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릴
릴 중 베이트릴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30개
록사니 볼티크는 몸체가 182g이어도 스풀이 17g이라 가벼운 루어에는 안 맞는다
몸체가 가볍다는 말만 믿고 전자제어 릴을 고르면 가벼운 루어도 편하게 던질 거라 기대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스풀이 무거우면 몸체가 가벼워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스티즈 SV TW 순정 스풀을 5g대 커스텀으로 바꾸자 브레이크가 두 칸 내려갔다
다이와(Daiwa) 스티즈(Steez) SV TW는 같은 라인이어도 스풀에 따라 던지는 느낌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스풀 자체의 무게와 스풀에 감긴 라인의 양입니다.
멀리 던지려고 산 스티즈 HLC, 엄지 써밍이 서툴면 후회하는 베이트릴
이름에 장거리 캐스팅을 뜻하는 글자가 붙은 릴을 보면 누구나 잘 날아가는 릴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릴은 브레이크를 끝까지 버티게 만든 쪽이라 써밍을 건너뛰고는 쓰기 어렵습니다.
자이언트 베이트 릴, 로우기어에서 XG로 바꾸자 로드 액션이 줄었다
같은 자이언트 베이트를 던져도 로우기어 릴과 XG 릴은 감는 손이 하는 일이 다릅니다. 로드를 움직이는 일이 줄면 하루 낚시의 피로가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핸들 한 바퀴에 감기는 양과 스풀 폭입니다.
작은 스풀 베이트릴에 나일론을 가득 감아 두면 스풀이 찌그러진다
작은 스풀 베이트릴에 라인을 스풀 가득 감는 일은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특히 나일론은 감을 때 늘어났다가 보관하는 동안 줄어들며 스풀을 찌그러뜨립니다. 라인을 얼마나 감을지가 이 릴을 쓰는 첫 기준입니다.
자이언트 베이트 릴, 브레이크를 20에서 8로 내리자 탄도가 낮아졌다
같은 자이언트 베이트를 던져도 브레이크 눈금이 20일 때와 8일 때는 루어가 나는 모양이 다릅니다. 브레이크를 끝까지 올리면 루어가 위로 뜨고, 눈금을 내리면 탄도가 낮게 눕습니다.
브레이크 10에서 9로 내리자 라인이 뜨기 시작한 다이소 베이트릴
같은 베이트릴에 같은 14g 루어를 달아도 브레이크 눈금이 하나 다르면 결과가 갈립니다. 다이소(Daiso) 베이트릴 AI2000은 눈금 10에서 얌전하던 라인이 9에서 위로 뜨기 시작했습니다.
빅베이트용 DC 베이트릴, 가벼운 미노에선 둔하고 2온스부터 제 속도가 나왔다
가벼운 루어까지 두루 던지려고 38mm 대구경 DC 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풀이 크고 무거운 릴은 가벼운 루어에서 돌기 시작하는 반응이 느려 캐스팅이 둔해집니다.
브레이크 단계 사이가 아쉬웠던 베이트릴, 캘커타 콘퀘스트 DC 100이 달라진 점
맞바람 속에서 크랭크베이트를 던지다 보면 브레이크 2단계는 약해서 백러쉬가 납니다. 3단계는 세서 거리가 줄어드는 때도 있습니다. 많이 겪는 상황입니다. 두 단계 사이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다이와 IM Z 베이트릴, 브레이크 모드를 바꾸자 달라진 비거리와 안정감
같은 로드에 같은 루어를 달아도 브레이크 설정에 따라 거리와 줄 풀림이 달라집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브레이크가 루어 무게를 얼마나 따라가느냐입니다.
저가 베이트릴, 브레이크는 설정대로 따라오는데 가벼운 루어에서 어려워진 캐스팅
저가 베이트릴을 사서 브레이크를 느슨하게 풀어 놓고 첫 캐스팅을 해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풀이 무거운 릴은 이럴 때 줄이 한꺼번에 풀려 나가 백러쉬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다이소 베이트릴, 스풀 베어링을 양쪽으로 바꾸자 막힘이 사라졌다
저가 베이트릴로 캐스팅을 해 보면 스풀이 돌다 막히는 느낌이 가장 거슬립니다. 써밍을 단단히 하면 던질 수는 있지만, 처음 베이트릴을 잡은 낚시인에게는 벅찬 수준입니다.
