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데바란 BFS와 알파스 에어 TW, 같은 7g 지그에서 갈린 브레이크 눈금
바람 센 날 BFS 릴에 가는 PE 라인을 감고 브레이크부터 풀어 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라인이 스풀 위에서 파고들어 백러쉬로 돌아옵니다.
시마노 SLX XT 외부 다이얼만 내렸더니 두 배로 늘어난 베이트릴 캐스팅 거리
브레이크를 많이 켜 둘수록 스풀이 안전하다고 믿고 끝까지 켜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1/4온스(약 7g) 크랭크베이트를 던질 때 이 설정은 거리를 절반 가까이 깎아 먹습니다.
캘커타 콘퀘스트 MD 301XGLH, 호수에선 남는 200m 넘는 스풀의 쓰임새
릴이 크고 단단하면 어디서든 힘 좋게 쓸 수 있다고 보고 호수나 강에도 들고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라인은 70m도 풀리지 않는데 스풀은 200m 넘게 비어 있게 됩니다.
스콜피온 DC 베이트릴, 같은 브레이크 번호에서 플로로 모드만 비거리가 짧아졌다
DC 릴의 비거리를 브레이크 번호만 올리고 내려서 맞추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번호라도 라인 모드가 바뀌면 걸리는 제동이 달라집니다. 번호만 보고 맞추면 던질 때마다 거리가 들쭉날쭉해집니다.
반탐 MGL과 크로나크 MGL, 비거리는 같은데 바닥을 끌면 감도가 갈린 베이트릴
릴 값이 오르면 비거리도 그만큼 늘어난다고 보고 릴을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로드에 같은 브레이크 조건으로 던져 보면 가벼운 루어에서도 무거운 루어에서도 거리는 거의 같았습니다.
BFS 릴은 1.5g 지그를 던졌고, SE는 4g 크랭크부터 날았다
초경량 루어를 베이트릴로 던지려면 BFS 릴부터 사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로드에 두 릴을 번갈아 달고 던져 보면 4g 안팎부터는 일반 소형 릴도 충분히 날아갑니다.
전자 브레이크 베이트릴, 프로필만 바꿨더니 피칭 릴로 달라졌다
루어가 바뀔 때마다 브레이크 다이얼과 장력 너브를 손으로 다시 맞추다 보면 정작 중요한 첫 캐스팅을 놓치기 쉽습니다. 설정이 안 맞은 한 번의 캐스팅이 그 자리에 있던 고기를 놀라게 하는 일도 생깁니다.
트리톤 계열 레벨와인드 릴, 일본 내수판은 드랙이 스프링처럼 튕겼다
겉모습이 비슷한 릴이면 속도 같다고 보고 값이 싼 쪽을 고르기 쉽습니다. 그런데 같은 트리톤 계열이라도 수출판 기본형과 일본 내수판 3000번은 드랙 구조와 베어링 수가 다릅니다.
베이트릴 메타늄 HG, 브레이크 4에서 1까지 내린 맞바람 캐스팅
새 베이트릴을 꺼내 곧바로 물가에 서면 드랙부터 틀어집니다. 공장에서 나온 베이트릴은 드랙이 풀려 있어서 그대로 입질을 받으면 고기를 감아 올릴 수 없습니다.
소형 베이트릴 SLX MGL과 큐라도 70, 스풀은 가벼워도 거리는 못 앞섰다
스펙표가 거의 같은 두 릴이면 스풀이 가벼운 쪽이 더 멀리 날아간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호수 건너편 호안을 겨냥해 던져 보면 스풀 무게보다 브레이크를 어디까지 내릴 수 있는지가 거리를 가릅니다.
피네스 스피닝릴 세 모델, 45g 더 무거운 쪽이 손에는 더 가벼웠다
스피닝릴 무게가 가벼우면 손에도 가볍게 느껴질 거라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라인을 감고 돌려 보면 무게보다 핸들을 돌리기 시작할 때의 저항이 체감을 가릅니다.
