3g 안팎 줄어든 정도입니다.
큐라도 MGL 150, 탑워터 비거리는 200K와 비슷한데 가벼운 루어는 달랐다
베이트릴이 가벼워지면 탑워터도 더 멀리 날아갈 거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로드와 라인으로 13g 탑워터를 던져 보면 비거리 차이는 좋은 캐스팅에서 3m 안팎이었습니다.
BFS 릴 4종을 한 물가에서 비교, 가장 작은 릴이 앞섰다
BFS 릴은 가볍고 작은 것이 좋다고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물가에서 던져 보면 크기와 스풀 무게뿐 아니라 드랙 클릭이 있느냐 없느냐가 낚시 맛까지 갈랐습니다.
시마노 커스텀 1000 정비, 이상한 딸깍 소리의 원인은 플라스틱 링이었다
초경량 릴은 부품이 작으니 겉만 닦아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로터 밑 메인 베어링에 닿으려면 아주 작은 스냅링부터 빼야 합니다.
시메트르 2500 정비, 슬리브를 거꾸로 끼우면 역회전 방지가 안 걸린다
스피닝릴을 분해했다가 역회전 방지가 안 걸리면 고장 났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슬리브를 거꾸로 끼웠을 뿐인 경우가 흔합니다.
25년 된 중고 베이트러너, 핸들 휨은 성능보다 손맛에서 티가 난다
중고 릴은 겉이 깨끗하면 안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역회전 방지가 반 바퀴만 늦게 걸려도 거치해 둔 잉어 낚시에서는 쓸 수 없는 릴이 됩니다.
테코타 500LC 카운터 릴 분해, 튀어 나가는 로켓 스프링이 가장 까다롭다
카운터 릴은 줄이 얼마나 나갔는지 알려 주니 편하다고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바닷물에서 쓰면 카운터 부분에 소금과 모래가 끼어 다른 곳보다 먼저 고장 나기 쉽습니다.
엑센스 DC, 4g 미니 크랭크부터 23g 스틱베이트까지 던진 거리 기록
DC 릴을 쓰면 백러쉬가 없어진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드를 잘못 맞추면 풀기 힘든 엉킴이 그대로 납니다. 브레이크가 알아서 해 주는 몫과 낚시인이 해야 하는 몫이 따로 있습니다.
스트라딕 SW 사양표의 기능 19개가 큰 사이즈에서는 12개로 줄어든다
사양표에 적힌 기능을 전부 갖춘 릴이라 믿고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마노(Shimano) 스트라딕 SW 2024는 기능이 19개로 적혀 있어도 4000XG에는 16개, 5000번대부터는 12개만 들어…
55g 더 무거운데도 덜 피곤했던 지깅 릴, 솔티가 10000H의 균형
대형 지깅 릴은 무게 숫자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700g에 가까운 릴도 로드에 달면 무게가 덜 느껴집니다. 오히려 조과를 가르는 건 깊은 바닥에서 줄과 드랙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신형 콘퀘스트 BFS, 기어가 알루미늄으로 바뀌어도 황동만큼 부드러웠다
신형 릴은 구형과 똑같이 생겼으니 쥐는 감각도 같을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손에 쥐어 보면 몸체가 낮아져 가운뎃손가락 자리가 바뀝니다. 기어 소재도 황동에서 알루미늄으로 달라졌습니다.
시마노 베이트릴 입문, 모델명 끝자리 1은 왼손 핸들이고 가물치는 HG로 충분
베이트릴 입문자 가운데는 기어비가 높을수록 좋다고 생각해 XG부터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천천히 감아야 하는 날에는 너무 빠른 릴이 오히려 방해가 되고, 핸들 방향도 모델명 끝자리에서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큐라도 BFS 스풀을 저울에 올려 보니 표기 9g보다 가벼웠던 베이트 피네스 릴
베이트 피네스 릴을 고를 때 기어비와 가격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릴은 스풀 무게가 9g을 넘는지에 따라 가벼운 루어를 던질 수 있는지가 갈립니다. 브레이크와 드랙이 그다음 조건입니다.
스타드랙 릴 트리니다드 12A 정비, 스풀 쪽부터 열려다 전부 분해해야 했다
릴을 열 때 스풀부터 빼면 되겠지 하고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구조의 스타드랙 릴은 스풀 쪽만으로는 열리지 않고, 역회전 방지 장치까지 전부 분리해야 스풀이 나옵니다.
DC 베이트릴 볼트 IQ, 다이얼 5는 안정적이고 3으로 내리자 백러쉬가 났다
DC 베이트릴은 알아서 막아 주니 다이얼을 마음껏 내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새 라인을 감은 릴의 다이얼을 3 이하로 내리면 DC 릴에서도 백러쉬가 납니다.
큐라도 200K, 113g 스윔베이트는 잘 던졌지만 바닥 웜 감도는 둔했던 릴
200번대 베이트릴이면 어떤 루어든 두루 던질 거라 생각하고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릴이라도 가벼운 루어와 무거운 루어에서 결과가 크게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