타툴라 SV TW 32mm 스풀, 소형 루어는 날았고 21g은 한계였다
봄이 되면 바치누키나 소형 루어를 던지는 날이 늘어납니다. 이때 베이트릴을 쓰려면 스풀 지름이 걸림돌입니다. 38mm급은 가벼운 루어가 안 나가고, 베이트 피네스는 10g 근처에서 줄이 모자랍니다.
38mm 베이트릴 비거리 실험, 40g에서 타툴라가 솔티스트를 앞질렀다
바다에서 베이트릴을 쓰다 보면 스풀 지름 38mm급이 가장 탐나는 순간이 옵니다. 농어는 물론 라이트 쇼어지깅까지 한 대로 하고 싶다면 어느 릴이 얼마나 멀리 날아가는지 궁금해집니다.
스티즈 SV TW를 분해해 보니 이전 세대 기어는 들어가고 반대는 막혔다
새 베이트릴을 손에 넣으면 이전 세대 부품이 그대로 들어가는지부터 궁금해집니다. 기어와 스타드랙을 바꿔 끼우며 튜닝해 온 낚시인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안 맞는 부품을 사 두면 되돌리기도 번거롭습니다.
솔티스트 베이트 릴, 20g대 지그는 편하고 가벼운 루어일수록 브레이크가 세진다
같은 22g 지그를 던지는데도 브레이크 5로 날아가는 릴이 있고, 7로 눌러야 하는 릴이 있습니다. 두 릴의 차이는 스펙표보다 후반에 걸리는 브레이크 힘에서 갈립니다.
전자 브레이크 베이트 릴, 방수와 충전 걱정은 오해고 무게가 진짜 단점이다
전자 제어 베이트 릴 앞에 서면 물에 젖어도 되는지, 충전은 번거롭지 않은지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이 걱정 상당수는 오해이고, 실제로 걸리는 것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30mm 소구경 스풀 베이트 릴, 가벼운 루어는 편하고 15g을 넘으면 벅차진다
가벼운 루어를 던질 때는 스풀이 작고 가벼운 쪽이 한결 편합니다. 문제는 그 스풀로 15g이 넘는 루어까지 던지고 싶어지는 때입니다.
라인 10m 줄어든 베이트릴 스풀, 20파운드 플로로카본에서 달라진 캐스팅
같은 베이트릴에 같은 16파운드 라인을 감아도 스풀에 감긴 줄의 양이 다르면 던지는 느낌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스풀 안에 들어가는 줄의 무게입니다.
21년형 안타레스 DC는 가벼운 루어가 편한데, 16년형 X모드도 여전히 찾는다
같은 로드에 같은 루어를 걸어도 신형 릴과 구형 릴은 비거리와 피칭에서 갈립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브레이크를 얼마나 약하게 둘 수 있느냐입니다. 그래서 스풀 무게와 브레이크 모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 눈금을 10에서 8로 내렸더니 바로 백러쉬가 나왔다
브레이크가 아직 남아 보인다고 눈금을 계속 내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한 칸 차이로 백러쉬가 나면 어디가 마지막 눈금이었는지 놓치고 맙니다. 특히 줄을 가득 감은 가벼운 스풀은 한 칸 차이가 크게 나옵니다.
베이트릴 브레이크 눈금, 21g 바이브레이션은 5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나갔다
바람이 부는 호수에서 브레이크 눈금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같은 릴도 전혀 다르게 던져집니다. 눈금을 너무 잠그면 비거리가 줄고, 너무 풀면 백러쉬가 납니다.
PE 전용 스풀을 넣은 베이트릴, 빅베이트에는 300번에 손이 간다
같은 PE 전용 베이트릴을 써도 80번과 300번은 던지는 루어가 다릅니다. 번호마다 스풀 크기가 달라서 맡을 수 있는 루어 무게도 갈리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는 스풀 지름과 함께 쓰는 로드의 사양에서 나옵니다.
질리언 TW HLC 1514는 후반이 시원하게 빠져 멀리 가지만 써밍이 필요한 릴
다이와(Daiwa) 질리언(Zillion) TW HLC 1514는 14파운드를 감는 베이트릴입니다. 시마노(Shimano) 안타레스(Antares) DC와 견주면 비슷한 거리를 던져도 던지는 손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