시마노 셀러스 배스 로드, 캐스팅은 정확한데 릴시트가 중지를 눌렀다
입문 가격대 로드는 어차피 감도가 모자란다고 보고 마감과 색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쥐고 던져 보면 감도, 캐스팅, 그립에서 만족하는 곳과 아쉬운 곳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서프 스피닝릴 스텔라 SW와 솔티가, 드랙과 내부 구조에서 갈린 차이
서프 스피닝릴을 고를 때 드랙 표기 수치부터 견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모래와 바닷물을 뒤집어쓰는 자리에서는 숫자보다 밀봉 방식, 스풀 모양, 베일 구조에서 쓰기 편한 정도가 갈립니다.
트랭스 200 베이트릴, 브레이크 다이얼을 풀자 거리가 두 배 넘게 갈렸다
베이트릴 브레이크는 높게 걸수록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동작으로 던져도 다이얼 눈금 하나에 거리가 크게 달라집니다. 높게 걸어 두면 그만큼 거리를 내주게 됩니다.
자타와 SLX DC 베이트릴, 드랙 와셔 수보다 헤비 커버에서 갈린 프레임 단단함
베이트릴은 드랙 와셔가 많고 베어링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배스 낚시에서는 그 수치가 실제 차이로 이어지는 일이 드뭅니다. 같은 가격대 릴을 놓고 보면 갈리는 곳은 따로 있습니다.
시마노 밴퀴시 MGL 로터, 스텔라 메탈 로터보다 빨리 돌고 빨리 멈춘다
스피닝릴은 가벼울수록 모든 면에서 낫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로터가 가벼우면 돌리기 시작하는 힘은 줄어도 멈추는 시간까지 짧아집니다. 길게 감는 낚시에서는 오히려 손이 더 갈 때가 있습니다.
배스 콤보 등급을 올릴 때 달라지는 곳, 외부 브레이크와 MGL 스풀 비거리
배스 콤보는 비싼 등급일수록 모든 면이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등급을 올려도 달라지는 곳은 정해져 있고,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입니다. 엉뚱한 곳에 돈을 쓰면 체감이 없습니다.
알데바란 BFS 릴 스풀이 5.87g까지 가벼워졌지만 브레이크 다이얼은 아쉽다
BFS 릴은 가벼운 릴일수록 멀리 던진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풀이 가벼워져도 크기가 줄면 루어 무게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손에 쥐는 느낌까지 같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맞바람 정면에서도 스파이베이트가 날아간 알데바란 DC 31XG 브레이크 설정
베이트릴 브레이크는 강하게 걸수록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마노(Shimano) 알데바란(Aldebaran) DC 31XG는 최대 단계로 던지면 소리만 요란했습니다.
맞바람에서 DC 베이트릴을 10단계로 잠가도 일반 릴보다 더 멀리 날았다
바람 부는 날 가벼운 루어를 던질 때는 거리를 위해 브레이크를 풀다가 백러쉬를 내는 실수가 잦습니다. 그렇다고 브레이크를 잠그면 거리가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시마노 베이트릴 DC 계열, iDC4와 iDC5 브레이크 차이에서 쓰임이 갈렸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DC가 달려 있으면 더 좋은 릴이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DC 릴이라도 브레이크 등급이 다르고, DC가 없는 릴이 더 폭넓게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큐라도 BFS와 견준 C9-Air, 155g 릴이 드랙 소리와 유격에서 갈렸다
가벼운 루어용 베이트 피네스 릴을 고를 때 스펙표의 무게 숫자만 보고 정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바람 부는 물가에서 막상 던져 보면 핸들 길이와 스풀 무게, 브레이크 눈금이 결과를 가릅니다.
캘커타 콘퀘스트 201 베이트릴 첫 캐스팅, 스풀 텐션을 풀자 백러쉬가 났다
베이트릴을 처음 던지는 날에는 스풀 텐션 노브를 풀어 주면 더 잘 나갈 거라 여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느슨해진 스풀은 루어가 물에 닿은 뒤에도 계속 돌아 큰 백러쉬로 이어집니다.
스텔라 SWD와 솔티가 Y25, 드랙과 기어에서 갈린 대형 스피닝릴 쓰임
10000번급 플래그십 스피닝릴을 놓고 어느 쪽이 더 좋은지부터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마노(Shimano) 스텔라(Stella)와 다이와(Daiwa) 솔티가(Saltiga)는 우열보다 쓰임이 갈리는…